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24개월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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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24개월 연속 1위
2위 이세돌과 58점 차
| 오로IN 2015-11-06 오전 01:05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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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의 1위 박정환. |
박정환 9단이 24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박정환 9단은 전달보다 랭킹점수는 46점이 하락했지만 2위 이세돌 9단에게 58점차로 앞서며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박9단은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배 본선 8강에서 중국의 탕웨이싱(唐韋星) 9단에게 패했지만 이후 제43회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본선 4강에 진출하는 등 총 5승 4패의 성적을 거두고 9,871점을 기록했다.
이세돌 9단은 전달 보다 4점 하락한 9,813점으로 네 달째 2위를 기록했다. 이9단은 10월 한 달 동안 제59기 국수전 도전자결정전과 제43회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본선 4강에 진출하는 등 8승 3패를 기록했다. 이세돌 9단은 2015 삼성화재배 본선 8강에서 장타오(張濤) 4단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11월 4일 준결승에서 커제(柯洁) 9단에게 패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3위 박영훈 9단은 지난 달보다 32점 하락한 9,725점을 기록하며 두 달째 3위를 기록했다. 박영훈 9단은 2015 삼성화재배 본선 16강에서 패했지만 제43회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본선 4강에 진출하는 등 10월 한 달 동안 총 2승 2패를 거둔 바 있다.

10위권 내에서는 1위 박정환 9단부터 3위 박영훈 9단까지는 자리 변동이 없는 가운데 강동윤 9단이 전달 보다 두 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5위 김지석 9단과 6위 최철한 9단은 한 계단씩 하락했다. 7위 안성준 6단은 제자리를 지켰고, 8위 원성진 9단은 한 계단 상승했다. 9위와 10위에는 이지현 5단과 신진서 3단이 각각 랭크됐다.
이지현 5단은 2015 오카게배 국제신예바둑대항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해 4전 전승으로 활약한데 이어 2015 렛츠런파크배 본선 4강에 오르는 등 9승 2패의 성적을 거뒀다. 신진서 3단은 2015 렛츠런파크배 본선 8강에서 김지석 9단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등 7전 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또한 신진서 3단은 전달보다 열 세 계단 상승하며 100위권 이내 기사 중 가장 높은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최정 6단이 전달보다 세 계단 상승한 77위를 기록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자료제공|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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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
| 2015-11-06 오후 9: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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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이 우리에게는 커제 9단을 쉽게(!) 이길 수 있는 천재기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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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
| 2015-11-06 오후 8:0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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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이는 더이상 내려가면 안되는데 동갑내기 강동윤한테 초창기 엄청 밀려다가 20대중반이후에 역전을시켜서 거의 늑깎이 인간승리의 감동였는데 이제와서 다시 강동윤한테 순위에서 밀리다니 지석이는 얼마후 엘지배에서 화려하게 부활하길 어차피 박정환하나로는 안된다 중국바둑에 맞서려면 지석이의 부활은 필수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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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쿤처럼 |
| 2015-11-06 오후 7: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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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안둬서 자리 지키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당월의 대국수를 표시해 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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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돌 |
| 2015-11-06 오후 6:4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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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 열 번 우승이 낫냐? 세계대회 한 번 우승이 낫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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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2 |
| 2015-11-06 오후 3: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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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쟁보다, 세계대회에서 성적 좀 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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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 2015-11-06 오후 2:5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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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선수는 현역 세계랭킹 1위요 국내랭킹 1위이다. 그렇지 않은가? 국내용이니 뭐니 해도 박정환 프로는 가장 강력한 세계대회 우승 후보군에 들어가는 선수다. 그것은 부동의 진리다. 진정 愛棋家라면 박정환 선수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워줘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지 않은가? 왜 허구한 날 선수의 氣를 꺾으려 드는가! 당사자 본인이 더 힘들고 괴로울 것이다. 박정환 9단이 일찍 바둑의 꽃을 활짝 피웠지만 어쩌면 그는 대기만성형의 인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시련과 고난은 큰 사람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라는 것을 박 9단에게 말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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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9894 |
| 2015-11-06 오후 12: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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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세계대회에서는 맥도 못추는데 랭킹은 맨날 1위냐? 세계대회 성적은 안들어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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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clid3 |
| 2015-11-06 오후 12:0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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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랭킹상위그룹 세계대회성적이 너무 초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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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2세 |
| 2015-11-06 오전 11: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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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진서의 시대가 도래할 분위기군요. 기대되고 흥분됩니다.
잘은 모르지만 진서 바둑은 기존의 것을 답습하지 않는 모습이라 대성하리라 봅니다.
이세돌과 다르지만 그 점에서 이세돌 분위기가 납니다. 신진서 더욱 정진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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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k |
| 2015-11-06 오전 11: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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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9단 대단하네요. 그러나 80년대 출생한 기사들은 점차 내려가겠죠. 90후세대중 안성준,이지현이 10위내 진입했는데 정상권은 아닌것 같고, 신진서와 박정환이 자웅을 겨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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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ro |
| 2015-11-06 오전 11: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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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프로 탑10에 진입했네요!
계속 정진해서 10,000점도 돌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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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
| 2015-11-06 오전 10: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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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안은 이제 이세돌, 송아지3총사 이외에는 다 젊은 기사들로 바뀌었네요.
꼭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듯...
단지 중국 기사들과 비교해서는 성장이 좀 느리다는 느낌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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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아생 |
| 2015-11-06 오전 10: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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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랭킹 매달 발표하지 말고,
매달 타이틀권자 명단이나 발표해라.
랭킹은
타이틀없는 선수들 중에서만 발표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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