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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천원전 정벌에 나선다!
강유택 꺾고 결승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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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여의도 스카이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3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토너먼트 준결승에서 '금메달 리스트' 강동윤 8단이 '신예 핵폭풍' 강유택 3단을 맞아 170수 끝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지난 대회 원성진 8단(당시)과 우승컵 다툼에서 3:1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강동윤 8단이 다시 한 번 천원전 정벌에 나선다. 금년 45승 15패. 강동윤 8단은 75%의 승률로 한국랭킹 4위(10월 기준)에 마크 되어 있으며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제27회 KBS바둑왕전, 2008한국바둑리그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마지막 결승 티켓의 주인공을 가리는 이세돌 9단과 안조영 9단의 준결승 대국은 10월 29일 속개 된다. 박카스배 천원전은 예선 통과자 12명과 전기 4강 진출자에게 주어지는 본선시드 4명(원성진, 강동윤, 안조영, 이세돌)등 총 16명이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최종 결승3번기를 통해서 선수권자를 가리게 된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에서 후원하는 제12기 박카스배 천원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이다. 우승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며 본선 모든 대국은 사이버오로와 스카이바둑TV에서 생중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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