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돌, 결승에서 강동윤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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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돌, 결승에서 강동윤과 붙는다
윤준상 불계로 꺾고 결승 올라
| 김수광 2010-10-05 오후 09:55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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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돌의 천하일품 전투력이 또 한 번 불을 뿜었다. 이세돌 9단이 결승에 오르며 포효했다.
10월 5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0 olleh kt배 오픈챔피언십 4강전에서 이세돌 9단이 윤준상 8단을 상대로 대마 상전을 벌이는 등 치열한 전투바둑을 벌여 152수 끝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결승에서, 선착해 있는 강동윤 9단과 5번승부를 벌이게 됐다.
중반 한때 이세돌 9단의 표정이 몹시 일그러졌다. 적극적인 운석으로 시작했지만 자신의 뜻대로 잘 안 풀린다는 뜻이었다. 얼굴에 나타나는 형세를 굳이 감추지 않는 그다웠다. 이윽고 중앙 흑을 노리며 제공권을 중시하며 움직여갔다. 공격 하자는 몸짓이다. 그런데 그 순간, 이 9단의 후방을 윤준상 8단의 창이 겨눴다. 심장을 송두리째 흔드는 독수였다. 그럴 사람도 아니었지만 이 9단이 물러섰다가는 그대로 패배에 이르는 상황. 정면승부를 외쳤다.
피할 수 없는 패가 났고 흑 대마와 백 대마는 거대한 대마 수상전으로 빠져들었다. 이때부턴 넓은 반상의 다른 부분들은 흐릿해졌다. 오직 수상전만이 또렷한 이 판의 초점이었다. 이 수상전에 이기는 자가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었다. 누가 더 정확히 읽느냐로 힘 겨루기가 펼쳐졌다. 다각도의 작전을 생각할 수는 없는 조건이었다. 달리 여지도 없었다. 오로지 힘, 힘, 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 9단은 초읽기 속에서도 정밀하게 수를 읽었다. 오차 없이 흑을 잡아냈다. 바둑도 그걸로 승부가 결정됐다.
국후 이세돌 9단의 감상에 따르면 패 자체는 윤 8단에게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실행 시기가 좀 빨랐다. 당장 승부를 보려곤 한 게 흑에겐 화근이었다. 한편으론 이 9단에게 행운이었다. 8강전에서도 한웅규 3단을 맞아 고전하다 극적으로 역전했는데, 4강전도 위기가 있었다. 그리고 이 9단은 잘 벗어났다.
차등시드제와 매회전별 대진시스템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던 olleh kt배가 약 7개월의 장정 끝에 초대 우승자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바둑TV승자 인터뷰/ 이세돌 9단
- 오늘 바둑 굉장히 흥미로웠다. 당사자인 본인은 어땠나?
“중반에 패가 났는데, 그걸 흑이 빨리 결행하지 않았더라면 어려운 승부였을 것이다.”
- 강동윤 9단이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고 했다. 그 소식을 들었나.
“들어보지 못했다. (강 9단이 결승에서 이세돌 9단과 대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하, 강 9단이그런 얘기를 해줘서, 덕분에 결승에 오른 것 같다.”
- 강동윤 9단의 바둑에 대해선 평소 생각은? 상극인가?
“상극이라고까지 말하긴 그렇고, 버티는 힘이 굉장히 좋아 상대하기 피곤한 바둑으로 생각한다. 강동윤 9단은 1시간 바둑에 강하다. 박카스배에서도 아픈 기억이 있다. 매번 이야기 하지만 좋은 내용의 바둑을 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승 대국을 열심히 준비하겠다.”
