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일, 세계1위는 '천야오예'
배태일, 세계1위는 '천야오예'
배태일 박사의 '세계 바둑 랭킹' - 2012년 10월 발표
[세계랭킹] 오로IN  2012-10-16 오후 00:27   [프린트]
▲ 천야오예 9단


배태일 박사의 세계 바둑 랭킹 (2012년 10월)

※본문은 한국기원 랭킹위원회 배태일 위원이 보내온 자료로 한국기원의 공식랭킹과는 무관하며 사이버오로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상위 60인 명단

금년 9월 30일까지의 대국 전적에 의거하여 2012년 10월 세계 바둑 랭킹을 계산하였고, 그에 의한 최상위 60인의 명단과 관련 자료가 표1에 실려있다. 이번 랭킹에서 먼저 언급할 사항은 천야오예가 1위로 올라온 것이다.

천야오예는 8월말까지의 대국 자료로 계산한 중국 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는데, 세계 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다. 또한 이세돌이 6위로 내려가서 2011년 1월에 세계 랭킹을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에 처음으로 2위 밑으로 내려가서 이것이 주목할만한 사건이다.

점수 변화를 살펴보면, 천야오예, 스웨, 구리, 퉈자시, 등의 중국 상위 기사들의 점수가 많이 오른 것에 반해서, 박정환과 이세돌의 점수가 내려갔다. 하지만 최철한과 김지석의 점수는 올라갔다.






아래의 그림1에서 이세돌, 박정환, 구리, 천야오예의 점수 변화를 살펴보자. 이세돌이 2011년 봄에는 다른 기사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세하였는데, 2011년 하반기에 그의 점수가 많이 내려갔고, 2012년 들어서 그의 점수가 내려가는 추세는 멈추었지만 다시 옛날 전성기의 점수를 회복하지 못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박정환의 점수가 올라가서 이세돌의 점수를 넘어섰다. 게다가 이세돌의 점수가 10월에 내려갔는데, 천야오예, 스웨, 퉈자시의 점수가 많이 늘어서 그들이 이세돌을 추월했다. 이세돌의 전통적 라이벌인 구리도 9월에 9승 1패의 좋은 전적을 거두어서 이세돌을 추월하였다. 이세돌이 2012년에 부진한 것이 잠시의 슬럼프인지 나이 때문에 기인한 장기적 추세인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할 일이다.



그림1에 의하면 천야오예의 9월 점수가 많이 올랐는데, 그는 8월에 바이링배 32강, 16강, 8강전에서 이겨서 4강에 올랐고, 농심배 중국 예선에서 8월에 두 번 더 이겨서 농심배 대표가 되었고, 중국 갑조리그 주장전에서 이겼다. 이렇게 도합 6연승했는데, 주로 강자들을 상대로 한 영양가가 높은 승리를 거두어서 점수가 많이 올랐다.



다음으로 그림2에서 구리, 천야오예, 스웨, 탄샤오의 점수 변화를 살펴 보자. 구리의 점수가 2009년 봄에는 9800점을 넘었는데, 그 후로 천천히 내려왔고, 2011년 초에 바닥을 친 다음에 2011년에는 천천히 올라갔는데, 2012년 들어서 다시 그의 점수가 내려가다가 이번 달에 많이 올랐다.



그림3에는 2011년 1월부터 금년 10월까지의 중국 상위 기사들의 점수 변화를 그렸다. 천야오예에 더해서 스웨와 퉈자시의 점수가 금년에 많이 늘었는데, 스웨의 점수는 꾸준히 여러 달에 걸쳐서 늘었고, 퉈자시의 점수는 금년 6월까지 9500점 부근에 머물다가 불과 3개월 사이에 200점 정도 늘어서 최상위 기사 그룹에 끼게 되었다.

군웅할거 시대

이 세 그림을 종합해 보면, 전통적 강자인 이세돌과 구리가 전성기보다 점수가 내려갔고 그 사이에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에 출생한 기사들의 점수가 올라가서 여러 명의 기사들이 9700점 부근에 몰려 있다.

