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의 자유로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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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의 자유로움을 찾아서
'퓨처스 리거' 김기원이 보인 반상의 자유, 그 신선함!
| 김성룡 2016-10-07 오후 04:34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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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처스 리거’ 김기원 5단을 아시나요? 2009년에 연구생 내신으로 자동입단할 만큼 박정환 못지않은 기재로 큰 기대를 모았던 기사. 입단하자마자 2010년 1월에 열린 제2회 비씨카드배 본선에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시나브로 시야에서 사라졌던 신예. 그런 김기원이 ‘바둑에서 진정 자유로움, 구름 바람마냥 얽매이지 않는 발상이란 이런 것!’이란 걸 가르쳐주려는 듯 퓨처스리그에서 매판 보여줘 화제다. (사진은 2010년 비씨카드배 본선64강전, 초단시절 목진석 9단과 일전을 펼치고 있는 김기원. 결과는 254수 만에 백 2집반을 졌다. 지금까지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다 보니 사이버오로 뉴스를 검색해도 변변한 사진 찾기 쉽지 않다. 그만큼 무명이지만 근래 그가 보여주는 바둑만큼은 신선하다. 참말.) |

살라망드르.
살라망드르. 이 단어의 뜻은 모르지만 내 머리 속 기억은 확실하다. 바둑 만화로 단연 필자는 살라망드르가 가장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허영만 화백과 김세영 스토리 작가의 작품. 타짜의 모태가 되었다고 했다.
권갑용도장에서 자주 뵈었던 김세영 씨는 바둑 유단자다. 허영만 화백 역시 바둑마니아. 그래서인지 바둑 얘기가 더 실감났던 것 같다. 그 중 이런 포석이 나온다.

▲ 허영만의 바둑만화, 살라망드르 중 한 장면.
일명 ‘콜로라도 포석’
허무맹랑 그 자체. 프로가 경기에서는 절대 두지 않을 수. 당연히 만화에서만 가능한 얘기인 줄 알았다.
'퓨처스 리거' 김기원
세종시에서 버스를 타고 강남 고속터미널에 내렸다. 왕십리 한국기원까지는 148번 버스로 한방에 갈 수 있다.
아침 8시 50분. 아직은 이른 시간인데 누군가 인사를 했다. 약간 쌀쌀한 아침 기온 때문인지 후드 티에 모자를 눌러써서 못 알아볼 뻔했다. 후배 김기원이었다.

▲ 2009년 9월2일. 한국기원 이사장실에서 열린 상반기 입단자 면장 수여식 사진이다. 당시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은 2009년 상반기에 입단한 김기원, 김혜림, 김정현, 허진, 류민형 초단 다섯 명에게 입단 면장을 수여했다. 당연히 면장 수여식에는 입단자 부모들이 참석해 험난한 관문을 통과한 자식들을 대견스러워했다. 그런데 이 가운데 지금 우리가 척 봐서 알 수 있는 기사는 몇명일까. 특히 김기원(현 5단)을 알아보실 분 얼마나 될까. 한번 맞혀보시라.
내가 알고 있는 김기원은 감독 1년차인 2012년 이전 얘기가 많다. 스승인 권갑용 사범은 바둑리그 감독들에게 김기원을 눈여겨봐 달라는 부탁을 참 많이 했다. 박정환 못지않은 기재를 가졌다는 얘기. 실제 나이도 박정환과 같은 93년생이고 입단도 2009년에 연구생 내신으로 할 정도였으니 박정환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한 기재였다.
입단하자마자 세계대회 본선에도 올랐고 2011년에는 하이트진로팀 바둑리그 선수로 준우승까지했다. 2012년에도 바둑리그 선수였지만 그 다음부터는 뭔가 이상했다. 그리고 군대 문제와 함께 세상에서 잊혀졌다.
