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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석, 도전권 노터치!
강유택 돌풍 잠재우며 도전자결정전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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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전권 쟁취가 눈앞에 다가왔다! 10월 21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52기 국수전 본선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목진석 9단이 강유택 2단을 271수 끝에 흑5집반으로 따돌리며 도전자결정전에 진출했다. 승리한 목진석 9단은 김성룡 9단과 박정상 9단의 대국승자와 도전자결정전 3번기를 치른다. 준결승에 올라 내심 도전권까지 넘봤던 강유택 2단은 목진석 9단에게 막히면서 차기대회 본선시드로 만족하게 됐다. 각종 국내기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유택 2단은 10월 한국랭킹 16위에 랭크돼있고 2008년 현재 45승 14패 76%의 승률로 다승랭킹 5위에 올라있다. ![]() 목진석 9단이 도전자결정전 3번기에서 승리한다면 국수전 첫 도전권을 따낸다. 예비파트너인 김성룡 9단과 박정상 9단에겐 각각 10승 1패와 3승 5패로 대조적인 상대전적을 띠고 있다. 계속되는 본선토너먼트 김성룡 9단과 박정상 9단의 준결승전은 10월 29일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기아자동차가 후원하고 동아일보사가 주최하는 국수전은 기전규모 총 2억 5천 만원으로 각자 3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의 제한시간이 주어진다. 4강 진출자는 차기 대회 본선 시드가 부여되며 우승을 차지한 기사에게는 4500만의 우승상금이 수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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