지금은 두 전통적 강자가 퇴조하였지만, 아직 뚜렷하게 다른 기사들을 압도하는 기사가 나타나지 않았고 새로운 세대의 강자들과 전통적 강자들이 서로 경쟁하는 군웅할거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이세돌과 구리와 쿵제는 전성기에 9800점을 넘었었는데, 이들 이외에 이 점수를 넘은 기사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중국 바둑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군웅이 할거한다는 것은 16강전을 마친 위부부동산배의 결과에서 극명히 나타났다.

한 명을 제외하고는 과거와 현재의 중국 랭킹 1위가 다 탈락했고 세계 타이틀을 딴 적이 있는 기사들이 다 탈락했다.

구리는 종원징에게 32강전에서 졌고, 쿵제는 16강전에서 판팅위에게, 탄샤오는 32강전에서 펑리야오에게, 셰허는 16강전에서 렌샤오에게 졌다.

현 중국 랭킹 1위인 천야오예는 16강전에서 저우허시에게 졌다. 결국 과거와 현재의 중국 랭킹 1위 중 저우루이양을 빼고는 전부 탈락했다. 또 세계 기전 타이틀을 딴 적이 있는 기사들도 모두 탈락했다.

이미 말한 대로 구리, 쿵제, 셰허(그는 작년 농심배를 우승으로 이끌어서 세계 타이틀 획득자의 대우를 받음)가 탈락했고, 2011년 엘지배 타이틀을 딴 박문요는 저우루이양에게 16강전에서 졌고, 2012년 엘지배를 우승한 장웨이제는 종원징에게 16강전에서 졌다. 그리고 이 기전에서 8강에 오른 기사들이 모두 90후 세대이다.

군웅할거 시대에는 뚜렷한 1인자가 없고 1위가 2위 이하와 큰 점수 차이가 없어서 1위가 자주 바뀔 수 있다. 이번 삼성화재배의 결과만으로 보면 천야오예는 16강에서 이기고 8강에서 져서 거의 점수 변화가 없을 것이고, 박정환과 이세돌과 구리는 16강과 8강에서 이겨서 약 48점 정도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다른 조건이 같다면 다음 달 랭킹 계산에서 천야오예와 박정환의 순위가 바뀌게 될 것이다.

중국 1위의 징크스

그동안 중국은 마요춘에서 창하오, 창하오에서 구리로 중국의 최강자가 뚜렷이 세대 교체를 이루어 왔다. 구리 이후로 쿵제, 저우루이양, 탄샤오, 천야오예가 차례로 중국 랭킹 1위를 잠깐 동안씩 차지해 왔다.

그런데 중국 랭킹 1위에 징크스가 걸렸는지 1위에 오른 다음에는 곧 바로 슬럼프에 빠져서 성적이 떨어지고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다. 표2에 구리 다음에 1위에 오른 기사들의 명단을 보자. 쿵제는 급격히 점수가 늘면서 1위에 오른 것처럼 정상에서 내려올 때도 급격히 내려왔다.

저우루이양은 2010년 12월에 마감한 전적으로 계산한 점수에서 1위에 올랐지만, 국제 기전에서 성적이 좋지 않고 팬들로부터 진짜 1위인가에 대한 의문을 받았고, “가장 물렁한 1위”라는 오명을 들었다.

탄샤오는 촉망을 받고 1위에 올랐고 진정한 90후 세대의 기수라고 주목 받았는데, 그 역시 1위에 오른 다음에 슬럼프에 빠졌다. 천야오예가 이런 징크스를 물리치고 중국 1위를 오래 지킬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




[글 | 배태일 박사]

○● 필자 소개 랭킹칼럼을 쓰고 있는 배태일 박사는?

필자는 1972년에 매릴랜드 대학교에 도미, 유학해 1977년에 동 대학에서 물리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그 후에 NASA(미우주항공국) 산하의 Goddard Space Flight Center에서 연구 활동을 하다가 1978년에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연구 조교수로 연구 활동을 계속했다. 1982년에 Stanford University로 옮겨서 Senior Scientist로 연구 활동을 하다가 작년에 은퇴하였다.

연구 활동 분야는 태양의 활동과 중성자성과 블랙홀 주위에서 발생하는 엑스광선 분야이다.

