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바둑인생 맞은 ‘황제’ 조훈현
반세기 바둑인생 맞은 ‘황제’ 조훈현
10월 14일 입단 50주년 맞아
[기사동정] 오로IN  2012-10-12 오후 03:26   [프린트]
▲ 허동수 한국기원 이사장(왼쪽)이 바둑황제 조훈현 9단의 입단 반세기를 축하해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영원한 바둑황제 조훈현 9단이 오는 10월 14일 입단 50주년을 맞는다.

1953년 3월 10일 전라남도 영암에서 태어난 조훈현 9단은 1962년 10월 14일 제16회 입단대회를 통해 아홉 살의 나이로 입단관문을 통과했다. 이는 세계 최연소 입단나이로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이듬해인 1963년 10월 바둑선진국 일본으로 건너가 故 세고에 겐사쿠 9단 문하생으로 바둑공부를 시작했고 1966년 7월 일본기원 입단대회도 통과해 초단을 취득했다. 군입대 문제로 10년간의 일본생활을 정리하고 1972년 3월 귀국, 본격적인 한국에서의 바둑생활을 시작했다.

1974년 1월 20일 제14기 최고위전에서 김인 7단(당시)을 이기고 생애 첫 우승컵을 안은 조훈현은 1989년 제1회 응씨배에서 녜웨이핑(聶衛平) 9단을 상대로 3-2의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 전성기를 구가했다. 바둑변방국이었던 한국을 세계대회 우승국으로 이끈 조훈현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후 세계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국내대회 147회, 세계대회 11회 우승으로 총 158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바둑계의 ‘걸어다니는 기네스’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다대국(2,677국)’, ‘최다승(1,875승)’, ‘최다타이틀(158회)’, ‘단일기전 최다연패(패왕전 16연패)’, ‘한국최초의 9단(1982년)’ 등 수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 차례 기록한 국내기전 전관왕 3회(1980년․82년․86년)는 ‘불멸의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미있는 숨은 기록도 있다.
제1기 우승만 통산 12차례(국기전, TBC왕좌전, 전일왕좌전, KBS바둑왕전, MBC제왕전, 대왕전, 박카스배, 응씨배, 기성전, 비씨카드배, 춘란배, KT배 마스터즈)기록하며 원년 대회 최다 우승자다. 6차례 우승의 2위 이창호를 더블스코어로 앞선 기록이다.

영원한 승부사 조훈현 9단의 승부세계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출전 때마다 최다출전 기록이 경신된다. 통산 2천승, 최고령 타이틀 획득은 기대해볼 만 한 기록이다.

한국기원은 임직원명의로 12일 제97회 상임이사회장에서 조훈현 9단에게 입단 50주년 기념패를 전달했다.

○● 조훈현 데뷔 50주년 인터뷰 보기 : 한겨레신문 김창금 기자 ☜



■조훈현 9단 주요기록
-세계 최연소 입단 (9세․1963년 10월 14일)
-한국 최초의 9단(1982년)
-전관왕 3회 기록(1980년 9관왕, 1982년 10관왕, 1986년 11관왕).
-최우수기사 통산 8회(1978~1983년 6년연속, 89년, 94년)
-1994년 세계대회 사이클링히트 달성(90년 응씨배,94년 후지쯔배, 동양증권배 우승)
-1,000승 달성(1995년). 1,500승 달성(2001년)
-타이틀전 최다연패 기록 보유 : 패왕전 16연패(77년 13기~93년 28기)
-은관문화훈장 서훈 (1989년)
-통산 최다승(1,875승 9무 793패)
-통산 최다대국(2,677국)
-통산 최다타이틀 획득(158회-세계대회 11회 포함)
-타이틀전 최다 출전(235회)

[자료제공 | 한국기원]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stfk |  2012-10-16 오전 1:06:00  [동감0]    
황제를 진정한 천재라고 부르는 (개인적인)이유는, 당대에 대적할이가 없어(가히 천하무적) 한세대 차이나는 자식같은 내제자에게 밀려났기에 (이는 세대차이나는 내제자가 아니라면 황제의 독재는 언제까지 이어졌을까?)동련배, 후배에게 밀려나는 요즘, 자신이 키운 내제자가 아니면 황제를 못이긴단 말 아닌가? 이게 얼마나 대단한가?
