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바둑으로 행복찾기
다문화가정, 바둑으로 행복찾기
17일 대전 배재대학에서 다문화가정 바둑축제열려
[화제] 오로IN  2012-11-02 오후 05:57   [프린트]
▲ 사진-그림 부문 최우수작품 / 바둑사랑해요!


다문화가정이 한 자리에 모여 수담을 나눈다. 행복을 나눈다. 그것이 진정한 바둑이다.

오는 11월 17일(토), 대전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전국의 다문화가정 300여명이 모여, 다문화가정 바둑축제를 연다.

(재)한국기원은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정 바둑보급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바둑이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복전도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한국기원은 바둑을 통해 가족단위의 여가활동이나 가족 상호간의 소통과 결속을 강화시켜 건전한 여가활동의 하나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바둑을 배운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이 직접 만나 교류하고 친목을 나누는 이번 바둑축제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13줄 바둑대회가 열린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마술쇼와 레크레이션이 펼쳐지며 다문화가정 여성들로 구성된 ‘다문화가정 난타 공연’, 무료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무료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전국의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바둑을 배우면서 즐겁고 유익한 추억들을 글, 표어, 사진 등으로 표현한 바둑공모전 입상작품 전시회도 바둑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열린다.

17일 열리는 행사에는 이기섭 7단,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이슬아 3단, 이다혜 4단을 비롯한 프로기사와 이자스민 의원(새누리당), 배재대학교 김영호 총장, (재)한국기원 양재호 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

이에 앞서 다문화가정 바둑공모전이 군불을 지폈다. <그림-사진 부문>, <글짓기 부문>, <표어-포스터 부문> 등 세 부문에 총 200여 편의 응모작이 나와 다문화 가정에 바둑이 꽃피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그림-사진 부문>에서는 바둑의 흑백과 서로 다른 피부색의 아이들이 인상깊에 연출한 ‘바둑 사랑해요’(부산아시아공동체학교, 김진영)가 수상했고 <글짓기 부문>에서는 ‘바둑’이라는 제목으로 재미있는 의성어의 리듬과 표현이 돋보인 ‘바둑’(경기성남다문화센터, 박선영)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표어-포스터 부문>에서는 ‘손끝으로 열린세상 바둑으로 행복세상’(전남순천 한돌바둑교실, 양동규)이 최우수 작품에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공동심사위원회는 “바둑과 다문화가정의 특징을 잘 표현한 작품을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작품성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진정성, 순수성으로 감동을 전달하는 작품에 많은 점수를 주었다.”고 전했다.

‘2012다문화가정 바둑보급교실’ 프로그램은 이주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다문화가정의 소통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승인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재)한국기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바둑보급 사업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재)한국기원의 김종렬 부장은 “보통 이주 여성은 자신의 아이들보다 한국말이 서툴러 아이와도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행사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바둑판을 마주 놓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바둑이 다문화가정의 소통과 화목을 위한 행복전도사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다문화가정 바둑교실 공모전 결과


▲ <사진-그림 부문 최우수작품> “바둑사랑해요!”
연출한 장면이 다소 마음에 거슬리기는 했지만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이 천진난만하고 자연스러워 거부감이 없고, 다문화가정 아이의 다른 피부색이 흑돌과 백돌의 바둑을 간접적으로 연상하게 하면서 바둑판에 흑백으로 그린 겹겹의 하트가 우리는 모두 서로 사랑하고 정을 나누는 한가족이란 메시지를 넉넉히 전달하고 있다


▲ <표어-포스터 부문> “손끝으로 열린 세상 바둑으로 행복 세상”
단순하게 표어만 응모한 작품보다는 같은 값이면 그림을 곁들인 포스터에 가산점을 더 줄 생각이었으나 이 작품을 선정했다. ‘손끝으로 열린 세상’은 바둑을 두는 손을 바로 떠올리게 하고 ‘바둑으로 행복 세상’은 수담(手談)이 가져다주는 효용과 가치를 함축성 있게 표현했다.


