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승, '바둑리그' 불참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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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승, '바둑리그' 불참도 고려
스포츠토토, 이창호 9단도 부정적 입장
| 박주성 2011-10-26 오후 06:31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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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안동 군자고와(君子古窩) 군자방에서 만난 조한승 9단 |
"나의 이익만 따진다면 토토경기에 참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내 주장의 핵심은 앞으로 토토를 감당해야하고 피해를 받을지 모르는 어린기사들에게 어떤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 조한승 9단의 인터뷰 中
사이버오로 오로광장에서는 '바둑스포츠토토'가 연일 화제다. 조한승 9단이 실명으로 자신이 느낀 토토진행상황을 밝히며 반대쪽 의견을 개진했기 때문이다. 마침 국수전 도전기로 안동으로 함께 내려온 조한승 9단을 만나 직접 토토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았다.
오로광장에 실명으로 글을 올린 이유가 있다면?
"한국일보 박영철 기자님이 쓰신 '바둑, 스포츠토토 초읽기'라는 기사를 사이버오로에서 읽었다. 그 기사에는 반대 30%가 뜻밖이라고 나오는데 내 입장에서는 찬성 70%가 의외였다.
토토가 이미 기사총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좀 더 논의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기사들이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토론과정등이 생략되었고 너무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조한승 9단이 주장하고 싶은 바는 무엇인가?
"바둑토토에 대해 다들 찬성하고 시행을 원한다면 나도 따라야 할 것이다.하지만 한국기원의 입장만으로 이렇게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찬성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둑토토에 대한 실질적인 매출이나 시장성에 대한 조사가 있었는지도 묻고 싶다.
기원측은 바둑이 '위기'이기 때문에 토토를 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위기'라면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또 '부작용이 있다면 보완책을 마련하고 정 아니다 싶으면 다시 돌아오면 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만약 실패했을 때 뒷감당을 어떻게 하고 누가 책임지겠다는 것인가?
만약 바둑토토로 인해 뭔가 문제가 발생한다면 토토이전으로 돌아가기는 불가능하다. 축구와 바둑은 체급이 다르다.
일반인들의 바둑에 대한 인식이 흐려진 후에는 바둑의 장점으로 알려진 가치들마저 사라질 우려가 있다.
토토로 인해 바둑이 조금 더 인기를 얻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어차피 축구나 야구처럼은 어렵다. 얻는 이득에 비해 잘못되었을때의 피해가 너무 커보인다.
물론 나에게도 책임이 있겠지만 한국기원이 그동안 바둑의 우수성이나 고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자리잡도록 하는데 절실한 노력을 기울였는지는 의문이다.
위기니까 '토토부터 하고보자'는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행하더라도 더 많은 토의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말을 한 것이다."
시행과정에 대한 불만 외에 토토자체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무엇인가?
"개인적으로는 반대다. 사실 바둑을 스포츠로 전환할 때는 별 생각이 없었다. 그럴 수도 있다고 느꼈다. 하지만 스포츠토토는 다르다.
일단 바둑의 격이 떨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바둑자체의 본질적인 면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 토토시합에는 바둑의 승패 뿐아니라 따낸 사석맞히기도 들어간다고 들었다. 기사들이 느끼기에는 룰자체가 바뀌는 것이다. 바둑의 본질이 토토에 의해 변형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또한 직접 토토경기를 두는 기사들의 스트레스도 극심할 것이다. 바둑은 변수가 많다. 기권패나 반칙패 때로는 순간적으로 착각하거나 실수로 바둑을 졌을때 쏟아지는 비난을 감수해야한다. 바둑두기에 굉장히 피곤한 환경이 될 것이다."
이대로 진행될 경우는 어쩔 것인가? 혹시 주변에 같은 뜻을 가진 기사들과 집단행동으로 나갈 가능성도 있는지?
