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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반상을 바라보고 있지만
16강전 출전한 각국 기사들 표정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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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제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전에 출전하고 있는 각국 기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중국랭킹 2위이자 전기 대회 준우승자인 콩지에 9단의 모습. 바뀐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일본의 희망 야마시타 게이고 9단.자세만큼은 16명의 기사 중 최고다. 반상앞에서 조금도 미동하지 않고 허리를 곧게 세우고 있다. ▲왕야오 6단의 모습. 과거 삼성화재배 8강에 올랐었다. ▲박영훈 9단. 대회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그가 오랜 숙원을 풀 수 있을까요? ▲저우루이양 5단. 최근 중국리그에서 이세돌 9단을 물리쳤다. ▲류싱 8단. 32강전 더블 일리미네이션에서 지옥의 조를 가뿐히 통과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창하오 9단. 세계대회 단골손님이죠. ▲중국의 에이스 구리 9단. 잠이 덜 깬 모습이다. ▲저우허양 9단. 언제나 푸근한 모습입니다. ▲허영호 7단. 세계대회 첫 8강 진출을 위해! ▲삼성화재배, 부활의 시작입니다!오랫동안의 슬럼프를 말끔히 씻어내려는 송태곤 9단. ▲'엇? 뭐하는 걸까요?'대국 시작 전 치우쥔 8단이 바둑판에 앉은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이창호 9단과 최철한 9단의 빅매치는 강당에서 별도로 열리고 있다.두 판의 대국은 빅매치임에도 불구하고 KBS 오후 방송에 편성된 탓에 인터넷 중계를 전면 차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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