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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여류국수 7번째 원정기가 시작됐다!
문도원 일축하고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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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체제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9월 3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5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본선토너먼트 16강전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이 문도원 초단을 173수만에 백불계로 제압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한 루이나이웨이 9단은 김혜민 5단과 이슬아 초단의 대국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여류국수전 최다우승인 6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루이나이웨이 9단은 현재 국내 여자기전을 모두 제패하고 있다. 9월 한국랭킹은 조혜연 8단과 동률인 62위를 기록 중에 있으며 올해 22승 14패 61%의 승률로 다승랭킹 31위에 랭크돼있다. 여류국수전은 루이나이웨이 9단과 조혜연 8단, 박지은 9단의 3파전에 이민진 5단, 김혜민 5단, 이하진 3단이 도전하는 양상이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다크호스가 보이지 않는 형국이지만 이슬아 초단과 박지연 초단, 김윤영 초단의 새내기 활약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속되는 16강전은 10월 6일 김수진 3단과 김혜림 초단의 대결로 이어진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동아제약(주)이 후원하는 제15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은 예선을 거쳐 본선 16강 토너먼트로 결승진출자를 가리며 결승 3번기로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제한시간은 3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1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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