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좋은 아빠 ,엄마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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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좋은 아빠 ,엄마 되자'
프로기사와 '바둑 낙원' 하이원에서...
| 김수광 2011-10-09 오후 11:29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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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부탁합니다> 9일 강원랜드 호텔 4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39기 하이원리조트배 프로암대회에 참여한 지난기 명인 박영훈 9단이 2연패를 향한 각오를 말해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본선에서 다음 경기 상대인 진동규 5단에게 이 말을 던졌다. |
사이버오로를 통해 응모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어 하이원리조트로 초청받은 24명의 바둑팬들이 프로기사들과 꿈 같은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창호 9단, 박영훈 9단, 백홍석 8단 등 명인전 본선 8강에 든 국내 최강의 프로기사들과 바둑을 두고 식사도 하고,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경품과 상품과 기념품을 받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인 강원랜드 호텔 숙박과 시설 이용을 할인받는 혜택을 받았다.
9일 오후 2시 30분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 내 강원랜드 호텔 4층 대연회장에서 시작된 제39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프로암대회엔 앞의 주인공들과 더불어 백윤범 상무, 한국기원 최규병 프로기사 회장, 바둑TV 임진영 기전팀장과 기자단 그리고 초청된 바둑팬의 가족들이 참석했다.
초청된 바둑팬들이 ‘바둑 낙원’에서 도취되어 있을 때 이들의 가족들도 심심할 새가 없었다. 바둑을 모르더라도 오목명인전, Mission알까기 등 흥미로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메인 행사는 크게 프로기사 1명당 3인이 진행한 다면기→공개해설→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마지막 부분에는 대마포획상, 대마방치상, 토끼상(가장 빨리 끝난 대국), 거북이상(가장 늦게 끝난 대국) 등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지고 부상도 함께 주어졌다.
 ▲ 모퉁이를 돌면, 프로암 대회가 열린 강원랜드 호텔 4층 대연회장
 ▲ 주식회사 강원랜드 백윤범 상무가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8강 멤버들이 단상으로 나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부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사회자가 요청했다. 이창호 9단은 "지난번에 그건(따랑해) 했고... 지금 임신으로 고생하는데 해산하는 날 이렇게 힘든 것도 사라질 거라 믿고... 좋은 아빠, 엄마 되자!"
 ▲ "다음 주면 제 아이의 성별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절 닮은 남자아이보다는 아내를 닮은 여자아이면 좋겠네요 ^^"(이창호 9단)
 ▲ 아마추어 자격으로 명인전에 참가했지만 8강에 들고 누적포인트로 입단마저 성공한 조인선 초단이 세리머니 요청을 받자 손가락을 입을 손에 댔다가 하늘로 치켜드는 축구선수 박지성의 세리머니를 보여주었다.
 ▲ 최연소 참가자(9세) 김유찬 어린이 "바둑공부를 열심히 해서 프로기사가 되어 이창호 9단과 바둑을 두고 싶습니다.(김유찬 어린이는 직후 이창호 9단에게 지도기를 받았다)"
 ▲ 이창호 9단이 김유찬 어린이가 말하는 것을 들으며 웃고 있다.
 ▲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이 최고에요~ 파이팅!
 ▲ 뉴신산 박영훈 9단의 공개 해설. 김지명 씨가 진행을 맡아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 참가자들이 박영훈 9단의 공개해설을 듣고 있다.
 ▲ 박영훈 9단의 공개해설 중 형세에 대한 질문은 받은 나현 초단이 백의 초반 형세가 좋다고 대답하고 있다.
 ▲ 자신의 대국이 해설 대국으로 선정된 이용빈 군이 박영훈 9단의 휘호가 담긴 바둑판을 받았다.
 ▲ 한국기원 최규병 기사회 회장이 주식회사 강원랜드 백윤범 상무에게 하이원리조트배 8강 진출 기사들의 사인이 담긴 기념반을 전달하고 있다.
 ▲ 박성희 씨(왼쪽)와 유희영 씨가 행사를 진행했다.
 ▲ 하하하. 영웅들의 파안대소.
