한국기원, 2017년 임시이사회 열어
한국기원, 2017년 임시이사회 열어
[바둑계동정] 오로IN  2017-09-26 오후 06:36   [프린트]
▲ 2017년 임시이사회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2017년 한국기원 임시이사회가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튤립룸에서 열렸다.

한국기원 이사 28명 중 22명이 참가(위임 10명 포함)한 가운데 홍석현 총재 주재로 열린 이사회는 3건의 의결안건과 4건의 보고안건을 다뤘다.

이번 임시이사회에서는 임원의 겸직 제한에 관한 정관을 개정했고 서초동 삼우빌딩 부동산신탁 처분에 관한 안건을 통과 시켰다.

한편 신임 부총재로 제33대 검찰총장을 역임한 송광수 변호사를 선임했고 기전 창설 및 후원에 대한 공로로 김홍국 ㈜하림 회장과 윤승용 중부기술교육원장을, 국가대표팀 감독(목진석 9단)과 시니어기사회장(노영하 9단), 여자기사회장(박지은 9단)을 당연직 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장수영 9단을 신임 감사로 선임했고 임기가 만료된 김현석 이사에 대한 재선임을 의결했다.

임시이사회에서는 의결안건과 별도로 2017 대한민국 바둑대축제 개최, 기전사업 현황 등 4건의 안건도 함께 보고됐다.

한국기원은 상반기 정기이사회와 하반기 임시이사회 등 연 2회 이사회를 열며 주요 사안이 발생하면 운영위원회를 통해 현안을 결정하고 있다.
 




▲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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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lssss |  2017-09-26 오후 10:45:00  [동감1]    
국무회의도 아닌데 웬 이사 숫자가 그리 많어?...
역할은 하고 감투쓰나?
단순 |  2017-09-26 오후 9:05:00  [동감2]    
한국기원 총재를 맡았으면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기전 수가 대폭 줄은 것 밖에 생각이 안난다
감투를 맡았으면
바둑발전을 위해서 부단히 힘써줬으면 좋겠는데 무척 아쉬운 생각이 든다
조훈현 의원도 아쉽기는 마찬가지이다
한복 |  2017-09-26 오후 8:46:00  [동감0]    
박지은 9단은 감투 보다는 결혼이 시급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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