"일단 기사총회에서 통과되었기 때문에 시행자체에 반기를 드는 것은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런방식으로 내년부터 토토가 시행된다면 개인적으로 토토에 들어갈 바둑리그는 불참도 고려할 수 있다.
나의 이익만 따진다면 토토경기에 참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내 주장의 핵심은 앞으로 토토경기를 감당해야하는 어린기사들에게 어떤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젊은기사들에게는 바둑리그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합장이기에 그들은 토토경기에 대해서 불참할 수 있는 선택권이 거의 없다.
하지만 혹시라도 잘못될 경우는 10대와 20대 초반의 기사들이 나중에 토토시행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사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이들이 토토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는 것이다."
동료기사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을텐데 이창호 9단이나 이세돌 9단과도 의견교환이 있었나?
"주변에 같은 뜻을 가진 기사들은 많다. 이세돌 9단은 만날 기회가 없었고 이창호 사범님과는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눴다.
사실 이번 기사총회에서도 반대쪽 소견발표를 이창호 사범님께 부탁드렸었다. 사범님은 20년 동안 한 번도 기사총회에 나온 적이 없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문제에 워낙 신중하시다.
비록 기사총회에서 공개적인 의견표명은 안 하셨지만 토토에는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알고있다. 무엇보다 바둑두는 환경자체가 변화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것 같다."
○● 바둑, 스포츠토토 초읽기(박영철 기자, 한국일보) ☜
○● 바둑토토에 대해서(조한승 9단의 글, 오로광장) ☜
○● 지금까지의 토토추진 과정입니다.(조한승 9단의 글, 오로광장) ☜
한편 비교적으로 중도적 입장인 김승준 9단도 "토토시행에는 기본적으로 찬성하고 잘 되었으면 한다. 하지만 현재 바둑리그를 뛰는 선수들에게 일방적인 위험부담만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한국기원은 토토시행만을 결정했을 뿐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있다. 믿고 따르라는 말로는 바둑리그 출전선수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없다.
시행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 이런 구체적인 시행방칙을 공지하고 기사들이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으면 한다.
100분 토론처럼 바둑사이트나 바둑TV에서 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라면서 대부분의 기사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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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가이버 |
| 2018-07-14 오전 1: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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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대국을 하라고 자리를깔아주는구나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바둑은 알다시피 너무나많은 방법으로 승부를 조작할수잇는것인데 많은 현금이 오가고하는토토를 하면 대부분 기사들이 승부조작 안햇다고 누가믿을것인가 다들 죄인으로 만드는 것이지 토토가 절대 불가하다 토토는절대 절대 안되ㅣㅣㅣㅣㅣㅣ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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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BT02 |
| 2012-04-12 오후 11: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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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하고싶은프로님들,,그대들이 작판하고 싶은건아닌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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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j |
| 2012-04-03 오후 12: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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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의 바둑에 대한 인식이 흐려진 후에는 바둑의 장점으로 알려진 가치들마저 사라질 우려가 있다........ 백번옳은말씀.. 잘못됐을때 그것을 되돌리려해도 그 가치는 파괴된 후일겁니다,,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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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저격수 |
| 2012-03-17 오후 2: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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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급한 한국 사람들 어이 없이 패하면 증말 살 인 사 건 일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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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저격수 |
| 2012-03-17 오후 2: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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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승 당신말이 꼬까미오 나도 님의 말에 찬성하오 한국기원 똥대가리들 갈아치워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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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자모 |
| 2012-02-21 오후 1: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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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이 무서워 장을 안담을순 없지요..지금 바둑 인기도는 갈수록 하락세입니다..젊은이의 취향을 바둑이 파고들지 못하고 안주한 기성세대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지금 이대로 몰락의 길을 걷느니, 변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요? 인터넷게임에 중독되어가는 아이들에게 건전한 정신스포츠인 바둑을 보급하려면 걸맞는 시스템구축이 필수적이지요..무작정 반대보다는 수렴과정에서 보완책을 논의하는게 정도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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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007 |
| 2012-02-08 오후 1: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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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승프로의견에적극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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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 2012-02-07 오후 6: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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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다 바둑이 토토를 통하여 내기의 수단이 되고 돈버는 수단이 된다면 바둑이 가지고 있는 본질이 훼손될거 뻔하다 조남철 선생님이 보급활동에 애쓰신 순수한 목적에 어긋나는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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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
| 2012-01-04 오전 3: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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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승사범님 화이팅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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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
| 2011-11-02 오후 12: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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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을 죽이는 방법
국민의 비난을 받게하여 관심을 끊게 만든다,,,도박화를 시도한다
바둑이 도박이란 비난을 받으면 부모가 어린이에게 가르치려고 하지 않게 된다
새로운 싹이 없으면,,
중국에게 더 이상 맞설수없다
더이상 세계에서 한국이 위상을 떨칠 일이 없을것이며
세계대회에는 명함도 못내밀게 될것이며
스포츠화되어 출전하게 된 모든 경기에서 메달은 꿈도 꾸지 못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저들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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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
| 2011-11-02 오후 12: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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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모르는 사람이 바둑토토하겠는가?
