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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원성진, 도전권 충돌!
최철한, 원성진과 공동선두 이루며 도전권 놓고 마지막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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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철한 9단과 원성진 9단의 싸움으로 결정 났다! 11월 5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리그에서 최철한 9단이 유창혁 9단을 103수만에 흑불계로 물리치며 리그 5승 1패를 기록했다. 1승을 추가한 최철한 9단은 원성진 9단과 동률을 이루며 공동 선두를 달리게 됐다. 공교롭게도 최철한 9단과 원성진 9단 모두 리그 마지막 대국에서 만나게 돼 두 기사의 승패에 따라 도전권의 주인공이 가려지게 됐다. 본선리그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두 기사의 대결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동시에 벌어진 홍성지 7단과 김승재 2단의 본선리그는 김승재 2단이 141수 끝에 흑불계승을 거두면서 리그 첫 승점을 올렸다. 마지막 대국을 승리한 김승재 2단은 리그 전패를 면하는데 그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리그 막바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GS칼텍스배는 7일 이세돌 9단과 조한승 9단의 대결이 이어진다. 14일 최철한 9단과 원성진 9단의 대국이 종료되면 26일부터 GS양평연수원에서 도전5번기 1국이 시작된다. 현 타이틀 보유자는 박영훈 9단이다. 제13기 GS칼텍스배는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고 GS칼텍스에서 후원하며 제한시간은 각 3시간 60초 초읽기 5회이며, 우승상금은 5천만원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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