stfk |  2012-10-16 오전 12:59:00  [동감0]    
황제, 만수무강 하옵소서. 천재, 황제는 조9단의 전매특허. 어느 분야에도 타고난 천재가 있고 기막힌기본기에 노력을 추가한자도 있다. 테니스로 본다면 천재는 Federer, 노력파는 Nadal이다. 조9단과 이9단은 비교가 안되는게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 개인적으론 천재를 좋아함.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천재의 전성기가 노력파보다 오래가는 경향이 있다. 이세돌은 장비, 이창호는 유비, 조9단은 조조내지 조자룡?
그리움이 |  2012-10-14 오후 12:48:00  [동감0]    
봉수워너비님 오청원 오청원하는데 오청원선생의 기록좀 부탁합니다. 이해가 가게요. 이창호와 비교해서든지. 그럼 인정하겠습니다.
봉수워너비 아래 기사란에 답글 남겼습니다. 인정여부와 관계 없이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 그리움님과 인터넷상에서 틈틈히 여건나는대로 이창호 조훈현 오청원 얘기하고 자료도 교환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오청원 기보는 보신 적이 있나요? 그리움님이 혹시 더 많이 보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해 봅니다.  
시몽2 |  2012-10-14 오전 9:18:00  [동감1]    
올해가 2012년, 조국수 연세가 60이다. 정확히 10년전인 2002년 조국수는 지천명에 삼성화재배를 거머쥐었다. 20, 30대인 지금 잘나간다는 기사들 벌써부터 빌빌대는 것과 비교가 된다. 조국수는 나이 50까지도 쉬는 해 없이 세계타이틀을 차지하고 펄펄 날았다. 어찌됐든, 젊은 기사들이 조국수를 본받아야 하는 점이다.
winwood |  2012-10-14 오전 5:56:00  [동감0]    
위의 econ이라는 유저는 조작 운운하며 조훈현 구단과 재단법인 한국기원의 명예를 고의적
으로 훼손하고, 한국바둑의 위상 또한 폄훼했습니다. 사이버오로는 이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
기 바랍니다.
세빌라 |  2012-10-13 오후 11:13:00  [동감0]    
econ 저거 쪽바리로 신고 ㄱㄱ
훈현 |  2012-10-13 오후 6:44:00  [동감0]    
그런데 저는 오로에서 실력이 겨우 3단이랍니다. 5단까지 갔었는데 나이가 드니 자꾸 떨어지네요. 제가 조 9단보다 4살 많습니다!!!
훈현 |  2012-10-13 오후 6:41:00  [동감0]    
제 닉네임이 훈현이어서 조훈현 9단을 편드는 것 아닙니다. 제 닉네임 참 좋죠?????
훈현 |  2012-10-13 오후 6:39:00  [동감1]    
나는 누가 뭐래도 조훈현 9단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기록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테데 왜들 왈가왈부하시느지? ECON씨께서는 이 꼬리글방을 재미있게 하기 위하여, 바둑팬들을 공부하게 하기 위하여 그리 하였다고 이해하십시다.
호쾌무비 |  2012-10-13 오후 2:11:00  [동감0]    
윤실수나 이콘같은 자에게 무대응으로 일관하자는 것이 오래전 우리들의 약속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다시 흥분을 유발시키는 말에 다들 쉽게 흥분하시는데 무대응합시다. 그리고 운영자분께서는 윤실수와 이콘(동일인물일 가능성 많음)을 제명시켜 다시는 댓글을 오염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벽운선생 |  2012-10-13 오전 10:13:00  [동감0]    
입으로 내 뺕는 것이 다 말이 아니다. 말은 그 쓴이의 마음의 자취이며, 글은 그 쓴이의 뿌리(근본)를 드러낸다. 여기 함부로 행하는 자(econ)가 있는데, 가만히 오랜 날을 두고 보자니. 참으로 그 사람됨이 가관이다. 아무리 익명의 마당일지라도, 실은 그럴수록 더욱 자기를 단도리 할 것임에도, 그리 언행하는 것 아니다. 못난 사람, 그대 자신을 더이상 부끄럽게 말 것이다. 남을 해치기 전 그대 자신이 병들고 시듦있나니.