 ▲ "전보다 성적이 좋아져서 좋은 점이 있다. 부모님께서 용돈도 더 많이 주시고 그토록 안 사주시던 휴대전화까지 사주신 것이다 ㅎㅎ "(나현 초단)
 ▲ 하이원리조트에는 젊은 기사들이 공식 행사와 관계 없이 여러 번 온 적이 있다. 관계자 분들께서 우리 기사들에게 보다 많이 하이원리조트에서 새 힘을 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면 좋을 것 같다."(백홍석 8단)
 ▲ 강원랜드 백윤범 상무가 백홍석 8단의 말에 대해 프로기사들의 콘도이용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박수로 화답했다.
 ▲ 3인 1조가 자신들이 번호 추첨으로 자신들이 대국하고 싶은 프로기사를 선택하 우선권을 가렸다.
 ▲ 박영훈 9단 조.
 ▲ 이창호 9단 조.
 ▲ 나현 초단 조.
 ▲ 김승재 4단 조.
 ▲ 이태현 4단 조.
 ▲ 진동규 6단 조.
 ▲ 조인선 초단 조.
 ▲ 백홍석 8단 조.
 ▲ 프로암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 나현 초단이 지도다면기를 진행 중이다.
 ▲ 대국을 진행 중인 이창호 9단.
 ▲ 김유찬 어린이가 자신이 존경하는 이창호 9단과 대국하고 있다.
 ▲ 박영훈 9단의 다면기.
 ▲ "중반에 제가 곤란했었지요"(백홍석 8단)
 ▲ 명인전을 통해 프로가 된 기사 조인선 초단이 프로암 대회에 임하고 있다.
 ▲ 최고령 참가자 송준오 씨(42년생)
 ▲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는 이창호 9단.
 ▲ 대국을 가장 늦게 끝내 거북이상을 받은 이장훈 씨(사진)는 바둑강좌DVD를 부상으로 받았다. 대국을 1시간 15분에 걸쳐 진행했다. 한편 불과 29분 17초만에 바둑을 끝내 토끼상을 받은 윤효철 씨는 사이버오로 1년 정회원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 초청된 바둑팬 중 유일한 여성이었더 차춘애 씨는 나현 초단에게 돌 25개로 이뤄진 대마를 잡혀 대마방치상을 받았다.
 ▲ 지금부터는 프로기사 아저씨들과의 뷔페 만찬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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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
| 2011-10-11 오전 3: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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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참가자들을 언제 어떻게 선발했나요? 내년엔 사이버 오로에서 뉴스 형식을 빌리든 어떻게 하든 하여간 참가자 모집 사실을 눈에 띄게 좀 알려 주세요. 일반 참가자들 웃는 모습 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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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따 |
| 2011-10-10 오후 10: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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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은 잠시 잊고 강원랜드로 달려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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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하늘 |
| 2011-10-10 오후 4: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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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모습 보기 좋네요...부럽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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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닷컴 |
| 2011-10-10 오전 11: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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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부럽습니다..ㅠㅠ..
나도 부채에 휘호 받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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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쓰리 |
| 2011-10-10 오전 9: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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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석 사범님께도 감사드립니다..정말 잘 배웠습니다..오랜시간 함께해주신 프로기사님들 정말 다들 착하시고 멋지셨어요..다들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사인부채와 기념사진은 영원히 간직할겁니다..정말 감사합니다..하이원리조트배명인전 정말 멋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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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쓰리 |
| 2011-10-10 오전 9: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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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지못할 하루였습니다. 이창호사범님의 사인을 받고 사진도 찍고 바둑도 두고 식사도 하구요..최고였습니다..이런 큰 선물을 주신 사이버오로와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분들..바둑티비 관계자분들..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저와 제가족들 사진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기자님..어제 피곤하셨을텐데 밤새 작업하셨나봐요..훌륭하시네요..^^우리 아이들 넘 이쁘게 잘 나왔네요..그리고 환상적인 테크닉 보여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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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경 |
| 2011-10-10 오전 8: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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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신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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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동호회 |
| 2011-10-10 오전 12: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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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에서 막 도착했어요. 정말 먼 곳입니다~ㅎㅎ
덕분에 즐겁고 환상적인 바둑투어를 했습니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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