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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면장수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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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하반기 입단자 면장 수여식이 31일 한국기원 4층 예선대국실에서 열렸다.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는 8월과 9월, 10월에 입단한 박종훈·박진영·이유진·송혜령·김영도 초단 등 5명에게 입단 면장을 수여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과 김효정 기사회장, 입단자 부모 등이 참석해 입단자들을 축하했다.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는 “앞으로 꾸준히 연마해 영재로서의 위상과 모범, 자질을 높여주길 바라며 한국 바둑을 뒷받침하는 대들보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 이창호, 이세돌 9단처럼 바둑과 운명적으로 맺어지길 바란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김효정 기사회장은 “입단은 또 다른 시작이다. 부단히 노력해 정진 바란다. 앞으로 즐겁게 바둑을 즐기면서 치열한 승부, 재미있는 바둑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는 격려사를 건냈다. (재)한국기원은 2010년 개정한 입단제도를 통해 매년 12명씩의 입단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 지역영재 입단대회를 신설해 13명으로 증원했다. 한국기원은 올해 1월 열린 일반입단대회에서 7명, 8월 영재입단대회에서 2명, 9월 여자입단대회에서 2명, 10월 지역영재 입단대회에서 1명을 뽑았으며, 12월 지역연구생 입단대회에서 1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2015년부터는 본원 영재 1명과 지역 영재 1명을 더 선발해 15명이 입단한다. [자료협조 | 한국기원] ![]() ▲ 한국기원 4층에서 열린 면장수여식. ![]() ▲ 박치문 한국기원 부총재는 "이 자리엔 영재입단자와 여자입단자가 있다. 영재입단은 일종의 특혜라 할 수 있다. 이는 그만큼 중국을 상대로 좋은 경쟁력을 갖춰달라는 것이다. 지역영재입단에 대해서 말들도 많은데, 입단자들은 프로가 되었다고 해서 안주하지 말고 계속해서 열심히 공부하여 빠른 시간 내에 월등한 실력을 키우고 위상과 모범, 자질을 갖춰 한국바둑의 대들보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이번에 면장을 받은 초단들에게 당부했다. ![]() ▲ 김효정 프로기사회장은 "프로가 되기 위해 가졌던 부담을 훌훌 털고 치열한 승부를 즐기며 재미있는 바둑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했다. ![]() ▲ 송혜령(17). 9월16일 제43회 여자입단대회 통과. ![]() ▲ 이유진(21). 9월16일 제43회 여자입단대회 통과. ![]() ▲ 박진영(14). 8월26일 제3회 영재입단대회 통과. ![]() ▲ 박종훈(14). 8월26일 제3회 영재입단대회 통과. ![]() ▲ 김영도(14). 10월21일 제1회 지역영재입단대회 통과. ![]() ▲ 가족과 기념 촬영. ![]() ▲ 다함께 한국바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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