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퉈지아시, 100% 실력발휘했다!
|
||||||||
설마했던 퉈지아시 3단의 기세가 윤준상 7단 마저 침몰시켰다. 10월 23일(목) 중국 베이징(北京) 쿤룬호텔(崑崙飯店)에서 제1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국에서 윤준상 7단이 303수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퉈지아시 3단의 기세를 꺾지는 못하고 흑3집반패를 당했다. 승리를 거둔 퉈지아시 3단의 3연승 소감을 들어본다.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했다고 생각하는가? 이번 3차례의 대국에서 100% 실력발휘를 한 것같다. 그리고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내용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모두 제대로 처리한 것 같다. -농심배의 제한시간 등 대국방식에 적응이 됐는가? 대국방식은 비슷한 것 같다. 쌍방 제한시간 등 모든 조건이 같으니 상관없다. -속기바둑과 장고바둑중 어느 대국에서 더 성적이 좋은가? 상대적으로 나는 속기에 더 강하다. 하지만 장고바둑의 성적이 속기바둑보다 더 좋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시합전에 어떤 준비를 했는가? 주로 이번 출전선수들의 기보를 많이 놓아보았다. 평상시에는 기원에서 바둑공부를 하는데 꼭 이번 시합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시합전에도 어떻게 둘 것인가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농심배에서 수염을 깎은 이유는 무엇인가? 내 생각에 수염이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이전에 매번 수염때문에 좀 귀찮아서 계속 남겨두었다. 그러다가 9월 중순경 전국개인전 시합을 앞두고 깎았다. 농심배와는 상관없다. - 어느 것이 더 보기 좋다고 생각하는가? 당연히 수염이 없는 것이다(웃음). - 연승상금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어디에 쓸 것인가? 알고 있다. 한화 1000만원인 것으로 아는데 아직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생각해보지않았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