2010 olleh kt배는 한국기원과 바둑TV가 공동주최하며 KT(회장 이석채 www.kt.com)가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다. 총 규모 7억원,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의 모든 경기는 바둑TV와 사이버오로·야후바둑 대국실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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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혁 |
| 2010-10-08 오후 8: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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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강 9단이그런 얘기를 해줘서, 덕분에 결승에 오른 것 같다.” / 순발력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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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무엘 |
| 2010-10-06 오후 9: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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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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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小取大人 |
| 2010-10-06 오후 5: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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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쎈돌!! 화끈한 한판이었습니다. 이세돌9단 홧팅~~~!!!!!!! 우승 ㄱ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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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에몽 |
| 2010-10-06 오후 1: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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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신진바둑 우승한 기사는 왜 안나오지? 일간신문들에 나와서 와봤더니만..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사일텐데 오로기자들 뭐하시나?? (박정환이 천야오에에게 극적 역전승!), 그나저나 세돌이 한말 중 강동윤이 한시간 바둑에는 강하다는 칭찬이지만 뼈가 있군요.. 강동윤사범 더욱 분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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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
| 2010-10-06 오후 12: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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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세계 최고 1인자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약간씩 다를수도 있다
하지만 이세돌에게 한판 이길려면 그 어떤 기사들 보다 힘들다
그는 거의 바둑의 경지에 이르렀다.. 윤준상도 은근히 강자인데
복기때 보니까 세돌은 역시 보는눈이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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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이런 |
| 2010-10-06 오후 12:0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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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김성룡 9단이 아무리 결정적인 멘트를 날려도 믿을 수가 없게 된다. 해설능력(수읽기 능력)에 대한 의심까지 든다. 어제 대국만해도 결정적인 수를 본래의 의미대로 해설한 것이 몇 번이나 되나? 극단적으로 속단했다가 뒷북게그로 마무리한게 대부분이지, 그러니까 지금처럼 흥분은 하고 분위기는 띠우되, 초절정 고수의 한 수이니만큼 조금만 침착했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하는 것은 대국몰입에 큰 장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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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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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룔9단 , 이세돌9단 대마 몰살했다는 얘기에 T.V 끄고 야간 산책갔다가 바둑이 아롱거려 두번이나 넘어질뻔하고, 들어와서 연속극 "동이" 보고 잘려고하니 잠이 와야지... 앗다 모르겠다! 진바둑이라도 한번놓아보자하고 컴퓨터를켜니 이세돌9단 불계승이라고 되어있어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이런일이! 복기를해보니 이세돌9단이 흑을 잡았지만 살려주고 상변을 취해도 이세돌9단이 유리한 바둑이라 생각이 됩니다. 해설에 다각적인면을 검토해서 해설을 해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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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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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분위기 뛰우고 업되게 한 감정표현은 좋으나 극단적인 표현은 자제하며 다듬어져야 더욱 멋진 해설자로 거듭 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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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이런 |
| 2010-10-06 오후 12:0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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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9단 해설은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하니 이게 문제다. 활력 넘치는 것은 분명 좋은데, 한 수만 지나고 나면 금방 밝혀질 일을 왜 이리 극단적으로 말해버리는지, 좀 고쳤으면 좋겠다. 흥분은 하되, 또 어떤 묘수가 작렬할 지 지켜보자라거나 뭐 이런 식으로 할 수도 있는데, 굳이 이런 수를 두나요? 다 죽었어요, 이건 끝이에요 이러다가 한 수 후에는 또 다른 소시를...한 두번이면 몰라도 대국 내내 그러면 곤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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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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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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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콩시 |
| 2010-10-06 오전 11: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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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해설은 흥미진진하다 바둑을 재밌게 만든다. 각기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안그래도 정적인 바둑 고리타분하다는 선입견이 많은데, 차분한스타일보다는 , 바둑인구를 많이 뺏어간 스타크래프트 해설을 보면 진행자가 더 흥분한다, 보는사람도 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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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대감 |
| 2010-10-06 오전 11: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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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헤설 결과가 맞는 지 안맞는 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우리가 모든 바둑을 이세돌이나 이창호에게 해설을 부탁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저는 김성룡이 최고의 해설자라고 봅니다 말만 질질끄는 해설 딱 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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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이런 |
| 2010-10-06 오전 11: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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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9단...활기와 의욕은 좋지만, 좀 지나친 것 같다. 수를 다 읽지 못했다면 지나친 확신이나 결론적 멘트는 삼가해야지....이거야 원 한 수만 두고 나면 좀전에 했던 말이 무용지물이 되는 상황이 계속 반복이 되니, 대국관전에 오히려 방해가 되더구만, 뒷북게그로 한 두번이지...뒷북해설 너무 지나치면 팬들에게 폐가 됨을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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챡산 |
| 2010-10-06 오전 11: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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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윤준상8단인데 아래 대진표는 한웅규3단으로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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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ent |
| 2010-10-06 오전 10: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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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못 봤지만... 흑이 팻감으로 I 10 (107수) 대신 J 12 를 썼으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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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마 |
| 2010-10-06 오전 9: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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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과 강동윤 우승을놓고 한판 승부를겨룬 바카스배 천원전에 참관했던 나로선 쎈돌이 이번에는 설욕 할수있을지 자못 궁금하다 두선수 칼과 칼이 부디치는 유혈이 낭자한 전장이 펼쳐지겠군요 몹시 기다려지는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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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대 |
| 2010-10-06 오전 9: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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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한판의 대국에 혼신을 쏟아...감동을 안겨주는 쎈돌의 바둑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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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8457 |
| 2010-10-06 오전 7:5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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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9단 에게서는 프로 냄새가난다.
