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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도장'이 겨룬다!
충암, 장수영, 양천대일의 도장 삼국지 11월 4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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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대 명문 바둑도장이 '진짜'승부를 벌인다. 이른바 '바둑도장 삼국지'가 본격 개막하는 것. 현재 한국 프로기사 배출의 3대 명문도장인 충암도장, 장수영 도장, 양천대일 도장이 기꺼이 출사표를 던졌고 3대 도장은 각자 도장출신 연구생과 프로기사로 조합된 7명의 선수를 내보내 이긴 사람이 끝까지 싸우는 연승대결을 펼친다. 어디선가 많이 본 방식이다. 그렇다, 이는 농심신라면배의 연승전과 같다. 다른 점은 3대도장전이 더욱 긴박하게 진행된다는 점이다. 도장삼국지 열전은 11월 4일부터 매주 월,화,수 저녁 7시와 9시 오로1서버에서 진행되며, 선수는 대국 당일 공개된다. 11월 한달동안에 모든 결과가 나오므로 손에 땀을 쥐고 관전할 만한 재미가 있다. ○● 정정당당! 3대 도장 대항전! 도장 선수들의 '감독'이나 마찬가지인 현장 프로사범들도 모두 자신에 차 있다. "기회가 있으면 당연히 이겨야 하고 정정당당하게 싸울 것"이라 한 목소리를 낸다. 선수들은 도장에서 두지 않고 서울 중구 초동에 위치한 사이버오로 사무실에 직접 나와 온라인 대국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 특성에 맞게 자신의 숙소나 익숙한 도장에서 두는 것도 물론 가능하지만, '도장에서 누군가 훈수를 하고 있다.'는 등의 불필요한 오해를 상대에게 주고 싶지 않다는 게 한결같은 이들 선수들과 사범들의 의견이었던 것. 각 도장의 선수구성은 일단 각 도장원생 4명과 도장출신 신예 프로기사 3명이 함께 하기로 했다. 대국은 사이버오로 왕별(★) ID로 참가해 익명성을 주지만 대회전 각팀 도장 선수들의 실명은 공개하기로 했다. 다만 왕별ID와 실명의 짝은 맞추어 공개하지 않으므로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2013 제1회 3대도장 대항전은 한국의 3대 명문 바둑도장인 충암, 장수영, 양천대일이 함께하며, 각 도장이 양성하고 있는 원생과 프로들의 실력향상과 바둑계 전체의 우의를 다지고 이를 오로의 바둑팬들과 함께 즐기기위해 마련된 무대다. 3대도장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20분, 30초 3회의 룰이며 돌가리기는 무작위로 진행된다. 대회를 후원 주관하는 사이버오로는 3대 도장과 도장선수들을 취재해 특집뉴스로 연재할 예정이다. ![]() ▲ ☞ 2013 제1회 3대도장 대항전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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