▲ <글쓰기 부문> “바둑”
시, 수필, 일기 등 여러 분야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나 초등학교 2학년이 쓴 이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 전원이 이견 없이 최우수상으로 뽑았다. 동심이 아니고선 쉽사리 표현할 수 없을 바둑돌의 귀엽고 싱긋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입에 착착 감겼고, ‘까망이와 하양이가 걷는 길’로 바둑을 의인화한 시구에서는 바둑을 이처럼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싶었다. 361로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하지 않은가.


[자료제공 | (재)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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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게 |  2012-11-06 오후 4:27:00  [동감0]    
애효~~~ 비용쉰들,, 앞으로 애 안 낳고 고령화 인구 추세로 계속 가면 20년후엔 제조업체 종사자 부족 문제가 심각해 질것이다, 그 틈새를 메우는게 바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 들이다,,,,미국은 이민자들이 세운 국가다,,, 우니나라가 무슨 단일민족 인줄 아냐?? 이미 과거에 몽고, 왜놈들에게 침략 당하고 피가 섞인 혈통 이다 이말 이쥐~~~~ ㅡㅡ;;;;
qualibus |  2012-11-05 오전 4:50:00  [동감0]    
한국 생산가능인구는 현재 3700만, 2030년 3300만, 2040년 2900만인데, 임금노동자는 1700만에 불과./ 정부가 빨리 유럽선진국 수준으로 위장결혼을 단속하고, 고용의 질과 양을 높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무작정 국제결혼, 외국인노동자 수입 미화하는 건 문제를 키울 뿐입니다. 북한과 통일도 반대여론이 팽팽한데 무작정 통일 미화한다고 통일되지 않듯, 다문화란 말로 문제를 덮어선 안 됩니다.
테트락티스 다문화 정책에 대한 님의 주장을 펴고 싶으면 청와대나 정부 소관 부처 게시판에 올리세요. 님보다 더 많이 배우고 훨씬 더 많이 아는 전문가들이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겁니다. 토론하고 싶으면 그 사람들하고 하시고.. 여기서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지요. 쉽게 말해 재일동포나 재미동포, 중국의 조선족이 그 나라에서 차별대우 받으면 기분 좋습니까? 사람 사는 곳에서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는 데 뭐이 그리 말들이 많나요?  
qualibus |  2012-11-05 오전 4:04:00  [동감0]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09100001&ctcd=C01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80954181&code=920100 에서 보듯 지금 한국은 외국인노동자 수입할 때가 아니라 OECD 최악 수준인 고용의 질과 양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데 사회역량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또 국적취득요건을 유럽처럼 강화하고 매매혼브로커를 법으로 금지해 위장결혼을 막아야 합니다.
qualibus |  2012-11-05 오전 3:49:00  [동감0]    
한국 최저시급은 독일 프랑스 등의 4분의 1, 일본의 3분의 1, 고용률은 63퍼센트로 OECD 하위권, 독일 일본은 71퍼센트, 기업들이 한국인 적게 고용하고 나이 좀 들면 다 해고하니 한국인이 자영업으로 내몰려 한국 자영업자 비율이 일본의 2배, 유럽선진국 3배, 미국/북유럽 4.5배로 포화상태. 이런 고용 현실에서 2016년까지 생산가능인구가 증가하는 한국이 1996년부터 생산가능인구 감소하는 일본보다 많은 외국인노동자 수입
qualibus |  2012-11-05 오전 4:18:00  [동감0]    
