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마, 사실상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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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마, 사실상 세계 최강
10-6으로 중국 꺾으며 대회3연패
| 김수광 2013-10-02 오후 00:50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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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을 간단하게 제압하면서 세계최강의 아마군단임을 보여준 제3회 한•중아마대항전 한국대표들. |
한국 아마추어들이 중국을 압도하며 우승했다.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약 한달에 걸쳐 벌인 한국아마와 중국아마의 자존심 전쟁 제3회 한•중아마대항전에서 한국이 장현규(2연승), 김민호(2연승), 위태웅(2연승), 전준학(3연승), 홍무진(마지막 판 승리)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중국을 10-6으로 여유 있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1회(10-8), 2회(10-4)로 이긴 데 이어 3회까지 대회3연패를 달성했다. 마지막 대국에선 중국아마최고수라 불리는 81년생 후위칭을 제주 청년 홍무진이 단칼에 베었다. 홍무진 뒤로는 송홍석, 정찬호, 강지훈이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3회 대회는 한국 선수들이 대폭 물갈이 됐다. 1, 2회에 활약했던 아마대표 중 류수항 ,박영롱, 김현찬, 조인선, 이호승, 이상헌 등 상당수가 프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3회 대회는 우리나라 차세대 아마기사들의 실력을 가늠하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었는데, 결국 차세대들의 탄탄한 기량을 증명한 셈이 됐다.
실상 연승을 거둔 한국선수들을 살펴보면 경력이 화려하다. 선봉으로 나섰던 장현규는 2013 내셔널바둑리그 서울건화팀에서 주니어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김민호는 몽백합배, 삼성화재배, BC카드배에서 아마대표로 활약했다. 위태웅은 제3회 BC카드배 아마대표였고, 최다연승(3)을 거둔 전준학은 한국아마랭킹 1위다. 마지막을 책임졌던 홍무진은 아마랭킹 2위로 2011년~2013년까지 3년 연속 삼성화재 아마대표로 뛰었다.
후위칭을 꺾고 난 후 홍무진은 “올해 병조리그에서 활동하면서 후위칭 선수와 대국한 적이 있다. 당시에 내가 이겼고 후위칭이 명성만큼 강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전준학•류신환 선수를 연파한 기보를 보고는 역시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했다. 그 때문에 몹시 대국 전 긴장했고, 실전에서 위기도 있었지만 대마를 잡으면서 이겨 굉장히 기뻤다. 또 대국이 끝난 직후, 평소 알고 지내는 중국 프로기사 리러 3단이 카카오톡으로 “(후위칭을) 이기다니!”라고 메시지를 보내와 기분 좋았다. 그만큼 후위칭은 중국 내에서 아마 강자로 소문 나 있다.”라고 말했다.
홍무진은 한국이 무난히 승리한 것에 대한 생각도 이야기했다.“한국은 이번 대표선수 한명 한명이 프로한테도 뒤지지 않을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이 지더라도 다른 선수가 연승을 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공유하고 있었다. 덧붙이자면 중국 선수들은 시간이 지나도 대표 명단에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데 좀 더 어린 중국 선수들로 바뀐다면 한국은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한국과 중국의 정예 아마기사가 10명 대 10명의 연승전으로 격돌하는 한•중아마대항전은 사이버오로와 중국 시나바둑이 공동 주최한다. 제4회 대회는 다음 해 3월경 열릴 예정이다.

제3회 한ㆍ중아마대항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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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bus |
| 2013-10-03 오후 1: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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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입단정원은 해마다 바뀌는 것같지만 대략 22명 전후. 한국 입단정원은 12명. 인구 대비 입단정원 따지면, 중국은 6천만명당 1명, 한국은 400만명당 1명.... 프로바둑에서 중국이 최강임을 인정하더라도, 어쨌든 한국 아마가 중국팀을 이긴 건 잘했다고 칭찬할 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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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 2013-10-03 오전 9: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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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마는 입단이 15세까지인 관계로 15세까지 죽어라하고 입단공부하고 한국아마는 20세까지 연구생이니까 20세까지 죽어라하고 공부하니까 한국아마가 중국아마보다 쎈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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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 2013-10-03 오전 9: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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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마가 중국아마보다 쎈 이유는 중국은 15세이하 영재를 뽑고 일반 입단자는 뽑지 않는거로 압니다 즉 중국 아마추어는 15세넘으면 입단을 못하기 때문에 순수한 아마추어로만 남지 입단을 위한 공부를 안합니다 한국의 연구생은 20세까지 이기 때문에 적어도 20세까지 입단을 목표로 죽어라 하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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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큘레스 |
| 2013-10-02 오후 11: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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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마가 최고인 게 아니라, 마땅히 프로에 갔어야 할 사람들이 아마에 있으니, 당연히 최고일 수 밖에 없지요..어쨌든, 축하드립니다..더 정진하여 프로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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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뜨롱 |
| 2013-10-02 오후 7: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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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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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 2013-10-02 오후 6: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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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두는 나라 숫자는 야구하는 나라보다도 적은데 세계 최강? 차라리 삼국최강이라꼬 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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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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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알을 해라, 아주!!~ 질알을 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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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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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엄마가 실수로 태어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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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 2013-10-02 오후 2: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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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알짜배기는 모두 조기에 입단을 하니 아마는 그저 아마일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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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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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프로기사를 목표료 바둑수업 하는 인구가 수만명이라는데..그중 입단자는 1년에 십 수명..나머지는 어차피 아마추어인데..그들 모두가 알짜배기 없는 껍데기라니.이무슨 해괴한 논리인가.중국을 추켜 세운다는 것이 엄청난 모욕을 준 꼴이 되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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