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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바둑』 11월호 특집/드디어 중국이 왔다2
...한국바둑,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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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왔다는 것을 아는 것은 훌륭한 게 아니다. 적이 성 밖에 왔을 때에야 침략자가 온 것을 알았다면 그것은 반은 패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오기도 전에, 미리미리 올 것을 예상하고 대처해야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특집/드디어 중국이 왔다 전문 중에서 특집 도요타덴소배 참패! 연이어 벌어진 삼성화재배 부진! 세계대회에서 급전직하(急轉直下)하고 있는 한국바둑을 월간『바둑』 10, 11월에서 긴급진단했다. 10월호 한국바둑은 여전히 최강인가? 이미 중국이 한국바둑을 앞지른 건 아닌가?에 이어 이번 11월호에서는 ‘한국바둑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①중국의 공동검토 ②속기바둑 ③바둑인구가 줄고 있다 ④개혁론 등에 대해 알아보고, 최근 국제대회에서 중국기사들이 선보인 신수(新手)를 소개한다. ![]() 상보 섹션 이창호, 최철한 9단이 제6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해 한국의 다섯 번째 우승을 확정지었다. 9월말 태국 방콕에서 벌어진 제6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전을 특집으로 구성했다.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창호-이세돌 9단의 대국을 <특집1-탑집중상보>로 구성했고, <특집2>에서는 이창호 9단을 천제단 태백산정에서 만나 바둑관, 인생관, 결혼관, 응씨배 결승 전망을 들었다. <특집3>에서는 중국의 류싱 7단을 준결승전에서 2-0으로 완파하고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결승에 진출한 최철한 9단을 만나 준결승 1, 2국의 승부처, 특히 대마를 잡으러 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들었다. 매달 화제가 된 바둑을 골라 독자들께 소개하는 화제국 코너에서는 10월 8일 중국 베이징(北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제1회 세계마인드스포츠겜임즈 남자개인전 결승국(강동윤:박정상)을 금메달리스트 강동윤 8단의 자전해설로 담았다. 강좌 섹션 참고1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처럼 바둑에도 좋은 수, 나쁜 수, 이상한 수가 있다. 이달의 수수수에서는 제1회 세계마인드스포츠게임즈 남자개인전 1회전에서 목진석 9단이 선보인 좋은 수(참고1도-흑2)와 인터넷바둑에서 소재를 고른 나쁜 수(왼쪽 아래-흑3), 제1회 세계마인드스포츠게임즈 남자개인전 2회전에서 체코의 얀 호라 아마6단이 박영훈 9단을 상대로 던진 의문의 첫수, 이상한 수(오른쪽 아래-흑1)에 대해 알아본다. 유단자가 알아야 할 12가지 테크닉에서는 ‘변칙, 샛길 정석’, 사활! 이것만 알면 OK에서는 ‘변의 궁도와 사활’, 중국 프로기사 두안롱(段嶸)의 테마클리닉에서는 ‘ㄱ' 자 뜀 모양에서의 능률적인 활용방법에 대해 마스터한다. 인물/문화 섹션 신기사론에서는 제8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우승자 김승재 2단을 만날 수 있다. 10월 15일 기준으로 39승 25패(승률 61%)를 기록하며 다승 9위, 한국랭킹 26위를 달리고 있는 김2단은 근성이 강하고 큰승부에 떨지 않는 호랑이 가슴을 지녔다네요. 바둑현장을 발로 뛰는 일선기자들의 취재 뒷담화 취재방담․취중진담에서는 응씨배, 세계마인드스포츠게임즈, 이창호-유창혁의 태백산 천제단 대국, 프로기전 상금제 도입에 관한 공개토론회 등의 뒷얘기를 구수한 입담과 영상으로 담았다. ![]() 반상반외 오프 더 레코드에서는 1985년 서울에서 열린 일본기성전 도전1국의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1983년 드라마틱한 대역전으로 일본 기전 서열 1위 기성을 쟁취한 조치훈은 1984년 린하이펑(林海峰)의 도전을 4승 2패로 뿌리치고 그 이듬해 새로운 도전자 다케미야 마사키(武宮正樹)를 맞아 역사적인 ‘서울 기성전’을 갖게 되는데…. 이밖에 중국르포에서는 요즘 뜨고 있는 조선족 기사 박문요-송롱후이를 조명하고, 일본르포에서는 2연패 뒤 3연승으로 명인 방어를 눈앞에 둔 장쉬 9단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신인왕에 오른 우치다 슈헤이(內田修平) 2단, 하네 나오키(羽根直樹) 본인방․장쉬 기성(碁聖) 취위식 등이 소개된다. 이청의 風雲 4화에서는 사도세자가 던진 바둑판에 혜경궁 홍씨가 다쳤다는 한중록의 기록과 정조 임금이 남긴 바둑시 등이 소개된다. ![]() 화보 섹션 이창호-최철한의 동반 결승 진출로 한국 우승을 확정지은 제6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 소식을 톱으로 제1회 세계마인드스포츠겜임즈, 오스람코리아배, 부안 여류기성전, 전남 순천에서 폐막된 전국체전 바둑종목(시범종목), 서울시장배 등 지난 한달 동안 열렸던 바둑계의 크고 작은 뉴스를 생생한 화보로 담았다. ![]() 이 사람의 하루에서는 ‘바둑계의 김구라’ 김성룡 9단을 1박2일 추적했다. ‘2등을 할 바에는 손가락을 깨물고 죽어라’고 했던 스승(홍종현 9단)의 가르침을 지금도 생활의 지표로 삼고 있다는 김9단의 현재 목표는 ‘방송에서 1등’ 하는 거라네요. 정기구독 문의는 02-2264-5447 월간바둑 11월호 맛보기 ⇒ 여기 클릭! 월간바둑 + 사이버오로 통합회원 신청 <=여기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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