관객이 뭘 요구하는지 그는 안다. 물론 일부러 그렇게 두지는않겠지 - 그렇다면 그는 사람이아니다. ㅎㅎ
어제 윤준상9단과의 바둑도 초반 기분좋은 출발을했다 그대로 갔다면 그 고생?을 안했을것이다. 그런데 스스로 고난의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겼다 이해할 수 없는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관객을 휘어잡는 진정한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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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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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표현이십니다~~ 초반에 유리한데도 강수를 두어가며...대국내내 볼거리를 만들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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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아리랑 |
| 2010-10-06 오전 7:4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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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구라해설은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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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한짱드삼 |
| 2010-10-06 오전 3: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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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원 이뿌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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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on |
| 2010-10-06 오전 2: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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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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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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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렇게 촐랑거린 해설자도 있어야 우리가 웃지않겠어요 어떻게 보면 재미있기도 하구요 전체를 본다기보다도 한 수 한 수에 감탄하다보니 식상할 때가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점잖하게 해설하는 분들이 많으니 웃고 넘어가서 우리 팬들의 수준을 올려보심이 어떨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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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 |
| 2010-10-05 오후 11:4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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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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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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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sukho님의 의견을 보니 기쁨니다 자주 좀 의견을 피력해주시지요 어제 생방송을 봤는데 이9단은 신에 가깝다는 말을 해설자가 하던데요 sukho님의 의견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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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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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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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 |
| 2010-10-05 오후 11: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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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9단 바둑은 옛날 알리 와 프래이즈, 홍수환 과 수코타이(태국)의 권투를 보는것 같습니다. 계속 치고 맞고 넘어지면 일어나고 KO로 이끌어가는것이 권투같습니다. 이세돌9단 바둑은 이기든 지든 정말 화려하고,변화무상하며,기상천외의 수들이 많아 관전자를 매료시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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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5960 |
| 2010-10-05 오후 11: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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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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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
| 2010-10-05 오후 11: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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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자 수준에 걸맞는 해설자를 배정하기를 보는 사람이 민망해서 함께 진행하는 사람도 가끔 한마디씩 핀잔투의 멘트를 하던데 의식은 괜찮은 줄 아는데 사람이 워낙 가벼운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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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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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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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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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신중하고 점잖은 표현이 좋겠지요.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꼭 그런걸 원하는건 아니지요. 김성룡 사범의 해설은 재밋고 감칠맛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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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am662 |
| 2010-10-05 오후 10:4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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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9단의 해설은 승부를 극적으로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밋밋한 해설보다는 약간 오버하는 투의 해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국 당사자들은 김9단이 못보는 수를 보고 있을 수도 있으니 단정적으로 말하거나, 열심히 바둑두고 있는 기사들을 비하하는 투의 말은 삼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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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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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해설에 비하면... 좀 자중하고 진일보한 해설이었네요...기본적으로 해설능력은 탁월하신데...앞으로 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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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리 |
| 2010-10-05 오후 10:2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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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욕봤다.그러게 수습 안되는 촐삭을 조심해야지.우멍하게 너무 입닫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김성룡 끝난 것처럼 광분하는데 뭔가 수가 나올 것만같은 예감이 들더니 결국 맞더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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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둘기 |
| 2010-10-05 오후 10:07: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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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세돌의 바둑은 너무 멋잇어 확끈하고 이 시대 바둑의 리더로 부족함이 없다
보는내내 다른프로들과는 정말 너무 다른 바둑을 두니까 해설자도 해설이 안돼더만
세돌이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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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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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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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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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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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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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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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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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가 그의 바둑에 그토록 열광하는가 이 한판의 바둑이 그 답을 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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