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국수전에서 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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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국수전에서 뜨나?
최철한 꺾고 4강 입성
| 김수광 2014-10-13 오후 05:09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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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규 3단(왼쪽)의 기세가 올해 심상치 않다. 정상급 기사 최철한을 꺾고 국수전 4강에 안착했다. |
국수전으로 흥한 최철한이 신예 박민규에게 지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최철한 9단과 국수전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다. 각광받는 신예이기만 했던 최철한이 전성기를 구가하던 이창호 9단을 끌어내리고 정상급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 기전이 국수전이다. 2004년 47기에 이창호에게 3-2 승리를 거두고 국수에 올랐고 이듬해 48기에 이창호 9단의 도전을 3-0으로 막아 내면서 이름 석 자를 바둑계에 떨쳤다. 2014년 58기, 최철한은 신예에게 밀려 4강에 진입하지 못했다.
1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8강전에서 박민규 3단이 23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초반을 두텁게 운영한 박민규는 중반에 좌변, 하변에서 실리를 벌고 중앙에서도 적지 않은 집을 내면서 국면을 이끌어 그대로 승리에 골인했다. 박민규는 8강 중 가장 먼저 4강을 밟았다.
박민규는 20살이다. 최철한과는 상대전적 1승1패. 2011년 입단한 이래 지금까지 크게 눈에 띄는 성적을 낸 적은 없다가 올해, 세계대회인 제2회 백령배 본선 32강까지 진출했다. 여기서 최철한에게 져 탈락했다. 국수전 이외에도 2014 렛츠런파크배 본선8강에 올라 있다.

▲ 박민규(왼쪽)와 최철한. 지금까지 두 번 겨뤘다. 박민규는 올 7월, 모처럼 오른 세계대회 본선에서 최철한을 만나 졌다. 그로부터 83일 뒤 국수전에서 만나 이겼다.
남은 8강전 박정환vs신진서, 김지석vs홍성지, 이세돌vs박영훈의 세 대국은 10월 중에 열릴 예정이다.
일반기전 중 유일하게 도전기 형식을 유지하고 있는 국수전은 국내 프로바둑대회의 효시격인 기전이다. 1956년 고(故) 조남철 9단이 우승한 이래 김인• 조훈현•서봉수•이창호•이세돌 9단 등 단 12명의 기사에게만 ‘국수’ 타이틀을 허용했다. 지난 1월 막을 내린 57기 국수전 도전5번기에서는 타이틀보유자 조한승 9단이 도전자 이세돌 9단에게 3-1로 승리하며 대회 3연패를 이룬 바 있다.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58기 국수전의 총규모는 1억 8,000만 원이며 우승 상금은 4,500만 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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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
| 2014-10-14 오후 2: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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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비교해 본다면
지금 송아지들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날 판인거죠.
신예들은 더 치고 올라와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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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wq2 |
| 2014-10-14 오후 1:22: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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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개념없는 글 무시할려고 했는데,,, 한마디만 하고 갑니다. 원술랑 이전 글: 천하무적 이세돌,,, 원술랑 위의 글:과연 춘추전국시대다,,, 원술랑 한쪽 머리에는 이세돌이란 천하무적이라는 절대강자가 있는 시대인데,,, 또 다른 머리에는 천하무적 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라,,, 원술랑 정말 머리가 둘인가? 자신이 이전에 뭔 글을 쓴지도 모르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말을 손바닥 뒤집듯,,, 정말 개념이 없는 것일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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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w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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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3단이 최철한9단에게 이기고 난뒤 원술랑 위에 쓴 글 "지금은 과연 춘추전국시대다"를 지워버렸네요,,, 스스로도 본인이 전에 주장한 이세돌 "천하무적"이란 말과 논리적으로 상충이 되는 것은 알아차렸는지 지워버렸네요,,, 원술랑의 초딩 수준이 절 많이 웃게 만드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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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오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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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다시 그 아래에 올렸어요 초딩도 아니고 유딩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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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極熊 |
| 2014-10-14 오전 11: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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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사범은 뭔가 될성부른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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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paik |
| 2014-10-14 오전 10: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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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전 이름에 걸맞게 우승 상금이 1억5천 정도는 되어야 현시점 에서의 적정가라고 생각됩니다,국수전은 나라가 주최,주관 하는 기전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모든 스포츠는 대한 체육회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바둑은 어디소속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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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제일검 |
| 2014-10-14 오전 9: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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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님 지금처럼 도를 넘은 이세돌 칭송만 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
들이 원술랑님 글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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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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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사부 |
| 2014-10-13 오후 9: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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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가 조용해서죽은줄알았더니 아직 정신병원에서 살아있구나
오로광장 또 시끄럽게 생겼네 방언 하는놈이 또 나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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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 2014-10-13 오후 6: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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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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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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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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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조훈현 프로라고할밖에.. 후배기사들 특히 나이어린 신예기사들은 대선배 조 프로의 근성을 배우시
라. 앞에서 밀어주고 뒤에서 밀면 중국의 인해전술을 막아낼것이다. 한국바둑 화이팅하자. 내일 있을 삼성
화재 좋은 성적을 거두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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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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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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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님의 말씀이 백번 올소이다, 세상 어디에나 시기와 질투, 남에게 못된 소리만 하는 인간은 존재하는 법이라서 막을수도 없고,그런듯이 넘길 수 밖에 없는 듯 하외다. 원술랑님의 찬란한 의견이 없어짐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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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w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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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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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
| 2014-10-13 오후 5:3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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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수전 우승자와 당시도전자를 보면 괜히 조훈현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조훈현 16회 우승/ 이창호 10회/ 조남철 9회/ 김인 6회/ 최철한, 조한승3회/ 윤기현, 하찬석, 서봉수, 이세돌 2회/ 루이나이웨이, 윤준상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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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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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위를 일단 잃은 뒤 다시 찾은 최초의 기사도 조훈현입니다. 그 이전의 선배인 조남철, 김인, 윤기현, 하찬석은 국수위를 일단 잃은뒤 다시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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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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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9단의 수많은기록중에 절대 안깨질거같은 기록은 가장유명한기록인 패왕전 16연패와 타이틀전 23연속우승 기록 이두가지는 바둑이 존재하는한 영원한기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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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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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는 조국수님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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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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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훈현9단 바둑두는 모습을 보기 어렵네요 ㅠㅠ 예전 후지사와9단처럼 노익장을 좀 보여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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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의루프 |
| 2014-10-13 오후 5: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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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내리막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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