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12개월 연속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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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12개월 연속 부동의 1위
2위 김지석과 격차 벌이며 랭킹 1위 질주
| 오로IN 2014-11-05 오후 03:56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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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환 9단 |
박정환 9단이 1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10월 한달 동안 8승 1패를 기록한 박정환 9단은 전달에 비해 랭킹 점수를 51점 끌어올리며 한국 바둑의 에이스임을 성적으로 입증했다.
박9단은 201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중국랭킹 4위 저우루이양(周睿羊) 9단을 꺾고 4강에 오르는 등 8승 1패, 승률 88.89%의 호조를 이어갔다. 2위 김지석 9단도 삼성화재배 4강, 제58기 국수전 4강, 제19기 박카스배 천원전 8강 등의 성적을 올리며 8승 1패로 12개월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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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내 기록을 보면 나현 5단과 김승재 6단이 8, 9위로 자리바꿈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달과 동일한 순위를 나타냈다. 10위권 밖에서는 38위에 오른 박민규 3단이 랭킹을 10계단 끌어올리며 100위권 내에서 가장 높은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박3단은 제58기 국수전 8강에서 최철한 9단을 꺾고 4강에 진출한데 이어 2014 렛츠런파크(Let's Run PARK)배 8강에서도 김승재 6단에게 불계승하며 4강에 오르는 등 100위권 내 기사들 중 가장 뜨거운 한달을 보낸 바 있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3전 전승을 거둔 최정 5단이 84위에 올랐고, 김혜민 7단이 99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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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paik |
| 2014-11-06 오후 1: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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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라 함은 승률이 좋은것 보다는 어떤 타이틀을 몇개 가졌느냐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정상에 올라야 정복자지 어느 대회에서던 아래서 정상문턱 까자만 잘가고 정상에는 못올라가는자가 1위라는 랭킹제도는 좀 그렇네요,굳이 따지자면 큰기전 2개 갖고있는 김지석이 1위가 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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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p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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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10개기전에서 10개기전 4강에다 올라가서는 패하면 승률은 좋겠지요 하지만 무관이고 8기전에서 8강에서 떨어지고 2개기전 우승하면 누가 더 랭킹에 좋은 점수를 주어야 하나요? 다수기전 홀더가 1인자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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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p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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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이 아무리 좋아도 챔피언을 하지 못하면 허탕이죠,우승상금 2500만원 박카스배 1개 갖고 국내1인자 그리고 세계2위? 제생각은 국내기전 2관왕에 TV바둑아시아 홀더인 이세돌1위 국내 큰기전2관왕 의 김지석 2위 이런 순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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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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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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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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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말도 안되는 소리들 하고 계시네요.. 상금순으로 순위를 매기자니요 작년 상금랭킹 혹시 보셨나요? 1위가 박정환 9단, 2위가 최철한 9단였습니다. 바둑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하고 올레배까지 우승한 김지석 9단이 2위가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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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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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뭐냐면 우승상금이 3억 5천 정도되는 주강배에서 최철한9단이 우승했기 때문인데 이 기전은 팀전이긴 한데 3명의 기사가 번갈아가면서 두는 기전입니다. 이런 개개인의 실력만으로 우승하지 않는 기전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상금으로 순위를 매기면 어떻게 합니까? 특히 요번에 치른 구리9단과 이세돌9단의 경기만 놓고봐도 이미 이세돌9단이 요번해 상금왕은 따놓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면 랭킹 1위는 이세돌9단 입니까? 그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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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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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랭킹도 나름 정확한 척도로 순위 측정하려고 노력하는겁니다. 승 많이 한다고 점수를 높게 주는것도 아니고, 패 많이했다고 점수가 많이 까이는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기전은 중요한 기전대로 토너먼트서 위로가면 갈수록 또 잘하는 기사와 둘 수록 이기면 점수가 크고 지도라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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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p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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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배박사님이 많든 랭킹제도 어떻게 점수가 오르고 내리고 또 어떤상대와 뒀을때 몇점 어떤기전에서는 몇점 우리가 알수있읍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쁘면 조금 더올려서 주고 미우면 조금 내려서 줘도 누구하나 알수있는 시스템이 아니지 않읍니까?모든이가 알수있도록 만든 랭킹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예를들어 올초 1월에 이세돌9단이 박정환9단에게 두개의 타이틀 뺐어왔는데도 어떻게 박정환9단이 1위로 그대로 있읍니까?납득이 안가 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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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p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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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모든이가 보고 알수있는 랭킹제도가 필요 하다는 겁니다,그러면 작년 한해도이세돌9단이 세계기전 결승과 국내기전 결승전에 제일 많이 올랐지만 우승은 못해서 1인자를 박정환9단에게 넘겨 줬을때,,,,타이틀을 못먹어서 그런가 했지요,그런데 올해는 아니잖아요?저는 무지해서인지 배박사님의 랭킹제도 이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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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p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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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던간에 우승컵 많이 가진자가 진정한 프로들에게는 1인자가 맞다고 봅니다,랭킹전 아무리잘해도 남보다 우승덜하고도 1인자가 될수있는 게임이나 스포츠경기통틀어서 오직 배박사님의 바둑 랭킹제도 하나뿐 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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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 |
| 2014-11-05 오후 4:3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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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번 삼성화재배는 김지석사범이 먹을것 같은 묘한 느낌... 그러면, 이세돌 말처럼, 김지석이 자신의 계보를 잇는건가??? 아무튼, 이번 삼성화재배가 끝나면, 김지석사범이 랭킹 1위와 세계대회 우승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먹을지도 모르겠네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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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드리 |
| 2014-11-05 오후 4: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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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5단이 확실히 진일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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