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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무패기사'는 누구?
강유택-안국현, 박준석-이동훈의 결선토너먼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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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무패! 이동훈(A조), 강유택(B조) 본선리그 전승! A조 2위 안국현. B조는 3자동률대국 벌여 박준석이 결선진출. 제1회 KC&A배 신인왕전 A조 본선리그에서 이동훈 초단이 4승 무패로 1위, 안국현 3단이 3승1패를 기록하며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강유택 4단이 4승 무패로 결선에 진출했고 김기원 3단, 안형준 3단, 박준석 초단이 각각 2승2패로 동률재대국을 벌여 결국 박준석 초단이 2승으로 결선에 올랐다. 한편 본선리그에서 4패씩을 기록한 김현섭 3단과 김혜림 초단은 9·10위 결정전을 벌여 김현섭 3단이 반집차이로 9위자리를 지켰다.9일 열린 박준석-김기원의 동률재대국을 마지막으로 KC&A배 신인왕전은 본선리그를 모두 마쳤다. 본선은 10명의 기사가 5명씩 A,B조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치러졌고 각 조 1ㆍ2위가 결선에서 크로스 토너먼트대국을 가진다. 본선리그 결과로 A조 1위인 이동훈 초단과 B조 2위 박준석 초단이, A조 2위인 안국현 3단과 B조 1위 강유택 4단이 결승진출을 놓고 단판승부를 벌이게 되었다. 두 대국의 승자가 벌이는 최종결승은 3번기로 치러진다. KC&A배 신인왕전은 총규모가 3,3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700만원이다. 이 기전은 입단 5년차 이하만 참가할 수 있으며 총 46명의 기사가 예선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제한시간 2시간 1분 초읽기 3회며, 결선부터는 20분 초읽기 30초 3회로 진행된다. ▲박준석 초단은 김기원, 안형준 3단과 벌인 동률재대국에서 2승을 거둬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이동훈 초단과 '최고의 초단'의 명예와 '생애 첫 결승진출'이라는 실익을 놓고 결전을 벌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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