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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찍지마! 찍지마!
인상파 치우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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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9단과 치우쥔 8단의 11월 2일 삼성화재배 준결승! 구리와 콩지에의 대국이 12시(한국 오후 1시)부터 열리므로, 오후1시(한국 2시)부터의 이창호-치우쥔 오후 개시 사진은 찍을 수 없게 됐다. 오전의 대국사진과 구리-콩지에의 대국시작사진을 옮겨본다. 이창호 9단과 치우쥔 8단의 개인적인 특징이 묘(妙)하다. ▲이창호 9단의 착수에서 빛이 나는 듯, 주관적이긴 하나, 이창호 9단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절받기? 치우쥔의 착수는 팔을 앞으로 내어 착수하는 것보단, 먼저 허리를 깊숙이 숙이고 팔을 뻗는 느낌이다.꼭 절하는 느낌이다. ▲입회인 화이강, 돌을 가려주세요. ![]() ![]() ▲인상파 치우쥔? '순한 양'같다가도 갑자기 인상을 쓸 줄 안다. ▲돌을 가려 서로의 자리를 바꿔 앉자,명패와 초읽기 도구를 흑백에 맞게 관계자들이 바꾸고 있다. ▲구리 9단 착수! ▲입술꽉! 콩지에 9단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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