지구촌이 하나되는 세상과,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매매혼을 다문화라 미화할 것인가, 한국노동자와 경제사회적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외국인노동자를 지금처럼 갈수록 더 많이 수입해야 하는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다문화 주장하는 언론이 예로 드는 유럽은 위장결혼 막고자 국제결혼 10년 이상 지나야 국적 주고, 외국인노동자 수입을 줄이자는 여론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외국인노동자 수입 줄이고 있습니다.
qualibus |  2012-11-05 오전 4:29:00  [동감0]    
바둑과 관련없는 얘기지만, 언론이 선전하는 장미및 이미지만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계신 것 같아 첨언하자면, 한국정부가 세계에서 유례없이 단기간(결혼후 2년)에 국제결혼자에게 한국국적을 주는 탓에 한국국적을 노린 위장결혼이 많아 국제결혼 4년내 이혼율이 80퍼센트입니다. 80퍼센트면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의 문제이자 구조적 문제입니다. 이를 외면하고 미화하기 바쁜 한국사회가 이상합니다.
자전거가게 |  2012-11-04 오후 4:12:00  [동감0]    
고구려 인지 고구마 인지, 저 애 하구 잡영어 하구 오로 전세 냈냐??,, 무식한 거들이,,,,,,,,, ㅡㅡ;;;;
테트락티스 |  2012-11-04 오전 1:16:00  [동감0]    
내 말은 현실을 솔직히 인정하고 공존을 모색하자는 겁니다. 고구려 님 같은 분이 나중에 완
장차고 죽창 들고 설칠까봐 걱정되네요.
高句麗 |  2012-11-03 오후 7:00:00  [동감0]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입장을 변호할 생각 안하고 외국인들 입장에서 외국인들만 변호할 생각하고 있으니 이런게 매국질 아니고 무엇이 매국질 입니까?
외국인만 변호하는 사람들 외국인이 총들고 쳐들어 와도 외국인들만 변호할 사람들입니다
지금 피해는 한국사람들이 당하는 것이지 외국인이 당하는거 아닙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피해를 당하는양 외국인 변호하는 것은 적이 쳐들어 오는데 적을 변호하는 매국노나 마찬가지입니
마도엽 피해의식이 강하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다문화가정의 대부분은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못하며 누구의 변호를 기대하지도 못하는 수준입니다.  
高句麗 |  2012-11-03 오후 6:58:00  [동감0]    
피해를 보고 나아가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정치는 양놈들이 뒤에서 조종하기 때문에 다문화니 외국인 노동자때문에 국민들이 갈수록 살기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高句麗 |  2012-11-03 오후 6:56:00  [동감0]    
3D업종을 기피하면 3디업종과 사무직관의 봉급격차를 줄여서 해결할 생각안하고 외국인 노동자 들여와서 더욱 사무직과 3디업종관의 격차를 벌여서 국내노동자 일자리 빼앗는 것은 매국노적인 행위입니다
국민들이 노동기피하니까 사무직이나 영업직으로 몰려서 노동자만 먹기힘든것이 아니라 자영업자 사무직들도 취직하기 힘들지 않읍니까?
이런게 님같이 무조건 외국인 옹호하고 다문화 책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모든 국민들이
마도엽 부가가치가 높을 수록 임금은 높습니다. 구글과 애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연봉은 엄청 높습니다. 임금이 높거나 재산이 많으면 일정수준 세금을 더 내도록 하는게 건강한 시장 자본주의 입니다.  
高句麗 |  2012-11-03 오후 6:54:00  [동감0]    
지금 외국인노동자가 대거 몰려와서 노농자와 사무직의 임금격차가 갈수록 심해져서
국내도동자는 갈수록 먹고 살기 힘든 구조가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3디업종 기피하는 것이지
일하기 싫어서 기피하는거 아닙니다
반대로 3대업종 종사자들 월급 많이 주고 사무직하는 사람들 3디업종같이 밈금 적게 주면 반대로 사무직기피현상이 생길 것입니다