한국기원의 랭킹 전문위원으로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통계적 랭킹 제도를 창안했고, 2010년 1월부터 3개월에 한번씩 세계랭킹을 계산해서 발표하고 있다. 한국기원 공인 아마5단이고, 미국바둑협회 6단 기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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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odj |  2012-10-17 오전 11:09:00  [동감0]    
근데, 찌질이들은 맨날 자기의 10년 단위의 안목을 내세워, 나의 10년 단위의 랭킹1위 안목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찌질이들은 항상 타이틀 홀더 가산점을 주장할수 밖에.....
찌질이들은 반성하가ㅣ 바란다.
갈길은멀다 진짜 찌질이가 여기 있었네?! 반성하지도 마라. 더 찌질해질까 그렇다.  
홍성범 |  2012-10-17 오전 11:08:00  [동감1]    
모두가 일리있는 의견들이시긴한데, 프로기사들에겐 기전과 상금에따라 총력을 경주하는 차이가 있는것이므로, 세계랭킹은 세계대회성적만으로 집계하고 국내기전은 국내대회성적만으로 집계하는것이 타당하지않을까 사료됨.
gosodj |  2012-10-17 오전 11:08:00  [동감0]    
1개월단위로 최강자를 판별하느냐....1년단위로 하느냐.... 5년단위로 하느냐....그건 통계를
내는 사람의 마음이자나....그래 안그래?
배박사님은 그 사이클을 상당히 짧게 잡은 것이고,,,,,
순위 변동의 그래프를 보며 각자의 랭킹변화에 대한 해석을 보탤수 있다...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나?
gosodj |  2012-10-17 오전 11:06:00  [동감0]    

