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요, 구리에 선취점 올리며 명인타이틀 넘본다!
오는 26일 도전2국이 승부의 분수령 될 듯
|
||||||||
중국랭킹 5위이자 중국 조선족 기사인 박문요 5단의 행마가 심상치않다. 10월 20일 중국기원에서 벌어진 제21기 중국명인전 도전5번기 1국에서 도전자인 박문요 5단이 타이틀 보유자인 구리 9단이 맞아 235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선취점을 올리면서 명인타이틀 획득을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 이날 대국에서 구리 9단은 중반 전투때 백156수를 두는데 40분을 소비하는 신중함을 보였으나 박문요 5단이 침착하게 응수하면서 국면은 박5단에게로 기울었다. 종반 접어들어 구리 9단은 우하 전투에서 역전의 실마리를 찾으려 했으나 여의치 않게 되자 몇수 못가 돌을 거두고 말았다. 이로써 명인전 도전기에서 12연승을 거두며 명인타이틀 4연패를 달성했던 구리 9단의 연승행진도 종지부를 찍었다. 중국랭킹 5위에 올라있는 박문요 5단은 도전자 결승전 3번기에서 창하오 9단에게 첫 판을 내주었으나 2,3국에서 연승을 거두며 도전권을 획득했다. 현재 구리 9단을 상대로 명인 타이틀전을 벌이고 있는 박5단은 명인전 도전권 획득에 앞서 도요타배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구리 9단과 결승3번기를 벌이게 되어 8번기 싸움을 벌이게 됐다. 기세싸움의 분수령이 될 중국 명인전 도전2국은 오는 10월 26일 오전 10시반부터 같은 장소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인민일보사와 중국위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중국 명인전은 각자 제한시간 3시간, 6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지며, 우승 상금은 10만위엔, 준우승 상금은 5만위엔이다.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