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최강을 가린다
시니어 최강을 가린다
만 50세 이상 출전, 대주배 탄생
[제1회 대주배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사이버오로  2010-10-04 오후 06:48   [프린트]


추억의 승부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니어 대회가 창설됐다.
만 50세 이상(1960년 이전 출생자)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제1회 대주(大舟)배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이 10월 22일 개막한다.

바둑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니어들이 총출동해 대결을 벌이는 대주배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 본선은 예선 통과자 14명과 시드 2명(시니어랭킹 1위 1명, 후원사 추천 1명) 등 16명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결승은 3번기로 열린다. 참가 대상 기사는 한국기원 소속 247명(남 203명, 여 44명)의 기사 중 62명이다. 본선 8강부터는 바둑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국제신문과 바둑TV가 공동주최하는 대주배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의 예선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본선부터는 각자 15분에 40초 초읽기 3회의 속기기전으로 펼쳐진다. 대회 총규모는 5500만원이다.

한편 이 대회는 부산바둑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대욱(53) TM마린 대표가 후원해 탄생했다. 대회를 후원하는 TM마린은 조선기자재를 수입해 국내 조선소에 납품하고 있는 회사다. 김대욱 대표는 지난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조선해양대전에서 덴마크 여왕의 부군인 헨드릭 공이 수여하는 ‘명예의 메달’과 덴마크 수출협회가 증정하는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대주(大舟)는 김대욱 대표의 호(號)이기도 하다.

[제공 ㅣ 한국기원 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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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초끈 |  2010-10-05 오후 10:32:00  [동감0]    
여류기사 몇 명만 중간에 끼면 초토화 시킬 수 있는데....아깝다. 옥집도 잇지 않고 버티면서 반집이긴다고 야단법석떨면 어쩌나....허기사 한국기원 뒷배경깔고 버티면 되니까 백전노장님들 잘 들 해보세요....그치만 여류기사들과는 담부터 바둑 두지마세요. 제발 쪽팔리니까.
푸른하수 글쓴이 삭제
푸른하수 이렇게 저질 댓글 올리느니 그냥 지켜보시는게 어떨지... 이런 글은 우리 네티즌이 힘을 모아 추방해야 올바른 댓글문화가 정착되지 않을까요?  
축록자 |  2010-10-05 오후 6:56:00  [동감0]    
5천만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느덧 시니어들은 각종기전에서 밀려나 있습니다. 조서의 대결이 또 ㅇ루아진다해도 양이의 대결이나 독사대 정환의 대결처럼 많은 사라의 관심을 받을 까요 아마 홍보효과도 적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추억의 그리며 시니어대회를 마ㅕㄴ하는 것은 대단합니다. 상금도 62명대 127명이 아니라 양지대 비교적 음지또는 비주류를 생각하면 적은 액수 아님 여류대회생각하면 알 수 있음 대주 님 감사
하얀솔 |  2010-10-05 오후 4:44:00  [동감0]    
대주배는 전체 현역기사 247명 중 62명이 참가하며(25.10%), 총규모는 5500만원입니다. 이를 전체기사가 참여하는 일반기전의 총규모로 환원하면 5500만원x4=2억2천만원입니다. 국수전 총규모가 2억5천만원, 물가정보배 총규모가 2억3천만원, 천원전 총규모가 2억원입니다. 다른 일반기전과 비교해도 대주배 총규모가 결코 작다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KBS 바둑왕전 총규모는 1억3천만원입니다).
대자리 |  2010-10-05 오전 11:13:00  [동감0]    
하여간 오로엔 꼴통들도 많아요.아,좀 더 쓰지,재미로 말할 수 있는 거지.그걸 갖고 자기 돈에 심뽀는 왜 나오는지.
조명인님 |  2010-10-05 오전 11:11:00  [동감1]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이런 대회 창설하여 고맙기 한량없다. 상대적으로 대국수가 적고 수입도 변변치 않은 시니어를 위한 대회라 기대가 크다.예전에 돌씨앗배,잭필드배가 있었는데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다행이다.
gustjdeh 정말 입니다. 크든 적든 문제가 된다면 니 한번 해봐라. 감사해야죠.  
snowyyy |  2010-10-05 오전 9:34:00  [동감0]    
오로협력 기전 중에서 대주배의 기대값이 작은 것은 사실이네요. 그러나 그 기대값의 가치는 참가자격 해당기사분들이 전적으로 판단할 문제네요. 물론 제 3자들에게 작아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테구요. 물론 좀더 기전규모가 커진다면 좋을 수 있겠지만 후원하시는 분의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으셨을테죠. 가능한 적정 예산을 산정하셨을테구요. 판단은 관계된 모든 분들 각자몫이네요 ㅎ
snowyyy |  2010-10-05 오전 9:34:00  [동감0]    
오로협력기전 기사 1인당 대국시의 기대값을 보면ㅡ>기전규모[기전정보참고함]/참가 기사수=?로 산출해봤습니다^^
1.KB한국바둑리그=33억/(54+9)=52,380,950 *9명은 각팀 감독
1.하이원리조트명인전=7억/247=2,834,008 *247명 한국기원 소속프로기사 총원
1.olleh KT배 오픈챔피언쉽=7억/247=2,834,008
1.GS칼텍스프로기전=3억6천5백만원/247=1,477,733
1.한국물가정보배=2억3천만원/247=931,174
**대주배=5500만원/62=887,097
자룡일검 총 규모에서 상금으로 나가는 비용은 절반도 안될 겁니다. 바둑TV 중계료, 각종 프로모션 비용, 한국기원 주관료 빼면 남는거 없을듯 --;  
snowyyy 자룡일검님의 말씀 잘 알고 있습니다^^ 단순 비교를 위해 쉽게 계산해서 구한 값입니다.  
술익는향기 |  2010-10-05 오전 1:41:00  [동감0]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안는 노장분들에게 이런 대회가 열린다는것은 애기가로서도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그리고 기왕에 기사 내주시는김에 김 부회장의 사진과 회사 전경도 좀 내주셨더면 더 좋을뻔한것 같습니다...)
술익는향기 |  2010-10-05 오전 1:38:00  [동감1]    
자기돈은 오천원도 무서워서 벌벌떨고 안내놓을 쫌생이들이 말은참많구먼....

