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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재 2단!!!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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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재 2단이 오스람코리아배 우승컵을 들고 활짝 웃었다. 29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6층 메라크 홀에서 열린 제8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시상식에서 김 2단이 (주)오스람코리아 최성순 사장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명실공히 신예최강으로 우뚝 섰다. 지난 9월 24일 벌어진 결승2국에서 이원도 2단을 상대로 불계승을 거두며 생애 첫 타이틀을 차지한 김 2단은 2006년에 입단했으며, 18기 비씨카드배 준우승, 5기 전자랜드배 청룡왕전에서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시상식에는 오스람코리아 최성순 사장을 비롯해, 주최사인 바둑티비 심용섭 사장과 한국기원 한상열 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신예들의 잔치를 빛내주었다. 특히 이번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은 대회가 끝난 뒤 연구생 8명을 초청하여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가리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바둑을 짊어지고 나갈 연구생들을 위하여 추가 경비를 지원하여 열린 오스람코리아배 연구생최강전은 김기원 군과 류수항 군이 각 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 ▲연구생최강전 우승자 김기원 군(사진 오른쪽)에게는 백만원, 준우승자 류수항 군에게는 7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 ▲3,4위를 차지한 이재웅 6단(사진 오른쪽)과 강유택 2단 ![]() ▲최성순 사장으로부터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고 있는 준우승자 이원도 2단 ![]() ▲우승자 김승재 2단을 치하하는 최성순 사장 ![]() ▲여러 차례 시상대에 올랐건만 김 2단의 표정은 여전히 무표정. 김 2단, 좋은 날인데 좀 웃지!!! ![]()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덕담으로 인사말을 시작한 최성순 오스람코리아 사장 ![]() ▲심용섭 바둑티비 사장의 건배제의에 따라 와인 잔을 부딪치는 신예강자들 ![]()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좌로부터 변영삼 (주)오스람코리아 상무, 심용섭 바둑티비 사장, 류수항 연구생최강전 준우승자, 김기원 연구생최강전 우승자, 이원도 2단, 최성순 (주)오스람코리아 사장, 김승재 2단, 한상열 한국기원 총장, 이재웅 6단, 강유택 2단 ![]() ▲한국바둑의 미래를 책임 질 신예들의 힘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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