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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초단이 절반!
김채영, 최정, 루이, 박지연 준결승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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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기성전 4강 네자리중 절반을 '초단'들이 차지했다. 10월 1일 오전10시부터 전북 부안 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회 여류기성전 8강전에서 최정, 박지연, 루이나이웨이, 김채영(조별 순서)이 4강에 들었다. 특히 김채영 초단은 전기 우승자 김윤영 3단을 반집으로 잡아 짜릿한 준결승 진출을 이뤄냈고, 최정 초단은 김효정 3단을 이겨 역시 준결승에 들었다. 박지연 2단 은 김혜민 6단을 이겨 최정과 준결승에서 맞붙게 됐고, 여제 루이는 이영주 초단을 이겨 준결승에 들었다. 김채영 초단은 "어제 이벤트 대국 소식에 내 사진은 안나오더라, 다른 초단들은 여러 컷이 나왔는데'라며 자신의 사진이 여류기성전에 많이 나오게 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결국 김채영은 반집으로 여류강호 김윤영을 넘어 준결승에 오르게 됐다. 준결승은 오후 2시 이후 조남철 국수배 어린이 대회 개막식을 끝낸 후 시작한다. 사이버오로에서는 준결승 2판을 인터넷 중계한다. 여류기성전 우승상금은 700만원. ▲(모두들 내 이름을 알게 될 것이야) - 김채영 초단의 대국모습 ▲ 8강전, 김효정 3단(좌)과 최정 초단, 최정 초단 4강진출. ▲ 8강전, 이영주 초단(좌)과 루이나이웨이 9단, 루이 9단 4강진출. 루이는 이 대회를 통산 3회 우승했다. ▲ 8강전, 박지연 2단(좌)과 김혜민 6단, 박지연 2단 4강진출. 박지연은 전기 준우승자다. ▲ 8강전, 김윤영 3단(좌)과 김채영 초단, 전기 우승자 김윤영 3단을 김채영 초단이 반집으로 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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