인사를 받기도 했고 반갑기도 해서 간단히 근황을 묻자 제대와 함께 권갑용도장에서 바둑공부를 하고 있다 했다. 이날 김기원은 포스코켐텍 퓨처스리거 김민호를 상대로 이런 바둑을 뒀다.
▼ <장면도1> 김기원(흑) vs 김민호
흑5. 어떠신지. 이 수까지만이었다면 그러려니 할 수도 있다. 좀 더 진행된 다음수를 보시라. 흑13은...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이 바둑을 김기원이 이겼다는 것이다.
퓨처스리그 2라운드 이후 한동안 잠잠했다. 그런데 기원류(!)가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된 건 7라운드부터라고 보면 될 것 같다.
▼ <장면도2> 김기원(백) vs 박경근
백4, 6은 많이 두는 수다. 다음 백8의 위치를 보면 특이하다. 다음 백10~14 역시 어떤 패턴이 아닌 즉흥적인 감각에 가깝다. 김기원은 이날도 승리하며 뭔가 확실히 깨달은 것 같다.
▼ <장면도3> 김기원(백) vs 홍민표
퓨처스리그 13라운드에서 보여준 백2 역시 처음 보는 수. 백10은 ‘장쉬 포석’으로 유명한 한 수이지만 14는 ‘가’의 대고목보다 ‘한칸 더!’이기 때문에 명칭 자체가 없다. 김기원은 이 바둑에서 기원류로 처음 패했다. 그래서인지 14라운드, 15라운드에서 더 허무맹랑해 보이는 기원류를 선보였지만 결과는 더 안 좋았다.
그렇게 해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김기원에게 감명을 받은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홍민표다.
이번엔 홍민표 등장이오!
▼ <장면도4> 2016. 10. 5 퓨처스리그 15라운드. 홍민표(흑) vs 서중휘
13라운드에서 상대했던 김기원에게 뭔가 감명을 받은 것이 확실하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바둑은 둘 수 없다. 내가 아는 홍민표는 모험을 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안정적인 바둑을 구사하는 그가 갑자기 이런 바둑을 두다니. 이 바둑은 서중휘의 1집반승. 바둑은 끝까지 미세했다.
바둑은 귀가 가장 중요하다는 개념을 바꾸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세돌 9단이나 박정환 9단이 이런 시도를 했다면 그 자체가 ‘알파고 이후 신개념’이라 포장을 하겠지만 퓨처스리그 선수의 실험을 인정하기엔 아직 뭔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
그럼 이미 최고 레벨에 오른 커제의 최근 바둑을 보자.
▼ <장면도5> 백령배 결승 1국. 커제(백) vs 천야오예
흑1은 축머리를 염두해 둔 수. 당연히 백이 2로 받는 순간 흑3, 5는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여기서 백은 끊어온 흑5 한점을 잡든지 아니면 물러나는 수를 생각할 장면. 이 두가지 고민으로도 답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커제의 선택은 상상초월이다.
백6. 위기를 기화로 세력작전으로 변화한 것이다. 이런 것이 우리에겐 보다 자유로운 발상처럼 보이고 감탄하게 된다.
▼ <장면도6> 삼성화재배 16강. 커제(백) vs 이동훈
며칠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벌인 삼성화재배 16강전이다.
흑1의 이동훈. 백2로 초반 주도권을 완벽히 잡는 커제. 동문서답도 이런 동문서답이 없는데 왜 흑은 다음수가 보이지 않는지. 그렇다고 백2로 둔 것이 흑1을 대실수를 만든 것 같지도 않은데... 그럼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참고로 이후의 초반 진행을 아래 <진행도>로 좀더 표기했다.)
▼ <진행도> 194수 끝, 백(커제) 불계승.
