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류’ 홍기표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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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류’ 홍기표가 나간다!
조혜연 물리치고 8강 입성!
| 김상우 2009-11-02 오후 06:51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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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53기 국수전 본선토너먼트 16강전에서 홍기표 4단이 조혜연 8단을 288수 끝에 백2집반으로 누르고 8강 입성에 성공했다.
끈끈한 반면운영이 장기인 홍기표 4단은 초반 조혜연 8단의 공격적인 행마들을 잘 피해나가며 낙승을 이끌어냈다. 2004년에 입단한 홍기표 4단은 올해 들어와 삼성화재배 32강, GS칼텍스배 본선리그, 국수전 8강 진출 등 그동안의 길었던 침묵들을 단숨에 깨뜨리고 있다.
승리한 홍기표 4단은 김정현 초단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현재 본선토너먼트는 이창호, 목진석, 조한승 9단과 같은 기존 강자들과 홍기표 4단, 김형우 4단, 김정현 초단 등 신진세력들이 경합을 펼치는 중이다. 이들 신구 기사들이 준결승 한 자리씩은 꿰차게 돼 결승 무대까지 더욱 흥미진진한 대결구도가 예상된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협찬하는 제53기 국수전은 우승상금 4,500만원, 준우승 상금 1,5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이다. 한편 제53기 대회는 타이틀 보유자인 이세돌 9단이 휴직함에 따라 제53기 국수전은 도전기 없이 최종 결승진출자가 5번기를 치러 새 국수(國手)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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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리 |
| 2009-11-03 오전 8: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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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조혜연사범님 많이 아쉽네요.여류 명인전은 꼭 가져 오셔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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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유운 |
| 2009-11-03 오전 1: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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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사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예선에서 맹활약한 박지훈 사범님이 매우 아쉽겠네요. 박지훈 사범님 꼭 다음번에는 본선에서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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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o926 |
| 2009-11-02 오후 8: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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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최철한,강동윤,윤준상,허영호,한상훈 등 쟁쟁한 이름들이 안보이네요. 아시는 분 답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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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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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은 예결에서 김형우에게 지고, 최철한과 허영호는 예3과 예4에서 박지훈(소)에게 지고, 강동윤은 위에량에게 예1에서 졌습니다. 박지훈은 주형욱에게 예결에서 졌고, 한상훈은 예3에서 허영호에게 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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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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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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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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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상은 출전하지 않았고, 거물들을 쓸어뜨린 박지훈은 예결에서 주형욱에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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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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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프로들의 실력이 이제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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