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저우루이양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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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저우루이양에 패배!
금년 5승 3패 기록중, 팀은 현재 2위
| 김경동 2009-10-10 오후 11:16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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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이 중국갑조리그에서 저우루이양 5단에게 패했다.
10월 10일 중국 각지에서 벌어진 2009중국갑조리그 15라운드가 벌어졌다. 이날 벌어진 꾸이저우팀과 산동팀의 대결에서 꾸이저우팀 주장으로 출전한 이세돌 9단이 산동팀 주장으로 출전한 저우루이양 5단에게 178수만에 흑불계패를 당했다. 이로써 이세돌 9단은 금년 중국갑조리그에서 5승 3패를 기록했다.
최근 4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던 꾸이저우팀은 스위에 4단과 박문요 5단이 각각 샤오웨이강 9단, 추이찬 4단 등에게 승리를 거두어 2:2가 됐지만 주장전에서 이세돌 9단이 패해 승점 1점을 챙기는데 그쳤다.
14라운드에서 콩지에 9단을 꺾은 시안팀의 최철한 9단(6승1패)과 쓰촨팀의 이영구 7단(3승3패)는 이날 결장했다. 이날 시안팀은 항저우팀에게 1:3으로 패해 4위에서 5위로 떨어졌으며, 쓰촨팀도 충칭팀에게 0:4로 완패하며 1위에서 3위로 주저앉았다.
콩지에 9단, 천야오예 9단 등을 앞세운 중신베이징팀은 신싱부동산을 3:1로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하면서 1위로 올라섰다.
◇2009 중국갑조리그 순위(승점,승국수)
01 중신베이징 (30점, 37국)
02 꾸이저우 (28점, 35국)-이세돌 9단
03 쓰촨 (28점,33국)-이영구 7단
04 항저우 (28점,32국)
05 시안 (26점,35국)-최철한 9단
06 충칭 (26점,33국)
07 광시 (23점,31국 vs산동 미진행)
08 신싱부동산 (19점, 25국 vs상하이 미진행)
09 상하이 (17점,26국 vs신싱부동산 미진행)
10 우한 (16점,23국)
11 산동 (14점, 24국 vs광시 미진행)
12 윈난 (9점,18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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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404 |
| 2009-10-12 오후 2: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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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욕심을 더하자면 술은 줄이고 ,담배는 끊어야 하며 정신력을 강화하기 위한 명상과 규칙적이고 절제된 생활로 꾸준한 운동을 해야만 빈틈없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명심 하십시요. 이세돌도 천재성만 믿고 있다간 큰 코 다칩니다. 아니 이미 코피가 났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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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404 |
| 2009-10-12 오후 2: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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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다 옳은 말씀이고 한국 기사들은 명심하여 새겨들어야 할 고언입니다. 이제부터는 이창호, 조·서의 1∼2인의 독주시대는 지났으며 아예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10대들이 겁나게 정상에 밀려들고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바둑실력이 늘려면 두는 것만으로는 안되며 반드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야만 합니다. 특히, 기사들끼리 모여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자서 남 모르게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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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
| 2009-10-12 오후 1: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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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종대왕님이 훌륭하고 전국민이 우러러 보는것은 이름이 좋아서 그리 하는것이 아니라 그분의 업적때문에 우리모두가 존경하는겁니다 . 이름만 달랑떼어 사용한다고 그와같이 훌륭하게 보지 않으며 허튼말만 남발한다면 오히려 그분을 욕되게 하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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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neungP |
| 2009-10-11 오후 8: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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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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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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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연승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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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gsin |
| 2009-10-11 오전 11: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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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상급 콩지에가 한국 연구생 아마강자한테 쩔쩔매다 간신히 이기는거 못봤니? 실력차는 종이한장 차이란다...호들갑떨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엄마말씀 잘듣고..세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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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
| 2009-10-11 오전 9: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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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울 나라 애들은 별로 구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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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 |
| 2009-10-11 오전 2: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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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덜 지지자들 오늘 조용허네? 함 리플 졸라구 달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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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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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에서 천재기사라 불리웠던 마기사 있죠 .. 이창호에게 내산을 입고 거의 아사직전까지 갔었죠 .. 바둑이란 기가 중요한데 한번기가 꺾이면 (심리적으로)다시 회복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제 생각엔 한국기원에서 세도리의 기를 꺾어놓았다고 판단됩니다 .. 세도리의 입장에서는 정신적으로 피곤하여 바둑도 두고싶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 그거 그렇게 아둥바둥 두어봤자 ..생각될겁니다.. 그러니 승율이 올라가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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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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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돌지지자의 대부분은 세도리가 모두 잘했다는것이 아니라 한국기원의 운영, 처신에대한 불만이 가득했기에 그런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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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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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산이 아니고 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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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사 |
| 2009-10-1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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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이창호에 대한 fear factor를 공이증이라고 했는데, 이창호의 기세가 내려가자 이세돌이 공이증의 대상이 되었다. 창하오가 이창호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니까 자주 이기기 시작했다. 이세돌이 더 분발해서 공이증을 유지해 나가야 중국 바둑을 제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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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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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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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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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말씀입니다. 이창호가 압도하던 시절에는 모두가 이창호보다 끝내기가 약했죠. 그래서 중반이후가 되면 두려움이 생겨, 실수를 하여 자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많은 기사들이 끝내기 실력을 키우며, 이창호가 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많은 기사들이 할만하다고 느끼며 "두려움"을 극복하고부터 서서히 "지존급"에서 "정상급"으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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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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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은 본인 말대로 기세를 많이 타는 기사입니다. 그게 약점이라고 했죠. 기세를 타지 못하는 이세돌은 상대방에게 공포를 주지 못합니다. 지금처럼 휴직을 한 상태에다, 중국리그 성적도 부진한(18연승 하다가 금년에만 3패 기록) 상황에서는 기세를 타기 어렵습니다. 빨리 복귀하여 활발하게 승부를 벌이고 구리를 중심으로 한 중국세를 제압해 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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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사 |
| 2009-10-10 오후 11: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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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에게는 기세와 두려움의 인자(fear factor)가 중요한데, 이세돌이 그것을 잃기 시작했는가? 어느 기사가 자꾸 이기면 상대 기사들이 저 사람에게는 이기기가 매우 힘들다는 공포감이 있어서 그 기사와 두면 유리한 바둑도 위축되어서 지는 수가 많다. 그래서 이세돌이 초반에 대마를 죽이고도 역전승한 경우가 많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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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령관 |
| 2009-10-10 오후 11: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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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쉰거 아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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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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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을 너무 오래 묶어두네~~누구 좋으라는 건지~~ ㅉㅉ. ..곧 랭킹 1위도 잃을테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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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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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풀에 휴직했지 뉘가 놀라구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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