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마유타, 명인전 2:1로 앞서 나가!
오는 10월 7,8일 도전4국에서 다시 격돌
|
||||||||
![]() 이야마유타 8단의 반격이 위협적이다. 9월 24,25일 양일간 일본 효고현 타카라즈카시 타카라즈카호텔에서 벌어진 제34기 일본 명인전 도전7번기 3국에서 도전자 이야마유타 8단(20세)이 타이틀 보유자 장쉬 9단(29세)을 맞아 246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2:1로 앞서 나갔다. 이날 승리로 명인타이틀 획득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이야마유타 8단은 작년 가을 사상 최연소(19세) 명인 도전자가 된 뒤 금년 명인전 본선 리그에서 8전 전승을 거두며 다시 한번 도전권을 획득했다. 이날 대국이 벌어진 곳은 15년전인 1994년, 제19기 명인전 도전기가 진행된 곳으로 장쉬 9단의 장인인 고바야시 고이치 9단이 린하이펑 9단을 물리치고 4연승을 거면서 명인전 역사상 처음으로 7연패를 달성한 곳이다. 9월에 장쉬 9단은 명인전, 천원전, 왕좌전 등 3개 타이틀에 대해서 각각 이야마유타 8단, 야마시타 게이고 9단, 야마다기미오 9단을 상대로 방어전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5일 도전1국에서 승리를 거둔 장쉬 9단은 690승을 달성하고 있으며, 3개 타이틀 방어전에서 2개 타이틀을 방어하면 30세 이전에 700승, 통산 우승 30회의 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다. 일본 7대 타이틀 가운데 천원, 왕좌, 십단, 기성(碁聖)을 보유하고 있는 장쉬 명인은 제32기때 다카오신지 9단으로부터 타이틀을 빼앗은 이후 이야마유타 8단을 상대로 첫 방어전을 치른데 이어 다시 한번 이야마유타 8단을 맞아 타이틀 3연패를 노리고 있다. 도전자의 기세가 거센 가운데 장쉬 9단이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 놓을 수 있을 것이지를 가리게 될 도전3국은 오는 10월 7,8일 양일간 일본 센다이시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일본 7대 기전 중 서열 2위 명인전은 최종예선, 본선 모두 제한시간 5시간, 60초 초읽기 5회, 덤6집반으로 진행되며 타이틀전은 각 제한시간 8시간에 60초 초읽기 10회의 이틀걸이로 진행된다. 우승상금은 3700만엔. (사진제공:日本棋院) ◇ 제34기 일본명인전 도전7번기 결과 -도전1국 304수,흑반집승(장쉬) -도전2국 255수,흑불계승(이야마유타) -도전3국 246수,백불계승(이야마유타)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