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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 도착한 춘향과 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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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오후 제1회 월드마인드스포츠게임 혼성페어부문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색다른 이벤트가 벌어졌다.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출전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페어팀을 이루어 친선대국을 가진 것. 대회장은 자태를 뽐내는 선수들로 마치 민속의상 전시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이벤트 행사임에도 대국이 시작되자 정규대회라도 되는 양 모두 진지하게 바둑에 임했다. 이벤트가 끝난 후 조 추첨이 이어진다. 이번 대회는 매년 일본에서 벌어지던 국제 페어대회 대신 열리는 것으로 13일부터 네 개의 조로 나누어 스위스리그를 통해 각 조별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각 조에서 선발된 8개 팀과 프로 혼성페어팀 8개조가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한국 아마 혼성페어팀으로 출전한 홍석의 아마 7단과 김신영 아마 5단은 고운 한복을 입고 나타나 많은 카메라맨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본선에 출전하는 프로페어팀은 16일부터 출전한다. ![]() ▲처음 보는 선수와 한 팀이 되어 벌이는 혼성페어전 전경 ![]() ▲비취색 윗도리와 자색 치마가 잘 어울리는 춘향과 안경 쓴 몽룡 ![]() ▲일본 선수 의상 뒤의 페어전 로고가 재미있다. ![]() ▲worst team ![]() ▲한국 홍석의 아마 7단은 일본 선수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벌였다 ![]() ▲여자 선수들의 각국 의상들 ![]() ▲콜럼비아 의상도 꽤 볼만한 걸. ![]() ▲‘의상에 비해 바둑실력이 형편없는 걸!!!’ ![]() ▲스머프와 함께 한 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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