진짜 2000만배 더 똑또칸 박사님이 얘기해주면 그런줄 알지
먼노무 개나소나 막 댐비고 난리냐...... 찌질이들....
무념아빠 내가 볼땐 당신이 더 찌질해 보이오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 반대의견을 내는지 좀 생각해보시구려  
현묘구현 |  2012-10-17 오전 11:05:00  [동감0]    
항상 얘기하지만 이 레이팅제도는 문제가 많다. 일단 우승자에 대한 가산이 너무 낮고 기본적으로 매달 발표되고 변화되는 이 순위에 대다수 애기가들이 공감을 못한다는데 그 문제가 있다. 심리적인 순위와 매달 변화되는 순위에 갭이 있고 변화가 잦다보니 인정을 할수가 없는 것이다. 그걸 줄이기 위해서라도 우승자에 대한 가산점은 지금의 몇배로 올려야 한다.
gosodj |  2012-10-17 오전 11:03:00  [동감0]    
사이버 오로에 예의없는 바보들이 이렇게 많다니.....ㅉㅉ
이런 녀석들을 위해서 랭킹을 만드시는 배박사님의 노고가 아까울 지경입니다.
iwtbf |  2012-10-17 오전 10:57:00  [동감0]    
랭킹이라는 것이 현재(월 기준?) 가장 강한 기사를 수치로 매기는 것인데, 그게 100% 정확할 수는 없는 것이고, 배태일박사의 랭킹은 상당히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 본다. 뭐 다들 평가기준이 다르니까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지만 덮어놓고 막말하고 비난하는 건, 스스로 자신의 수준을 드러내는 것이니 댓글이라도 달 때는 좀 자중하자...
★不滅★ |  2012-10-17 오전 10:41:00  [동감0]    
이것은 천야오예가 현재 컨디션과 승률이 가장 좋다는 뜻으로 보면 될 듯...천야오예가 이런 승률을 계속 유지한다면 타이틀도 시간문제라 보여진다. 그런데 이세석이 누군가요? 당연히 우리식으로 한자를 표기해야...
삼초라도 |  2012-10-17 오전 5:15:00  [동감0]    
영원한 황제이지만 현실은 아니 잖아요. 이처럼 성적과 관념은 차이가 나는거니 성적은 성적대로 보면됨.
삼초라도 |  2012-10-17 오전 5:13:00  [동감0]    
소는 이런일에 안웃음 가만 있는소 욕보이지 말고 걍 님이 웃는다 이러삼. 반대하는 사람들은 천야오예가 최근 중국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다는데 그럼 그것도 부정하는 건데. 과연 그럴 수 있는지.. 중국1위면 세계1위가 된다고 해도 이상할건 없지 싶은데 말이죠. 과거의 강자는 과거의 강자고 랭킹은 걍 최근 성적 그대로 반영되는 거임. 조훈현님 봐요 우리 기억속에는
dhkqhk1 |  2012-10-17 오전 12:31:00  [동감1]    
소가 웃을일이네 ㅋㅋ
천야오예가 참가한 세계대회가 수십개일텐데 우승은 커녕 꼴랑 준우승 한번(그것도 수년전에)한 천야오예가 세계랭킹 1위?
소 아니라 개, 고양이, 개구리까지 다 웃을일임 ㅋㅋㅋ
대자리 |  2012-10-17 오전 12:23:00  [동감0]    
도사님 랭킹은 앞으로 광장이나 자게에 개인적으로 올리는 게 좋을듯하다.세계타이틀 하나없는 랭킹1위는 어느 종목에도 없다.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통계를 완강하게 주장하는 게 참...
백발도사 |  2012-10-17 오전 12:07:00  [동감0]    
되고, 그 후에 그들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국내외의 랭킹에서 최상위에 있지 않다.
백발도사 |  2012-10-17 오전 12:05:00  [동감0]    
셋째, 뚜렷한 1위가 있을 때에는 1위인 기사가 세계 타이틀을 많이 따게 된다. 그러나 군웅할거 시대에는 최상위 기사들이 거의 비슷한 실력이어서 세계 랭킹 15위 안에 들면 세계 타이틀을 딸 가능성이 있어서 타이틀과 실력의 상관관계가 작아진다.
넷째, 금년에 세계 타이틀을 딴 장웨이제나 백홍석은 작년과 금년 초에 바둑을 잘 두어서 그렇게 된 것이니까 그들이 오래 전에 이긴 것들이 현재의 실력 계산에 작게 반영
백발도사 |  2012-10-17 오전 12:04:00  [동감0]    
이번 세계 랭킹에 의견이 분분해서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첫째, 천야오예와 박정환의 점수 차이가 14점 밖에 안 되니까 그 차이는 오차보다 훨씬 작아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
둘째, 이세돌이나 박정환이 지금보다 월등한 성적을 내지 않으면 중국 기사가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것을 자주 보게 될 것이다.
바둑정신 |  2012-10-16 오후 11:53:00  [동감0]    
맞는 이야기로 여겨집니다.
^^...
lonergil |  2012-10-16 오후 11:20:00  [동감0]    
참 나 답답하네....지네들보다 2천만배 더 똑똑한 사람이 만든 공식을 뭐라고 하네...역시 무식하면 용감해...그냥 그렇다면 그런 줄 아는거지 뭘 떠드나...
chy207 |  2012-10-16 오후 11:14:00  [동감0]    
바둑은 상대성이 강한 경기다. 비록 진요엽이 국제전이나 국내전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엇고 최철한에게 완승했다 하더라도 큰 승부에서 이기지 못했다면 진요엽에게 세계 1위라는 영예를 준다는 것은 좀 불합리하다.
