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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루이 사범님 기록은 깨야죠"
최정, "루이 사범님 기록은 깨야죠"
5연패 노리는 최정, 도전자 오유진에게 선승!
[여류명인전] 박주성  2016-02-02 오후 06:1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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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이 도전3번기 1국에서 오유진에게 흑불계승 했다.


"루이 사범님 기록(7연패)은 깨야죠." 대국 전 최정의 목소리에도 힘이 넘쳤다. 2012년 여류명인에 오른 최정은 박지연(14ㆍ15기)과 오유진(16기)의 도전을 물리치고 4년째 정상에 서있다.

2월2일 서울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7기 여류명인전 도전3번기 1국에서 최정 6단이 211수 만에 오유진 2단에게 흑불계승했다.

이 대국을 해설한 김대용 5단은 "초반부터 우중앙에서 난타전이 벌어졌다. 이곳에서 승기를 잡은 최정은 오유진의 흔들기에 전혀 동요하지 않고 끝까지 우세를 지켜냈다."라고 총평했다.

지난 대회 준우승자 자격으로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오유진은 이번 대회 본선에서 송혜령 초단ㆍ박지연 4단ㆍ박지은 9단을 차례로 꺾은 데 이어 도전자 결정전에서 오정아 2단을 불계로 물리치며 도전권을 획득했다.

작년에 이어 여류명인에 두 번째 도전(16기는 0-2 패배)하는 오유진이 첫판을 패했다. 이제 상대전적도 최정에게 1승6패로 밀렸다. 2국에서 오유진의 반격이 시작될까 아니면 최정이 여류명인 5연패를 기록할까? 도전2국은 2월12일 오후 2시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여류명인전은 매일신문사가 주최한다. 국내 여류대회 중 유일한 타이틀 기전으로 대회 총 규모는 4,650만 원이며 우승상금은 1,200만 원이다. 이번 대회부터 기존의 8강 패자부활전에서 16강 토너먼트로 본선 방식이 변경되었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

1999년에 창설된 여류명인전은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의 7연패, 최정 5단의 여자기사 국내 최연소(15세3개월) 우승 등 각종 기록을 생산한 한국 여자 바둑의 대표기전이다. 16기를 이어오는 동안 박지은·루이·조혜연·최정까지 단 네 명만이 우승트로피를 만져봤다.

제17기 여류명인전 도전3번기

1국 ●최정 ○오유진: 211수 흑불계승
2국 2월12일(금) K바둑스튜디오
3국 2월22일(월) K바둑스튜디오


▲ 돌가리기 결과 도전자 오유진이 백으로 대국했다.


▲ 여자랭킹 1위 최정.


▲ 도전기를 치르는 대국 테이블 위에 금빛 인형이 놓여있다. K바둑이 3D프린터로 제작한 최정과 오유진의 흉상이다.


▲ 최정이 이겼다. 최정은 2012년부터 여류명인 타이틀을 놓지 않고 있다.


▲ 도전1국에 윤종섭 3단이 심판으로 나왔다. 2국은 12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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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가 |  2016-02-03 오전 11:59:00  [동감1]    
최정기사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매진해 주세요.

과거 아시안게임때 얼짱 기사라고 국대 뽑힌 어떤 기사가 생각나네요.
얼짱인지 뭔지는 몰라도
여기 저기 나대는거 보고 바둑 두긴 틀렸다 했는데, 역시 이후 기록을 내지 못하는 기사가 생각 나네요.
뭐, 종교적인 이유로 일요일 대국을 거부한 국대 기사도 있긴 했지만....그럴거면 국대 하질 말아야지....군인이 일요일 전쟁 안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어쨌거나 그런 기사들 본받지 마시고요..
주변에서 바둑외에 다른거(이쁘다 패션이 좋다..) 신경 쓰지 마시고...

바둑에 매진해 주세요.
뭐든 한분야를 파고 드는 사람이 제일 예쁜 법입니다.

서봉수 국수가 얼굴이 잘생겨서 바둑계에서 인기 짱인게 아닙니다.

응원하는 팬이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로뜬별 나댄다는 표현 참 거슬리네요.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은 다 다른 법인데, 토너먼 트에서 1등을 해야만 프로인가요? 성적을 내는 기사가 존중받듯이, 해설자 분들, 외연확장을 위해 뛰어다니는 분들, 해외보급하시는 기사, 또 바둑 이외의 삶을 사는 기사 다 존중받아야 하는 거죠.  
댕가 거슬릴거까지야... 바둑팬이 바둑이 아닌 얼굴로 여기저기 얼굴팔고 다니는 기사를 싫어하고... 바둑에 매진하는 기사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건데요... 바둑기사가 바둑이 아닌 얼굴 팔고 다니는데 바둑 팬이 왜 존중해야죠????  
맹골수로 |  2016-02-03 오전 7:51:00  [동감0]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서있는 저분은 누군가? 분위기 깨지는 느낌...
사단젖혀 |  2016-02-03 오전 12:42:00  [동감1]    
왜 항상 이 두 기사가 이렇게 사랑스럽게 느껴지는지,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 좀 해 봐야 겠다.
그리움이 |  2016-02-02 오후 7:45:00  [동감1]    
둘다 예쁘고 바둑도 잘 둔다. 정환이와 나현 동훈이등 젊은 기사들과 잘 사귀면 우리바둑의 미래는 밝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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