바둑 실력의 격차가 어차피 난다면 어떻게 둬도 승리할 수 있다. 그런데 보통의 기사들은 왜 못할까. 이유는 한가지다. 성적에 대한 고민 탓이다. 프로는 성적으로 말을 하니 섣불리 승패를 초월한 수를 구사하지 못한다. 다케미야 9단의 ‘우주류’를 보고 언젠가 서봉수 9단이 이런 말을 한 게 생각난다. “의사 아들인 다케미야니 그런 수를 두지 우리 같은 사람은 감히 엄두도 못내요.” 다케미야와 같은 중앙바둑을 초지일관 고집하는 건 먹고사는 데 초연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고선 감히 배짱을 부릴 수 없다는 ‘얘기다. 우스갯소리 비슷하게 말했지만 핵심을 정확히 터치한 ‘서봉수 어록’ 가운데 하나다.
기원류의 성공 여하는 결국 김기원의 성적에 달렸다. 방송 대국에서 꼭 보여주고 꼭 성공하길 바란다. 일류들의 포석을 카피한 틀에 얽매인 수를 매일 보는 것도 정말이지 너무나 지겨운 지방 선배기사의 부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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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묘구현 |
| 2016-10-08 오후 2: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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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대한 시도는 충분히 있을수 있으나 현재처럼 덤이 크고 스피디한 바둑에 귀를 입구로
지키는건 누가 뭐래도 늦은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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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P |
| 2016-10-08 오후 2: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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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스템 개혁 없이는 한국바둑은 한발짝도 못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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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 2016-10-08 오후 1:5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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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해도 金成龍 9段은 大韓棋壇이 낳은 보기 드문 棋士다. 한마디로 말해 그는 八方美人型의 스타다. 다만 亂麻처럼 얽히고 설킨 盤上을 해설하는 데 있어 너무 쉽게 速斷하는 傾向이 있는 것이 玉에 티라 할 수 있다. 프로 高手들의 盤上을 함부로 斷定 지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가 現役 最高의 漫談家라고 생각하지만 盤上을 銳意 꿰뚫어 볼 줄 아는 깊은 洞察力을 지닌 名解說家는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그래도 한낱 아마추어 눈으로 볼 때 金成龍 포스코켐텍 감독은 大韓棋壇의 먼 미래를 위해서라도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나는 金成龍 그가 얼마나 大韓民國 바둑을 뜨겁게 사랑하고 있는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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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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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국한문혼용체를 사용하실 생각이면, 왜 일관성 없게 어떤 건 한자로 쓰고 어떤 건 한글로 쓰는 건가요? 한자어인지 몰라서 그러실 리는 없을 듯하고, 한자어인 건 아는데 한자를 어떻게 쓰는 말인지 몰라서도 아닐 듯하고...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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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땅꼬마 |
| 2016-10-08 오후 12: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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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도데체 멀로 보는거에요 척보니 오른쪽 1번째구만 김구라 9단 사범님 너무하시는거 아니에요 저는 김기원 사범님이 제2의 朴昶明(감옥가셨는지 통 안비네)이라 생각함니다,,넘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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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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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명도 입대햇습니다. 현재 군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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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봉도사 |
| 2016-10-08 오후 12: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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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원의 신포석이 센세이션을 일으킨 건, 당시로선 자유로운 발상임과 동시에 그 발상이 유효했기 때문이다.. 자유롭게 두는데 매번 진다면, 그건 자유롭게 두는 게 아니라 막두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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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설봉산 |
| 2016-10-08 오전 10: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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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찌기 장면도 1도의 소목에서 구자굳힘을 사용하면서 일자굳힘이나 한칸굳힘 또는 목자굳힘과 비교했을 때 장단점이 있기에 충분히 둘 수 있는수라고 생각을 해왔는데 김기원프로가 실제로 둔것을 보니 참으로 반갑기 그지없군요 ^^
김기원프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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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처럼.. |
| 2016-10-08 오전 10: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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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사범은 해설도 해설이지만 톡톡튀고 재있는는 말솜씨에다 바둑외적인 즐거움도 줘서 항상 재미있다 물론 조용하고 해설에만 집중을 원하는 유저도 있으나 나는 즐겁기만하다 항상 활력주는 해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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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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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계의 징기스칸 김성룡 사범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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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
| 2016-10-08 오전 10:0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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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鮮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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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ps |