그래도 검은돌흰돌 손에 쥐본 사람이 바둑토토할것 아닌가?
결국,,토토를 통해 바둑인구저변확대란 발상은 허구에 불과한것이다
그래서,,모든 바둑인들의 도박화가 목적이며
한국바둑의 미래말살을 위한 음모인것이다
누군가의 음모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바둑을 위해~라는 구호에 혹해서 너도나도 손을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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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γ |
| 2011-10-30 오전 1: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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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물드면 아무리 바른길로 간다하지만 결국엔 답이 없음,,,정상에 길은 오르기 힘들지만
한번 무너지면 한순간임, 그리고 방송3사 바둑이 토토 진입햇다는 뉴스그리고 불미스런 사건하나 터지면 바로 그순간 바둑은 우리에 대중에게서 끝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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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토바기 |
| 2011-10-29 오후 4: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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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화 되면 ㅏ둑리그안본다. 도대체 어떤 인간이 망할 발상을 했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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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us |
| 2011-10-29 오후 12:1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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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사람들이 과학적인 경기도 비디오 판독 보고도 못믿는 세상인데.하물며 머리속에 들어 있는걸 그냥 무조건 기사들 전적믿고 배팅하라하면 배팅하겠는가? 사람들이 그리 어리버리 하지 않습니다.토토해도 살 사람 없습니다.망합니다.황당발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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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둔산 |
| 2011-10-29 오전 9: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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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한승9단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바둑이 mind sport라고 하지만 사행성 스포츠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오히려 그 반대로 가야 바둑이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발상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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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에풍경 |
| 2011-10-29 오전 9: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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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바둑토토
그리고
나 안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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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 2011-10-29 오전 1: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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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모여서 연구하더니 승부조작 모의한지도 몰라 <--이런 소리 들으면서 무슨 공부고 연구가 돼겠냐고요???
이런 환경에서는
더 이상 이창호도 이세돌도 못나옵니다...
오직 한탕꾼들의 경주마가 나올 뿐이지요...
바둑의 암울한 미래가 눈에 선히 보여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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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 2011-10-29 오전 1: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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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졌다고 <-- 저런 허접한테 왜 쟤가 졌지? 작전인가?
이기면 이겼다고 <--평소에 실력도 없던게 일류를 이겼네... 작전인가?
위와 같은 말 들으면 바둑둔다는 것은 그야말로 지옥에서 바둑두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이런 분위기에서 공동연구, 복기 같은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요?
