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한의 반격! 격전지는 '안동'
최철한의 반격! 격전지는 '안동'
최철한 9단 도전5번기 2국승리하며 스코어를 1-1로
[제55기 국수전 도전2국] 박주성  2011-10-25 오후 05:33   [프린트]
▲ 최철한 9단의 착점으로 오후대국이 재개되었다.


하루 만큼의 햇살을 머금은 고택 툇마루의 온기처럼 대국자들의 복기장면도 훈훈했다. 산 너머의 단풍이 훤히 보이는 후조당에서 바둑판을 놓고 마주앉은 대국자들의 모습은 마치 한 장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25일 경북 안동 군자마을 후조당(後彫堂)에서 열린 제55기 국수전 도전2국에서 최철한 9단이 조한승 9단을 이겨 5번기 스코어를 1-1로 만들었다. 177수 흑불계승.

최철한 9단은 "어제 잠을 푹 잤다. 좋은 장소에서 대국해서 기분도 색달랐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대국해서 그런지 내용도 충실했다."면서 "초반 어려운 접전이 있었는데 결과의 유불리를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중반 우하귀에서 모자씌우면서 이겼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이버오로 인터넷해설을 맡은 한상훈 5단은 "10집 정도의 차이였다. 초중반을 흑이 리드했고 조한승 9단이 패를 하며 마지막까지 국면을 흔들었지만 이것도 흑이 좋은 싸움이었다. 요즘 이렇게까지 어렵게 둔 바둑이 또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난해한 바둑이었다."며 총평했다.

도전3국은 11월8일 오전10시부터 시작하며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프로기사의 해설과 함께 생중계한다.기아자동차가 후원하고 동아일보사가 주최하는 제55기 국수전은 우승상금이 4,5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60초 5회를 준다.

▲국수전 관전필자인 김승준 9단도 오후에 군자마을을 찾았다.

▲제55기 국수전 도전5번기 2국이 열린 경북 안동 군자마을 후조당.

▲대국내용은 최철한 9단의 완승이었다.

▲아직 국수에 올라본 적이 없는 도전자 조한승 9단. 스코어는 1-1로 승부는 원점으로 다시 돌아갔다.

▲후조당은 산너머 단풍마저 아름다웠다. 후조당은 중요민속자료 제227호로 등록된 국가문화재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北極熊 |  2011-10-26 오후 1:41:00  [동감0]    
이번 2011년 국수전 우승 향방은 최철한 9단이 3.1로 방어에 성공할듯 합니다. 그이유는 조한승9단이 2%가 부족하다는 평소에 상태에다 국수전 도전기가 진행되는 기간에 하필 핫이슈인 바둑토토에 반대 성명같은 의견발표를 함으로써 소용돌이에 휘말린 결과 집중력이 분산되어 2%보다 전력이 더 떨어져 한 20% 부족 해졌다고 사료됩니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1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200바이트)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 정회원 가입
  • 오로볼 구매
  • 포인트 리필
팍스이스트 3단 10조4209억
자작나무♡ 5단* 4조430억
운명아비켜 4단* 2조6755억
바벨탑 3급* 2조6343억
한솔현현로 7단* 2조1272억
충청도요정 24급* 1조8627억
노란단풍 1단 1조6814억
목검향 10급* 1조5511억
xyz123 7급* 1조4896억
우리영준 6단* 1조4619억
비비빅 11급* 1조4399억
입영전야愛 4단 1조4195억
인기상품
  • 플래티넘 패키지

    플래티넘 패키지

    오로볼 500개

  • 겜바타 패키지

    겜바타 패키지

    오로볼 100개

  • 파워 종합세트

    파워 종합세트

    오로볼 100개

  • 스페셜종합세트A

    스페셜종합세트A

    오로볼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