마도엽 유럽같은 경우 아프리카 노동자들이 많지만 경제소득이 높습니다. 우리의 복지정책, 그러니까 교육, 의료, 주택, 육아 정책에서 국가가 방치한 부분이 많은 거지 그게 외국인 노동자 때문은 아닙니다.  
高句麗 |  2012-11-03 오후 6:51:00  [동감0]    
테트락티스님 님 혼열아 입니까? 왜 혼혈아인들을 그렇게 변호하죠?
지금 다문화의 문제가 뭔가 하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정부와 한국기원이 나서서 노골적으로 피섞기를 조장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인구가 적어도 같은 핏줄끼리 모여서 살아야죠
다문화운동해서 외국인에게 주권과 권리를 준다는것은 말이 안되죠
마도엽 고구려 님 논리대로라면 미국에서 성공한 한국인들은 모두 죽거나 노비상태로 미국에서 지문날인이나 하며 살아야합니다.  
eflight |  2012-11-03 오전 9:04:00  [동감0]    
우리나라 다문화정책은 완전실패다. 노무현이 지문날인까지 폐지시켜 국내에 조선족 깡패
들은 물론 삼합회까지 들어와있다. 사실상 외국인이 사람을 죽일경우 찾지도 못하고 본국
으로 돌아가면 영구미제가 된다. 지문날인을 부활시키고 값싼 외국노동자말고 고급 인력
에 한해서 영주권을 주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고구려 저 양반처럼 반응하는게 당연할
수 있는 또 테트같이 천지모르고 지껄일수 있는 이유다.
테트락티스 다문화정책이나마나 현실을 인정하고 서로 잘 공존해야지.. 자기하고 다른사람이라고 구박하는 사회가 되어서야 쓰나요..  
마도엽 아마도 삼성전자의 생산시설 80%는 해외에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대부분은 깡패가 아니라 한국인에게 죽도록 얻어맞아도 쫓겨날까봐 아무 이야기도 못하고 병원도 못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조선족 노동자는 우리 동포입니다.  
자전거가게 이명박근혜 똥꼬 빠는 소리 하구 자빠 지셨어요,,,,, 잡영어님은 병 걸리셨어여???  
자전거가게 대선이 다가오니 별 그지 같은 거뜰이 다 설치네@!! 비융쉰!! 육갑을 해라!!!!  
세스경 |  2012-11-03 오전 8:31:00  [동감0]    
애를 낳고 교육을 시키기가 너무 힘들어 결혼도 하지않고 아이도 낳지않아 노동력이 부족하게 된걸 다문화로 해결하려는 자본과 기득권의 프레임에 갇히면 하층민들은 소멸해가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高句麗 |  2012-11-03 오전 12:23:00  [동감0]    
한국기원은 반민족적인 다문화를 중단하라 중단하라
테트락티스 밴댕이 소갈딱지같은 소리 집어치우세요. 지구촌이 하나되는 글로벌 시대에 다문화는 필연적인 추세입니다. 님이 인정하기 싫어도 어쩔수 없어요. 서로 이해하면서 다 같이 공존하는 세상이 돼야죠.  
高句麗 |  2012-11-03 오전 12:22:00  [동감0]    
차별당한 다는 것이다 정부에서 한국기원에 압력을 주었겠지 혼혈인들 신경좀 쓰라고 한국기원은 예하고 굴복했을 테고 안봐도 눈에 뻔하다
테트락티스 님도 알고 보면 혼혈아일 겁니다.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외침을 받은 우리 민족이 순수 혈통인줄 아시나요?  
마도엽 한국기원이 가진 바둑문화는 다문화 가정에게 나름 도움이 될 여러가지 중의 하니일 것입니다. 꼭 푸른 눈의 유럽인들에게 비싼 돈 들여 바둑보급하는 게 전부는 아닙니다.  
高句麗 |  2012-11-03 오전 12:21:00  [동감0]    
월간바둑에서도 그렇고 한국기원에서도 그렇고 다문화 다문화 하는데
왜 다문화에게 혜택을 주어야 하는가? 다문화라고 해서 특별히 혜택을 주어야 할 필요가 하나도 없는거다 다문화정책은 민족말살 정책이다 한국기원은 역적이 되려 하는가?
정부에서도 그렇고 한국기원에서도 그렇고 다문화 다문화 하면서 특별히 혜택을 주는거 보면 다문화가 벌써 한국에서 상류층으로 자리 잡은 느낌이다
이것은 반대로 한국인이
마도엽 대부분 다문화가정이란 농어촌, 가난한 도시 근로자에게 시집 온 아시아 여성들의 가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상류층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로 인해 가난한 한국인들이 가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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