모두 적이요 작전세력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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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 2011-10-29 오전 1: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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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고 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지요... 결국 토토로 인해 주변의 껄떡대는 세력들로 인해 어떤 기사도 마음놓고 바둑 두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된다면 한국 바둑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지든 이기든 마음놓고 바둑둘 수 있는 환경... <--이것이 기사들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토토가 시행되면 어떤 기사도 마음놓고 바둑두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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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 2011-10-29 오전 1: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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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둬보면 모두 아시겠지만 바둑은 약간의 잡생각만 들어와도 생활 속에서의 약간의 스트레스로 인해서도 정신집중이 되지 않아서 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처럼 바둑은 심리적인 면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지요. 조한승 9단이 말한 것에도 그런 언급이 나오죠... 초일류 기사는 그런 유혹에 넘어가는일은 없을지 몰라도 그 유혹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마음에 스트레스나 찜찜함이 생기면 결국 바둑에 집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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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 2011-10-29 오전 1: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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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된 토토는 그럭저럭 제동 장치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그에 빌붙은 사설 토토도 반드시 생겨납니다.
대부분의 부정은 사설토토로 인해 일어날테고...
기사들을 격리시켜서 24시간 철저히 감시하며
바둑만 두게 하지 않는 이상 언제라도 어두운 그림자가 따라붙게 되겠지요...
그 다음은 바둑계에 지옥이 펼쳐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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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따 |
| 2011-10-29 오전 1: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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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승 9단 의견에 찬성합니다 바둑은 도 입니다 사행성과 연결된다는것은 저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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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
| 2011-10-28 오후 11: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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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토토같은 것을 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바둑 아는 사람들 끼리만 잡아먹을려는 편협한 생각...
소탐대실만 해왔기 때문입니다.
현실타개의 대안이라는 것이 토토로 표출되는 것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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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
| 2011-10-28 오후 11: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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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토는 절대 모두가 윈 윈 이라는 전제하에 만들어 지진 않았을 겁니다.
만들어야만 이득을 보는 몇몇의 개인에 기획되어졌을 겁니다.
물론 개인이라는 것이 특정의 단체가 될 수 도 있겠죠.
토토의 일정수익금을 한국기원,대바협에 배분하는 구도의 설정으로
시장의 확충이라는 명분상 추진되어졌겠지만 조한승 사범님 말씀대로
부정적인 것은 너무 검토가 미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바둑이 지금으로 충분하지 못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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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
| 2011-10-28 오후 10: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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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언젠가 김성룡사범님의 해설이 생각납니다.
아~~프로기사들 정말정말 바둑만 쎄다고..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의 사람들에 비해 바둑만 월등히 쎈 덕에
사회성은 반대로 너무너무 약하다고 이야기하던 적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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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
| 2011-10-28 오후 6: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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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정난걸 떠들어 봤자입니다 .. 기사들이 본인들 보다 못하다고 생각지 마세요
다 신중히 생각하구 투표합니다 오로게시판에 모인 여러분들 의견과 기사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본인들의 생각이 기사들의 생각이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늙다리 기사들 욕하지 마세요 젊은기사들 거의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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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기린 |
| 2011-10-28 오후 5: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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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토토 반대입니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복권사업을 하려는 것인지?
바둑인구의 저변 확대 보다는 투견들의 싸움에 돈을 걸려는
꾼들만 늘어 날 것입니다.
한국기원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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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1 |
| 2011-10-28 오후 12: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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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예와 도의 정신 스포츠 아닌가요? 도박장으로 변질되선 안됩니다. 바둑 애호가로서도 그런생각들을 하는데 투견판의 개 신세가 될지도 모르는 프로기사들이 찬성표를 70%나 던졌다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조한승 9단 단정한 이미지로만 알았는데... 하여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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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력기사 |
| 2011-10-28 오전 11: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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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만큼은 정말 그리해서는 안됩니다. 상업성에 찌들지 않고 보는것 만으로도 우리에게 진한 감동과 내면의 성찰을 안겨주는 놀이(?)가 바둑말고 또 어디에 있습니까? 세속에 찌들게 하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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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맨시로 |
| 2011-10-28 오전 11: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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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사범님 제발 반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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