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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돌'의 부활! 국내기전은 내가 접수한다!
명인전에 이어 박카스배도 결승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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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여의도 스카이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3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토너먼트 준결승에서 이세돌 9단이 안조영 9단을 132수 만에 백불계로 물리치고 '결승진출티켓'을 거머 쥐었다. 이세돌 9단이 응씨배 아픔을 딛고 부활의 날개를 활짝 폈다. 28일 명인전에서 조한승 9단을 물리치고 결승행을 확정 지은 것에 이어 천원전에서도 '센돌'다운 강한 면모를 보여 주며 안조영 9단의 항복을 받아 냈다. 이세돌 9단은 최근 5연승을 거두며 완전히 상승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세돌 9단은 전날 결승진출을 확정 지은 강동윤 8단과 3번기 승부를 벌인다. 11월 8일 속개되는 결승1국은 양구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박카스배 천원전은 예선 통과자 12명과 전기 4강 진출자에게 주어지는 본선시드 4명(원성진, 강동윤, 안조영, 이세돌)등 총 16명이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최종 결승5번기를 통해서 선수권자를 가리게 된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에서 후원하는 제12기 박카스배 천원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이다. 우승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며 본선 모든 대국은 사이버오로와 스카이바둑TV에서 생중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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