남 좋은일 하는것 보고 시비거는 놈들 (그래 맞아 놈들)의 심뽀는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금해... 시커멀까? 배배 꼬였을까? 시궁창냄새가날까?
색소폰사랑 |  2010-10-04 오후 10:38:00  [동감0]    
5억짜리 대회이든 5000만원짜리 대회이든 스폰서이신 분들에게는 나름대로의 큰 돈일겁니다...저도 조그만 회사를 하고 있지만 저도 회사이익이 조금 커지면 조그만 바둑대회 하나를 회사이름을 따 오픈하는게 꿈입니다...대회의 금액이나 명칭보다 바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파이를 키우는데 더 노력하시자구요...대회를 주최하신 분들께 바둑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__)
AKARI 색소폰사랑님^^ 반갑습니다..조만간에..그 꿈이 꼭 이루어지길....꼭꼭꼭요~ (복받으실거예요 ㅎㅎ)  
gustjdeh 밥맛 아카리 도 나타났구나////....  
AKARI gustjdeh님.....덕담 하는 자리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  
최강한의사 |  2010-10-04 오후 10:34:00  [동감0]    
저도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저런 작은 이벤트 대회 한 번 만들어 볼만 하겠네요 ㅋㅋ
AKARI 최강한의사님의 꿈...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요!  
체리통 |  2010-10-04 오후 8:55:00  [동감1]    
반가움 반 아쉬움 반...
대자리 |  2010-10-04 오후 8:45:00  [동감1]    
호를 타이틀 명으로 하려면 5억은 내놔야지.이 정도면 대회 함 만들어 볼만하네.조국수,서명인 별로 힘 안 나겠다.
ks1173 총규모 3000만원이라도 참여자분들 모두가 기쁘게 받아드릴 겁니다 ..  
매화군자 |  2010-10-04 오후 8:1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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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 뭘 아시고 이런 댓글 올리셨나요? 그럼 응창기배는 매우 소인배로군요? 그 참 이러지 맙시다. 규모에 상관없이 기전이라는 것이 만들어진다는 것에 일단 환영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회원정보 상금이 없어도 그냥 대국료만 있어도 둘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상금이 우선은 아님을 아셔야하고, 대회명에 자신의 이름이나 호를 쓰는 것는 기본입니다. 이창호배, 김인배 =========모두 소인배로군요?  
회원정보 님의 대명은 군자인데, 생각은 소인배 같습니다.  
매화군자 글쓴이 삭제
매화군자 글쓴이 삭제
매화군자 글쓴이 삭제
매화군자 글쓴이 삭제
매화군자 글쓴이 삭제
회원정보 얼마전에 기성전 상금 1000만원이던가요? 상금 적다고 뭐라한 사람들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나마 없어졌습니다. 시작하는 것 용기를 주면 안되나요? 하다보면 규모가 커질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상금보다 바둑을 둘 수 있는 기전이 하나라도 더 생기는 것을 환영해야 할 때입니다.  
쎄하 글쓴이 삭제
매화군자 글쓴이 삭제
최강한의사 글쓴이 삭제
최강한의사 스폰서가 보면 그냥 때려치고 싶어지겠네요. 대회 규모가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한기전이고, 참가를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왜 비판하는지 모르겠네요.  
쎄하 맘에 안들면 참가 거부하면 될 것이고.. 아마 대부분의 시니어기사들은 환영할 것 같은데.. 분위기파악 못하는 몇몇 바둑팬들이 판을 깰까봐 걱정됩니다..  
최강한의사 5500만원 주고 대회 열어서 홍보하겠다는데, 금액이 많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런 의도 자체를 거부하는 발언은 바둑계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억짜리 대회 만들어서 여시는 분이 하셨다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일반 바둑팬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강시콩시 |  2010-10-04 오후 7:51:00  [동감0]    
없는거보다 낫지만, 5500만원;; 우승상금도 아니고 총규모가 5500ㅜㅜ 5500만 있으면 프로기사들 다 바둑두게 할수 있군요
ks1173 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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