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랭킹, 박영훈 3위로 두 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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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랭킹, 박영훈 3위로 두 계단 상승!
박정환은 23개월 연속 1위
| 오로IN 2015-10-05 오후 05:51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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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배 32강에선 스웨와 허영호를 꺾고 16강에도 진출했다. |
박정환 9단이 23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박정환 9단은 전달보다 랭킹점수 21점이 상승한 9,917점을 기록하며 2위 이세돌에 100점, 3위 박영훈에 160점 차로 앞섰다. 박9단은 지난 9월 진행된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에서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依田紀基) 9단과 중국의 간스양(甘思陽) 4단을 꺾고 본선 16강에 진출하는 등 총 7승 1패를 기록했다.
이세돌 9단은 전달보다 4점 상승한 9,817점으로 세 달째 2위를 기록했다. 이9단은 제2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8강에서 중국의 탕웨이싱(唐韋星) 9단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고,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16강에 오르는 등 9월 한 달 동안 7승 2패를 기록했다.

▲ 한국랭킹 1위 박정환 9단
한편 박영훈 9단이 전달 보다 두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3위 박영훈 9단은 지난 달보다 69점 상승한 9,757점을 기록했다. 박영훈 9단은 중국의 저우루이양(周睿羊) 9단을 꺾고 제2회 몽백합배 준결승에 진출한데 이어 2015 삼성화재배 본선 32강에서 중국의 스웨(時越) 9단과 허영호 9단을 꺾는 등 9월 한 달 동안 총 7승을 거둔 바 있다.
10위권 내에서는 1위 박정환 9단부터 2위 이세돌 9단까지는 자리 변동이 없는 가운데 박영훈 9단이 전달 보다 두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4위 김지석 9단은 전달보다 한 계단 하락했고, 5위 최철한 9단은 한 계단 상승했다. 6위 강동윤 9단(두 계단 하락), 7위 안성준 6단(한 계단 상승), 8위 윤준상 9단(두 계단 상승), 9위 원성진 9단(다섯 계단 상승), 10위 이동훈 5단(한 계단 하락) 순으로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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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0위권 밖에서는 박진솔 6단이 34위로 랭킹을 10계단 끌어올리며 100위권 내에서 가장 높은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제43회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본선 16강에서 랭킹 13위 안국현 5단을 꺾고 8강에 진출한 박진솔 6단은 2015 렛츠런파크배 오픈토너먼트 본선 64강에서 홍성지 9단을 꺾고 32강에 오르는 등 지난달 11승 1패를 거뒀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최정 6단이 전달보다 한 계단 하락한 80위를 기록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자료제공ㅣ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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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A |
| 2015-10-07 오후 2: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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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제도는 어떤 방식을 취해도 현실과 괴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스리쿠션 당구처럼 최근의 시합 위주로 하다보면 브롬달이나 쿠드롱 같은 초 강자도 순식간에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현실감이 없어지고.
그렇다고 4~5년 전의 성적도 포함시키면 기존 강자들의 성적이 유지되기 쉬워 안정적인 면은 있지만 신흥 강자들이 20~30위권 밖에서 맴돌며 상위권으로 올라오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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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릴라 |
| 2015-10-06 오전 8:4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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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선수가 많이 오를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상승폭이 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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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
| 2015-10-06 오전 2: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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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은 현재 세계기전에서 몽백합배4강, LG8강, 삼성화재배16강,
국내기전에서 명인전8강,랫츠런배 32강에 올라가 있는데 계속 이 기세로 승승장구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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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묘구현 |
| 2015-10-05 오후 11: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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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자기사 상위권은 40위권 정도인데 그것만 봐도 우리 랭킹제에 문제가 많음을 알수 있음. 더 오래되기전에 타이틀위주의 포인트로 개편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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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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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이웨이가 82위이고 위즈잉은 95위인데 (9월 초 발표), 40위권이라고 틀린 말을 무책임하게 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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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수꽁짱 |
| 2015-10-05 오후 11:3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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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기사의 랭킹이 궁금합니다.150위까지 보여주던지 아니
면 여류기사 랭킹 10위까지 따로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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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
| 2015-10-05 오후 10: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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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랭킹은 안성준상승세가 유독 눈에띄는데 과연 안성준이 어디까지가 한계일지 몽백합배 세돌과의 4강전이 최대 시험무대가 될듯 새로운강자로 올라오고 한발만 더나아가면 세계타이틀홀더가 될수도 한계를 보이고 물러날수도 안성준 인생 최대승부가 다가오는듯 이래저래 몽백합배가 기대된다 커제과 박영훈 세돌과 안성준 누가 이겨도 드라마다 세돌의 세계타이틀복귀도 박영훈의 부활도 안성준이라는 스타탄생도 물론 유일한4강중국기사인 커제가 무진장 껄끄러운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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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
