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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쉬, 4연승으로 밀어버리나?
5국도 승리하면서 2연패 후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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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보단 관록이었다! 10월 15, 16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에서 벌어진 제33기 일본명인전 도전7번기 5국에서 장쉬 9단이 252수 끝에 행운의 흑반집승을 거두며 2연패 후 내리 3연승을 올렸다. 시종 엎치락뒤치락하던 국면은 두터움이 승부를 갈랐다. 이야마 유타 8단의 철저한 실리작전에 막혀 한때 어려운 상황을 맞기도 했던 장쉬 9단은 좌하귀에서 과감한 사석작전을 보인 끝에 반전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면이 미세한 흐름으로 가자 두터움을 이용한 노련한 끝내기로 이야마 유타 8단의 추격을 무위로 돌린 장쉬 9단은 명인전 통산 4회 우승에 바짝 다가서게 됐다. 이야마유타 8단은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명인전 첫 도전기에 오르자마자 2연승을 따내 사상 첫 10대 명인이 탄생할지 모른다는 기대감을 높였으나 3-2로 뒤지면서 타이틀 획득이 불투명해졌다. 계속되는 도전6국은 30, 31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속개될 예정이다. 일본 7대 기전 중 서열 2위 기전인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3700만엔이다. ◇ 일본명인전 도전7번기 결과 -도전5국 252수, 흑반집승(장쉬) -도전4국 164수, 백불계승(장쉬) -도전3국 225수,흑불계승(장쉬) -도전2국 292수,흑반집승(이야마유타) -도전1국 265수,백5집반승(이야마유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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