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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오로, 창사10주년 홈페이지 단장
월간바둑 홈페이지 오픈 및 과월호보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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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흰구름을 연상케 하는 시원한 홈페이지로 탈바꿈! 바둑뉴스와 정보, 바둑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바둑포털사이트로서 굳건히 자리한 사이버오로가 창사 10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한층 젊고 세련되어졌으며 편안해졌다. 바둑뉴스의 연합통신 역할을 해온 정통바둑사이트답게 우선 뉴스 섹션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띈다. 뉴스 제목을 일목요연하게 나열하고 헤드라인도 홈페이지 메인 상단으로 올렸다. 수담을 즐기는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곳임을 헤아려 상단 가운데에는 ‘대국실입장하기’ 버튼을 놓아 대국실까지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하단은 바둑포털사이트의 장점을 살려 왼쪽에는 생중계 등 유익한 바둑정보와 기록을 다루고 오른쪽에는 바둑아이템 상점ㆍ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심혈을 기울인 강좌물은 오픈 전부터 바둑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 최고의 프로기사들이 펼치는 생생한 동영상 강좌들을 전면에 내세웠고 과거 명저로 인정받았던 바둑서적들을 온라인에 옮겼다. 책을 소장한 것이나 다름없는 서비스다.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쇼핑몰도 오픈했다. 바둑과 직ㆍ간접으로 관련 있는 상품들도 앞으로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바둑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서적, 바둑판, 바둑알은 물론이고 '스포츠' '생활가전' '카메라' '유아용품'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무료배송(서적 제외)’과 사이버포인트가 덤으로 주어진다. 월간바둑 520여 권이 바로 내손에 44년치 과월호 PDF보기 서비스 오픈 사이버오로는 창사10주년을 맞아 한국바둑을 대표해 온 전통의 바둑잡지 월간바둑의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여기에 더해 67년 창간 8월호부터 최근호까지 44년간 520여권의 잡지를 모두 전산화하여 담았다. 자료를 스캔하고 색인작업을 해 PDF파일로 전산화하는 데 꼬박 1년을 준비했다. 이용자들은 PDF파일로 월간바둑을 마치 책보듯 볼 수 있으며 검색도 가능하다. 목차 보기, 역대 표지 보기, 꼭지별로 보기 등 세분화해 검색, 구독할 수 있고, 화제와 인기를 끌었던 특집기사나 관전기, 강좌는 물론 단급인정시험문제도 풀어볼 수 있게 되었다. 월간바둑 PDF서비스는 앞으로 유료서비스로 운영된다. 이에 앞서 사이버오로는 창사10주년을 맞이해 그간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뜻으로 프리미엄 회원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올해에 한해 기존 정회원(1년)과 오는 12월 31일까지 정회원(1년 이상)에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회원기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월간바둑홈페이지 제작과 과월호 전산화 작업을 이끈 사이버오로의 정용진 이사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으나 그간 바둑자료의 체계적인 구축에 소홀했던 우리 바둑계의 처지에서 보자면 이는 마치 방대한 조선왕조실록을 전산화한 것과 다름없는 작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열돌을 맞은 사이버오로는 오로왕별들이 참가하는 세계대회(우승상금 1천만원) 개최 등 연말연시까지 다양한 창사10주년 기념이벤트를 계속해서 터뜨릴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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