| 2015-10-05 오후 10: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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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최철한 박영훈 강동윤등은 10년전에도 정상급기사의 상징과같은 10위안에있었는데 쉼없이 10위권에 새로운 기사가 진입하는 중국바둑에 비해 우리기사가 롱런하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만큼 세대교체가 안되고 새로운기사가 10위권장벽으로 못치고 올라오고 성장이 안된다고 볼수도 있다 최근 5년만 봐도 나현 이동훈말고는 10위권에 특별한 변화가 없는듯 이거는 우리가 10위권 장벽이 두터운건가 신예기사들의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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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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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가 너무 자주 되는것은 오히려 재미가 없어요
우리나라 같이 유망주가 오래 버텨주는것이 더 재미있읍니다
저는 우니라라 중견기사고 오래 버텨주는 것이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봅니다
중국은 인해전술로 선수를 많이 뽑기 때문에 세대교체가 자주 되고 우리나라는 인원이 적으니 이세돌 박정환 김지석 박영훈 같은 기사가 오래 버텨주어야
중국의 상대가 된다 봅니다
중견기사가 중국같이 빨리 쓰러지면 중국에 상대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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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2 |
| 2015-10-05 오후 8: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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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영훈9단의 바둑이 많이 강해졌다고 봅니다. 왠만해선 잘지지않고 있구요,
박정환9단은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해보면서 변화가 있는 상황인것 같구요.
중앙의 세력작전을 치중해보는 판이 많아지면서 패도 늘어가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새로운도전은 필요한것 같고 더 강해지려는 움직임이라보며 중국의 바둑에 내성이
생긴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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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락티스 |
| 2015-10-05 오후 6:4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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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9단 대단하네. 스러질 듯 스러질 듯 스러지지 않네.. 언제적 박영훈인데 3위인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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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
| 2015-10-05 오후 6:2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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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내에서 어느 달보다 변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박영훈 선수 축하하고요 타이틀 획득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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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 |
| 2015-10-05 오후 6:1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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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9단은 역시 소리없이 은근히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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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즐놓기 |
| 2015-10-05 오후 6:1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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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에서 여류팀이 2년연속 더블스코어로 시니어팀을 이겼는데..왜 100위안에 여류팀중에 최정 혼자인지 이해가 안된다 시니어팀에서는 조,유 2명인데. 대국의 승패에 따라서 여류팀에게도 공평하게 랭킹점수를 주기를 바란다 그렇게 한다면 여류팀에서 가장 강한 3-5명정도는 100위안으로 진입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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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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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의문이 듭니다 제 생각에도 여류중 두명이나 세명은 100위안에 들어야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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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락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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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 1위인 오유진 정도는 백위 안에 들 것도 같은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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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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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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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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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판도 두지 않은 사람이 랭킹을 유지하고 있는것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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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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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는 40초 초읽기 10개로 바둑을 두기 때문에 조훈현, 유창혁 9단이 랭킹이 여자 기사들보다 한참 높아도 이기기 어렵습니다. 나이 들면 순발력이 떨어지고 실수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지요.
제한 시간 60분에 초읽기 60초로 하면 여자 기사들이 불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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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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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간에 등급을 매겨 맞대결에서 패한 박정환은 감점이 적고, 승리했지만 랭킹이 처지는 기사에게 진 이세돌은 점수 문제발생...그들만의 리그로 치부가 되는 여류나 시니어 대결은 아무리 이겨도 점수상승 요인이 없지요. 대국은 안해도 지지만 않으면 점수하락이 없으니 문제고 포인트 수준이 다른 테니스대회를 철저하게 베낀 랭킹제는 정말 아무 의미없다. 차라리 기전의 수준을 나누고 예전처럼 타이틀 홀더를 제대로 대우하는 것이 백번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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