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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불패! 이제 '불패'여야 한다
당대불패 유일한 한국4강, 중국 3명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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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패'는 진정 '불패'여야한다. 우승상금 1천만원의 제1회 통합랭킹 최강전 4강에 중국 3명, 한국 1명이 올랐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8강 '더블일리미네이트' 리그에서 한국은 1회전에서 전 선수가 패하는 부진을 보였고, 이후 2라운드와 3라운드를 통해 당대불패만이 구원의 끈을 힘껏 부여잡았다. 당대불패를 제외하고 4강에 오른 중국선수는 10초왕(10scking), 블랙(black2012), 궈즈바오(guozhibao) 3인이며 모두 쟁쟁한 우승후보들이기도 하다. 10월 28일 오후 10시, 오로1서버에서 블랙(black2012), 궈즈바오(guozhibao)의 준결승전이 열리며, 29일 오후 9시에는 한국 당대불패와 중국 10초왕(10scking)의 준결승전이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당대불패의 상대가 8강전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패점을 안긴 10초왕이라는 것은 부담인 동시에 설욕의 기회이기도 하다. 당대불패의 어깨는 4명의 선수가 남아있었던 8강전보다는 좀 더 무거워진 상태다. 불패의 1패는 한국선수가 결승에 아예 오르지 못하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끈기가 뛰어나고, 그 어떤 상대라도 전투력에 뒤지지 않으며, 실로 뛰어난 막판 추입력을 자랑하는 당대불패지만, 준결승 단판승부는 승리를 자신할 수만은 없다. 그러나 불패는 불패여야만 한다. 그의 질주를 바라보며 환호성을 지르는 오로팬들은 '불패'를 언제나 '불패'로 기억하고 싶어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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