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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접수한 안성준, 그리고 '축배'
안성준, 첫 타이틀 물가정보배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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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오후 6시, 한국물가정보배를 품에 안은 안성준 4단에 대한 시상식이 한국기원 3층 이사장실에서 열렸다. 지난 8월 29일 막을 내린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안성준 4단은 김지석 8단을 상대로 종합전적 2-0으로승리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시상식에는 (사)한국물가정보 노영현 회장은 우승자 안성준 4단에게 트로피와 우승상금 3000만원을, 준우승한 김지석 8단에게는 트로피와 1000만원의 준우승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올해 4월에 막이 오른 제8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은 235명의 기사들이 참가해 예선을 치렀으며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열린 본선과 결선 토너먼트 8강을 통해 안성준 4단을 최후의 승자로 탄생시켰다. (사)한국물가정보가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공동주최한 제8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은 제한시간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 속기 기전이며 대회 총규모는 2억 3,200만원이다. ▲ 8월29일에 마친 한국물가정보배 시상식이 2달 만에 열렸다. 시상식전 기념대국 ▲ 우승자 안성준을 맞아 장고 중인 노영현 회장. 최대 장고가 5초를 넘지는 않았다. ▲ 한국물가정보배 우승으로 1단 승단한 안성준 4단 ▲ 준우승자 김지석 8단 ▲ 김지석 8단은 준우승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 공식기전에서 첫 우승한 안성준 4단 ▲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이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싸인이 담긴 기념반을 증정했다 ▲ 8년을 이어온 한국물가정보배. 올해는 안성준이라는 새로운 스타탄생을 알렸다 ▲ 한국기원 근처 음식점에서 마련된 만찬장에 관계자들이 모두 모였다 ▲ 한국물가정보배 진행자이자 가수인 추두엽씨의 '깜짝공연'도 있었다 ▲ 우승자를 위한 축배, 또 다음 해의 9기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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