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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궁극적인 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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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라운드 3경기 4국 이긴 원성진 9단(월드 메르디앙) 상대: 이창호 9단(Kixx) - 중요한 길목에서 승리를 거두었어요. 오늘 바둑 어땠나요? 중반까지 어려웠습니다. 나중에 백이 팻감을 잘못쓴 바람에 이길 수 있었어요. - 검토실에서는 엎치락뒷치락했다던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초반 포석은 제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중반에 나빠졌어요. 방금 얘기하기도 했지만, 패를 하는 과정에서 실수해 준 덕분에 형세가 바뀌었습니다. - 함께 시작한 3국과 좀전에 끝난 5국 결과를 알고 있었나요? 3국에서 저희팀이 이긴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5국은 확실히 몰랐죠. 우리팀이 이겼다고 짐작했을 뿐이었는데, 결과는 반대였네요. - 오더가 불리한 편이었죠. 심적인 부담은 없었는지요? 오더에 관계없이 열심히 두는 게 당연하죠. 게다가 상대가 이창호 사범님이니까 더욱 열심히 뒀습니다. - 이번 승리로 안정권으로 들어선 느낌입니다.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됐죠. 물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게 목표죠. 그러나 궁극적인 목표는 우승이죠. 뜻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바둑리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kbleagu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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