| 2016-10-08 오전 8: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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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입니다. 구라 사범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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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전설 |
| 2016-10-08 오전 2: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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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기원의 바둑을 거의 매번 보긴 했지만 찬성 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퓨쳐스 리그는 팀전인데 저리두어 성적이 안좋다면 이것은 다른 팀원과 스폰서를 무시하고 자기 멋데로 행동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이세돌이가 욕을 먹는것도 다른 기사들은 생각 안하고 자기만 지 멋데로 행동 하려는 그걸 무슨 자기가 개혁가의 이미지라도 있는냥 포장하려는 괴변을 보이기 때문이 아닌가?? ,,,,참신의 이미지로 포장 하지 말라! 알파고는 기존 숫법을 기초로 하면서도 중간 중간 잊을 수 없는 수를 보여주었고 그리고 또 이겨 갔다,,, 그것이 참신이다!!( 참고로 저런 감각으로 바둑을 두던 김종범 프로가 있었다.. 이미 고인이 되어 거의 조명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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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겁 |
| 2016-10-07 오후 10: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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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의 자유로움은 왜 커제의 실적으로 승화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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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
| 2016-10-07 오후 9:31: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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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사범님의 바둑이 김기원의 바둑보다 저에게는 더 매력적입니다 스승님의 영향이
기도 하겠지만 성룡류로 전자랜드배도 우승하시고 정수현감독의 총애도 받으며 선수로
서 바둑리그에서 이세돌국수도 반집차로 이기시고...저에게는 한철균사범님과 더불어
최고의 해설가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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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프리5 |
| 2016-10-07 오후 8:1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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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처럼 아무말엄시 가만히 있을수는 없고,,해설 시간을 메꿀라믄 이런 종류도 필요한 모양이지만 구라는 시끄러울따름이다. 바둑선수도 아니고 개그맨도 아니고 해설가는 더더욱 아니다,,시끄러움 자체 격이 한참 떨어지는 소음방송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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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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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는 입이 너무나 방정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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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랑 |
| 2016-10-07 오후 8:11: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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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성룡 사범님 아이러브바둑 잊으셨나요
네이버에 아이러브바둑 꼭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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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사부 |
| 2016-10-07 오후 7:2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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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예는 항상 입이 앞선다
감독 주제에,,,,,
(성적이 생명보다 중요한것이 감독입장인데)
무슨놈의 다께미야, 알파고냐
쓰잘데없는 꿈꾸지말고 봉수 이야기나 새겨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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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tank |
| 2016-10-07 오후 7:2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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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갑용 사범은 이세돌 같은 괴물을 만들어 낸 책임을 져야 한다.
바둑을 돈으로 계샨하게 키운 것 아닌가?
선배도 후배도 돈 다믐으로 계산하는 계가법은 누가 가르친 것인가?
지금 이 기사를 내는 의도도 경제적인 이유가 아닌가?
알파고 이후로 한국 프로바둑의 반응을 보면 책 써서 돈 벌고 탭 만들어서 돈 벌고
온통 돈 벌기에 바쁜 모습이다.
기본적인 연구와 실력 향상을 외면하고 바둑 교육이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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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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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권사범을 왜? 고맙다고 해야지. 돈? 세돌이가 정녕 돈만 아는줄 그래 뵈이
더나 꼴통같은 하난알고 둘은 모르는 괴소리 치우고 똥막걸리 뭇이모 뒤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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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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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라 구래두 욕설은 넘 심하시다 사과하세요??님? 안그러면 황수경이 댈꼬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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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토바기 |
| 2016-10-07 오후 5:21: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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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네요. 좋은바둑을 둬서 팬들을 즐겁게 해주세요. 그러러면 성적도 좀 내야지요. 파이팅입니다. 기원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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