샌디쿠팩스 |  2012-10-13 오전 10:34:00  [동감0]    
사이버기원 오로 운영자의 답장을 요구한다.
당신의 윤리의식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고싶다. 내가 바라는건..보통의 평균치 도덕수준이다. 나의 판단으로는 econ 에 대한 사이버 오로의 제제가 부당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내가 도덕수준이 높아서 그런가? 아니다 !! 평균이라고 말하고 싶다. 오로 운영자의 답변을
기대한다.
샌디쿠팩스 |  2012-10-13 오전 9:43:00  [동감0]    
사회정의가 구현되지 않는 나라는 미래가 어둡다. 누가 그런 사회에서 살려할것이며,
자신의 안위만 돌보기에 급급하여 위험과 억울한 사람을 구제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당신들도 범죄의 표적이 될것이다. 희생양이 조훈현 뿐인가? 정녕 econ 이라는 작자의 무도한 행위를 이대로 두고 볼것인가? 사이버 기원 오로는 무법천지인가? 묻고싶다
샌디쿠팩스 |  2012-10-13 오전 9:37:00  [동감0]    
econ 이란 아이디가 한국말을 사용하면서 저리도 한국비하발언, 일본찬양 발언, 특정인물 인신공격,을 해 대는데도 가만히 방임하는 한국기원 오로 운영자에게 책임을 묻고싶다.
애국, 비 애국을 떠나서 개인적인 유언비어 와 인신공격은 당사자(조훈현)이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아래, 오로운영자가 내버려두고 있다면, 참으로 실망이 크다.
eflight |  2012-10-13 오전 9:19:00  [동감0]    
뭘 더 두고봐. 전성기때 실력으로 붙어도 조훈현은 이창호에게 진다. 왜냐고? 이창호가 흔
들줄 몰라서 안 흔든게 아니거든. 그걸 알고도 완벽하게 봉해버리는 방법을 쓴 것 뿐이지.
전성기 쎈돌이 조금 젊었던 이창호에게 많이 진 건 그걸 증명해주는거지. 철한이조차 전성
기 이창호라면 안되는거고.
eflight 봉수뭐시기란 아이디는 이창호 경쟁상대가 없었다고 하는데 참 우습지도 않다. 실질적으로 마효춘 섭위평을 은퇴시킨사람이 누군가? 이 늙은? 나이에도 쎈돌 구리 콩쥐 쎄허에게 상대전적이 앞서거나 비슷한건 어쩔건데? 무식한거냐 생각이 없는거냐.  
봉수워너비 조훈현이 전 1일인자 김인이랑 어느 정도 차인인가 보길...그리고 2인자 서봉수가 김인을 어떻게 제압했는가 보기를 조훈현은 2인자에서 내려오는데도 이세돌이 2003년이후에나 가능했다. 이창호 미역국 미끄러지듯이 하강하는 것 봐라 불과 몇년전만해도 현재 이창호 국내순위 이상을  
봉수워너비 조훈현은 해냈다. 이창호는 번기 승부에서 서봉수에게 진 일도 있다 22년 선배인데/ 조훈현 서봉수에게는 어림없는 일이었다. 이창호의 이런 헛점도 알고 팬이 되시길. 이세돌이 세계 최다 우승횟수를 깨면 자랑거리가 또 하나 줄듯 조훈현에게는 서봉수같은 라이벌이 존재해도 조훈현은 더욱 더 독보적이었다. 그 동갑내기를 부지런히 찾아보시기 이창호 이외의 사람들에게 무었을 했는지...  
