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호 10번기 특집, 이세돌 "10번기 우승은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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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호 10번기 특집, 이세돌 "10번기 우승은 시작일 뿐"
월간바둑 2014년 11월호 출간
| 오로IN 2014-10-25 오후 07:22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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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바둑매거진 월간 『바둑』 11월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에서는 70년 만에 부활한 10번기로 관심을 모았던 이세돌-구리 10번기를 승리한 이세돌 九단을 만나 그간의 소회를 들어봤다.
또한 한국랭킹 1, 2위인 박정환, 김지석이 4강에 올라 2-2의 팽팽한 4강 한중전을 연출한 2014 삼성화재배를 비롯해 박중환의 한중천원전 우승, 나현의 생애 첫 물가정보배 우승, 인기 웹툰 ‘미생’의 드라마 제작 소식, 문화체육부장관배 등의 다채로운 영상을 화보로 담았다.
한편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힐링시켜 주는 최고의 문화콘텐츠로 떠오른 바둑의 기능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획물과, 실전에서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실제로 두어졌다면 가위 역대급 묘수로 불릴만한 역대급 묘수 BEST3를 소개한다.
이외에 <경운만필> 및 <엄민용기자의 돌하나 말하나>, <차민수 四단-그의 숨겨진 뒷이야기> <新기사열전> <기원순례> 등의 다양한 읽을거리와 <국가대표리포트> <문용직의 수법>, <고전사활산책>, <라이벌 뛰어넘기 프로젝트>, <실전사활> <바둑입문기> <도전! 아마단급> 등의 실속 강좌 등이 애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기원]

▲ 11월호 주요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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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fis |
| 2014-10-27 오후 6: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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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님의 글 잘읽고 있습니다. 훌륭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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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줄루 |
| 2014-10-27 오후 1: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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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형 기사인 이세돌이 제한시간이 더 많은 바둑이 유리하다는 것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느낌이다. 이세돌의 장점은 어려운 수를 잘 둔다는 것이다.. 조훈현과 비슷하지.. 흔들기 능력.. 그러나 이창호 전성기 때 바둑은 절대 지지 않는다는 것.. 천재성 면에서는 이세돌/조훈현 이 최고이고 안정적이기는 이창호가 최고 였다.
전성기 기준으로 최고의 바둑은 이창호- 조훈현- 이세돌 순이 아닌가 싶다..
세 사람은 확실한 자기만의 스타일 바둑이 있었다는 것이지..
지금 기사들은 다 그 바둑이 그 바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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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골수로 |
| 2014-10-27 오전 7:0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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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에 취직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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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oil |
| 2014-10-27 오전 1: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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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URYU NEUN DAKEMIYA
SAKADA NEUN MYUNDO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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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
| 2014-10-26 오후 7: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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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세돌 프로야말로 자기만의 천재성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역사상 오청원에 버금가는 기사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창호도 당대 세계 제일이었고, 조훈현 프로도 한국의 위상 확립에 대단한 기여를 하였지만 독창성, 천재성에서는 이세돌 프로가 우주류의 사카다를 훨씬 능가하는 뛰어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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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덤벙 |
| 2014-10-26 오후 3: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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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에서는 원술랑님을 고정 칼럼니스트로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이버오로에 칼럼을 올리는 사람들 글보다는 원술랑님의 댓글 (공간 때문에 한 번에 200자...이것도 웃기죠)에 훨씬 공감이 갑니다. 한글로 글쓰는 사람들, 제발 소신있게 썼으면 좋겠어요, 눈치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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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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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 2014-10-26 오전 12: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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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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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프로 본인의 말로는 10번기의 제한시간을 4시간으로 설정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합니다. 이세돌 프로가 먼저 제안했는데 구리가 별로 고민하지 않고 받아들여서 이세돌 본인도 당황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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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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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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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3시간 정도의 제한시간으로 두는 바둑에서 두 선수는 상대전적이 매우 팽팽했습니다. 그런데 4시간 바둑을 두자 6:2 라는 큰 차이로 승부가 갈렸죠. 이세돌 프로 본인의 말에 의하면.. 제한시간이 1시간 정도 늘어난 것이 본인에게는 (비교적 약하다고 평가받는) 포석을 더 신중하게 두고, (본인의 장기인) 수읽기를 더 확실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비교적 속기파인 구리에게는 1시간 더 늘어난 것이 큰 의미가 없었을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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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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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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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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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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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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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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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 이런 것 좀 안 붙였으면 좋겠네요. 내용은 수긍이 갑니다만, 저 표현은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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