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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도장, 2016 3대도장 챔피언 등극!
양천대일 상대로 2016년 3대도장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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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도장이 근 2년만에 재개한 반석배 3대도장리그의 첫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에 걸쳐 오로대국실에서 열린 2016 반석배 3대도장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장수영도장은 양천대일도장을 '4-1'의 스코어로 격차를 벌리며 우승컵을 안았다. 챔피언리그는 3대도장이 겨루는 3회전 4인리그와 달리 5인 단체전 단판이다. 승부의 추는 10월 31일 열린 제1국과 2국에서 먼저 장수영도장에게 기울었다. 장도장의 '전설을쓰다','건드리지마' 2명의 선수가 양천대일의 1,2장인 케르베로스와 하늘색공기를 이겨 2-0으로 앞선 것. 11월 1일 속개된 3,4,5국 에서 양천대일은 우승을 위해선 모두 이겨야하는 부담을 안았고, 이때문인지 경기 결과는 오히려 장수영 도장이 흐름을 탔다. 양천대일의 4장 유성의인연이 승리를 안았을 뿐, 3국과 5국은 장수영 도장의 카푸치노와 freestyle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장수영 도장의 승리를 확정했다. 3대도장전은 한국리그와 중국리그를 혼용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도장의 출전선수는 짱짱한 실력의 도장 원생과 입단한 신예프로 최대2명이 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선수단 각자의 실명을 밝히고 출전하지만, 인터넷서 이뤄진 경기는 익명의 ID로 출전해 승부를 겨뤄 호기심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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