봉수워너비 이창호를 유창혁과 비교해야할 마효춘이나 조훈현이랑 비교할 섭위평과 비교하다니 앞으로 김지석 강동윤 이동훈 변상일에게 발리는 이창호의 모습도 일관되게 적용하시요. 봉수뭐시기라한게 쫌 기분상해서 원래 안그런 스타일인데 님말투로 했수다. 꾸벅ㅠㅠ  
봉수워너비 내가 무식한 것은 맞는데 최소한 조훈현 이창호 비교에서 당신보다는 무식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앞으로 막연한 인신공격 자제하길...당신도 내가 지적하는 이창호의 묻지마 무리인 것으로 판명. 꾸벅 앞으로 댓글을 그리움님만큼만 다시면 그런대로 얘기는 주고 받지 않겠소. 아니면 안하는게 피차 좋을듯해요. 아님 저를 언급마시길...  
봉수워너비 물론 이창호 팬분들 중에 정말 타당하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소. 일단 이상입니다.  
봉수워너비 그리고 이창호 일부 팬들은 이창호 다운데가 전혀 없소. 이 기사는 조훈현을 위한 것이오. 이창호 관련글도 아니고 여기서 다른 기사 얘기도 정도껏해야 예의지 이창호가 조훈현 전성기랑 붙어도 이긴다를 여기서 해야겠소. 저도 박정환과의 응씨배애서 이창호 응원했지만 아뭏든 쿨하게 내년 이맘때 이창호 국내 순위가 몇위인지 봅시다. 이창호 내년 39세 그때 조훈현은 응씨배 우승했지요? 저도 이창호 자랑거리 많이 알아요  
eflight 봉수워너비훈현?씨 뭔 말을 그리도 장황하게...그럼 econ말대로 조훈현도 2점두고도 오청원에게 졌으니 조훈현보다는 또 오청원이 위인가? 오청원보다는 명나라 고구려 고조선때 기사가 위고? 그럼 바둑은 퇴보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구만..그래서 쎈돌 구리와 상대전적은 어쩔거냐고 그나마 체력이 안떨어 졌다면?  
봉수워너비 이 사람 그렇게 얘기 했는데 또 반말이네. 난 조훈현이 최고고 당신은 이창호가 최고니 당신 수준 같은 사람만나서 토론하길 아이디 바꾸지 말고 여기서 왠 오청원 확실한 것은 나에게 오청원이 이창호보다 낫다. 이창호 내년에 몇위인가 보자 그나이에 조훈현은 응씨배 우승이다. 1998년생에게 이창호 어떻게 싸우나 보자. 당신이랑 대화 일단 끝 기본이 됐을 때 다시 시작.ㅠㅠ  
eflight 결국 조훈현때문에 이창호도 있었고 그가 있어서 쎈돌도 있었는데 바둑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고하면 직접 비교는 어차피 어렵고 당시의 장악력을 봐야지 않을까? 10년간 절대군주였는데? 제갈공명때만 사마의가 있었던건 아니지...  
봉수워너비 이창호 좋아하면 나이도 나보다 어릴지도 모르는 사람이...설사 내가 적어도 반말은 아니지 이사람이 바로 이창호 팬? 부득무례?!  
econ |  2012-10-13 오전 7:02:00  [동감1]    
입단한 소년에게 나이를 물으면 호적나이로 대답하는고? 실제 52년생인 조소년은 62년에 입단했으니 11세 입단 아닌가? 세계 최연소 만들려고 줄은 호적을 들이대나? 조작의 나라답제!
econ 일본은 이번에 노벨상을 2개나 수상했다. 조훈현 국수도 21세때 일본에서 귀국했을때 한국말도 못할 정도로 혀가 꼬불아져 있었으니 일본기원의 공적이요 작품인 것이다.  
econ 일본은 이제 바둑이 아닌 다른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노벨상도 그렇지만 양키즈의 이치로, 구로다 오늘도 짜릿한 결승타를 치더라! 다르빗슈 16승등 WBC 3연패할것 같다.  
샌디쿠팩스 위의 본문글과 댓글을 캡쳐합니다. 경찰서에서 뵙죠  
여명1 일본가서 사셔유~~~!에콘인가 이콘인가....  