fun05 |  2012-10-16 오후 10:56:00  [동감2]    
에휴
마음꽃향기 |  2012-10-16 오후 9:45:00  [동감0]    
중원을 가진 자가 천하를 얻듯 랭킹 아무리 떠들어도...응창기배 먹은 자가 제일이고...
세계3대기전을 장악해야 일인자라 할 수 있다.
갈길은멀다 왜 응창기배가 제일인가요? 4년에 한번이므로 4로 나누면 제일이 아닌데?  
백골저격수 |  2012-10-16 오후 9:38:00  [동감0]    
프로는 돈 많이 벌면 그넘이 삼팔광땡이다~!
풍운아1 |  2012-10-16 오후 9:22:00  [동감0]    
배박사 같은 분은 우리 바둑계에선 소중한 자원임에 틀림없습니다.학자적 고집과 소신이 너무 뚜렷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금년에 세계대회에서 우승한번 못한 사람을 세계랭킹 1위라니 소가 웃을 일이지요.통계숫자가 그러니 그렇게 발표했다고만 말고 가중치를 잘못 설정했다는 의견에 귀를 귀울이면 쉬울텐데 아쉽군요.
qualibus |  2012-10-16 오후 8:54:00  [동감0]    
랭킹을 계산하는 사람의 입장 - 어느 대회 어느 기사에게 거둔 승리에 얼만큼 가중치를 줘서 포인트를 계산할까. 바둑팬의 입장 - 그냥 상금 많은 대회 우승한 사람이 장땡.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랭킹은 나올 수 없습니다. 그냥 참고로 보면 됩니다.
송경환 |  2012-10-16 오후 8:12:00  [동감0]    
올림픽에서도 보면 은메달 10개 보다 금메달 하나가 더 가치 있고 점수도 높죠, 당금 바둑도 스포츠 인데 우승자, 타이틀 홀더의 점수가 준우승자 보다 몇배는 더 높아야 맞지요/////////
iwtbf 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올림픽 국가순위 매길 때 메달수 집계를 금은동 구분없이 하는 나라도 많아요  
송경환 |  2012-10-16 오후 8:09:00  [동감3]    
배밧사님,, 제발 바둑 랭킹 이런거 좀 연구해서 올리지 좀 마세요// 그냥 태양이나 블랙홀 연구 같은거나 계속 해 주삼요,,,, 지발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
스트라이크 |  2012-10-16 오후 7:14:00  [동감1]    
푸하하하ㅏ하라ㅏ하하ㅏ 웃음밖에...
맹물국수 |  2012-10-16 오후 6:14:00  [동감0]    
다만 하나, 최근 3개월 전적이 20-7(陳耀燁천야오예), 30-10(박정환). 근데 전자는 +88점, 후자는 -26점. 비슷한 승률에 이렇게 된 이유가 분명히 있을 텐데...강자에게 많이 이겼다는 언급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둘을 비교하며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중국식 간체는 우리 국민의 1%나 읽을 수 있을까 말까, 한국식 정자체는 1/3 가까이는 읽을 수 있으니, 한국인이 보는 記事(기사)에는 당
맹물국수 당연히 우리식 한자로 記事(기사)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갈길은멀다 우리가 학교에서 간자체를 배운다면 그나마 인정이 되는데, 배우질 않습니다. 당연히 우리식 한자로 기사를 써야 맞습니다.  
백발도사 세계 랭킹이라 한글, 한자, 영어로 명단을 만드는데, 한국에 발표할 때에 한자와 영어 이름은 삭제하는데, 이번에는 한자가 삭제되지 않은 것 뿐입니다. 영어로 발표하는 글에 한자를 넣는데, 미국에 중국 독자들이 많아서 간자로 명단을 만들었습니다.  
맹물국수 |  2012-10-16 오후 6:09:00  [동감0]    
-현재스코어 승률기대치는, 요엽이 얘가 세계에서 제일 높구나.
맹물국수 |  2012-10-16 오후 6:20:00  [동감0]    
누적점수제는 일종의 연공서열제로서, 항상 뒷북을 치게 됨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젊어서 공적을 누적해두면 늙어가며 연공서열이 올라가죠. 일종의 뒷북현상. 사회에선 이게 틀렸다 할 순 없지만, 랭킹산정에선 구닥다리 방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陳耀燁천야오예는 일단 중국랭킹1위에다, 아마도 올 세계대회성적 또한 좋은가 봅니다. 얘가 세계랭킹 1위로 나왔다네, 저는 수긍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해합니다.
맹물국수 |  2012-10-16 오후 6:07:00  [동감0]    
이세돌? 마지막 우승이 작년 4월, 그래서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난 지금에 그 성적이 얼마나 작용하여야 할까요? 고력(古力구리)은 더합니다. 무려 재작년입니다. 마지막 우승이요.
위 예를 든 棋士(기사)들 누구라도 근래의 성적이 좋으면 물론 세계1위입니다. 근데 그렇지가 못한데 불구하고, 반년, 1년 이상 지난 우승 덕으로 지금에마저 세계1위라면 그게 현명한 산정방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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