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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김혜민 물리치고 8강!
박지연은 이영신에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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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후보 김혜민 5단이 탈락했다. 10월 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4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본선 16강전에서 이지현 3단과 박지연 초단이 나란히 김혜민 5단과 이영신 4단을 물리치면서 8강에 올랐다. 승리한 이지현 3단은 이하진 3단 대 김민희 3단의 승자와 대결할 예정이며 박지연 초단은 이민진 5단 대 이슬아 초단의 승자와 만난다. 지난 대회 박지은 9단이 첫 우승을 차지한 여류국수전은 루이 9단이 통산 5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윤영선 5단이 4회 우승, 조혜연 8단이 2회 우승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계속되는 본선 토너먼트 16강전은 15일 김선미 3단과 조미경 초단의 대결로 이어진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동아제약(주)이 후원하는 제13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은 선수권전으로 제한시간 3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결승전은 3번기로 진행되며 우승상금은 1천1백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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