킹스바투? 쪽바리네  
테트락티스 |  2012-10-13 오전 1:13:00  [동감1]    
이창호 9단이 위대하다지만 조훈현 9단보다 더 위대한지는 앞으로 더 두고봐야 한다. 조훈현 9단은 60의 나이에도 아직 한국리그에서 선수로 뛰고 있다. 이건 경이적인 일이다. 이창호가 환갑 때까지 조 9단처럼 한국리그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으면 이창호가 더 위대한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조 9단이 더 위대한 것이다.
tight |  2012-10-12 오후 9:49:00  [동감0]    
저는 우칭위안 선생님 보다 조훈현 국수님을 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한국바둑을 이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몽2 |  2012-10-12 오후 8:34:00  [동감0]    
econ 야는 뭔 배알이 저리 뒤틀어졌나? 너같이 삐딱한 넘들은 노력을 안하니 바둑이 안늘더라. 바둑 둘 자격도 없지.
시몽2 |  2012-10-12 오후 8:31:00  [동감0]    
좀, 수척해지신 것 같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국보이시니까..^^)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풍파 |  2012-10-12 오후 8:47:00  [동감0]    
econ 이양반은 조또 모르면서 탱자탱자 하네 , 근데 조국수가 당대의 황제가 맞긴 맞은거여, 당대 당대 도 몰라? 세계의 바둑인들이 이의없이 인정하는 당대의 최고수는 오청원 이창호야 서로 최고의 기량에서 겨룰수 없으니 각설하고 뭘 좀 깊이 생각 좀 혀!
econ |  2012-10-12 오후 6:54:00  [동감2]    
오청원 전집을 보면 66년에 조훈현 소년이 오청원 9단에게 2점 접바둑으로도 지고 있습니다. 62년에 입단했다는 프로가 66년에 노기사에게 두점을 붙이는 주제에 천재? 더구나 오9단은 14년생으로 이미 한물 갔을때인데...조 소년은 52년생이니 이때는 15세로 같은 나이의 이동훈은 이창호를 이기고 세계 최연소 입단한 양딩신은 13세에 최연소 초강 중국 타이틀을 땄시오!
tjsay 어느 개보다 못한 놈이 병신같은 댓글을 다는 것에 비하면 천재 아닙니까? 이해하세요.  
tight econ/ 국민을 분열시키는 말은 본인 스스로에게 비난의 화살로 돌아 갑니다.  
econ 요즘 이동훈 병상일을 두점접을 기사가 있는가? 66년 15세의 조훈현을 두점접고 이긴 오청원 9단(오는 당시 53세)이 역대 최고수 가토요!  
dlrbgus 그래,,니말 맞다, 다 맞다하자, 조9단은 천재가 아니고 양딩신이 천재라고 하자, 조9단의 기록은 다른 기시가 시원찮아서 그저 주워 담은것으로 하자,,다 니 말이 맞다고 하자,,니 이름만 봐도 그만 귀찮다,,파리한마리 앵앵거린다고 다 때려 잡을수는 없겠지  
uncleyi2 |  2012-10-12 오후 5:10:00  [동감0]    
바둑계의 이순신장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재천재 그래도 저는 조훈현님이 최고의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젊은이들과 밀리지 않는 승부를 하는 자체가 전설입니다. 늘 건승하시길
도봉구15급 |  2012-10-12 오후 4:33:00  [동감0]    
입단 50주년 축하드립니다, 한국 바둑의 진정한 대들보이시죠 천재중에 천재이시고.... 존경합니다 조국수님...
봉수워너비 |  2012-10-12 오후 4:13:00  [동감1]    
그의 바둑 인생은 크게 역대 최연소 입단의 그의 천재성+주먹세계로 치면 시라소니 같은 오청원을 길러낸 그의 스승 세고에의 제자가 되서 바둑 독보 최대강국의 일본생활 +서봉수와의 정상권에서의 지독한 라이벌15년(일본의 쟁쟁한 라이벌들을 염두해 두며)+세계기전본격후 최초 1인자 제자 이창호와의 라이벌관계속에 이루어낸 쟁쟁한 업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축하드립니다.^^
권국수 |  2012-10-12 오후 4:00:00  [동감2]    
경하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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