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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맹독의 계절은 다시 돌아오고!
김승재 물리치며 리그 공동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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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권 아직 건들지 마! 9월 3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리그에서 최철한 9단이 김승재 2단을 186수 끝에 백불계로 물리치며 리그 4승 1패를 기록했다. 1승을 추가한 최철한 9단은 조한승 9단과 함께 공동1위로 뛰어오르면서 도전권을 향한 가속 폐달을 늦추지 않게 됐다. 리그 두 판의 대국을 남겨놓고 있는 최철한 9단이 도전권에 확실한 심지를 박기 위해선 유창혁 9단과 원성진 9단의 대국을 모두 승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조한승 9단과 원성진 9단 역시 각각 2판과 3판의 대국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라 이들 중 한 명이라도 전승자가 나오면 도전권은 그대로 결정되는 형국이다. 최근 응씨배 결승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의 전주곡을 울리고 있는 최철한 9단은 이 대국까지 7연승을 달리게 됐다. 올해 43승 11패를 마크해 80%의 승률을 올리고 있으며 10월 한국랭킹에선 10위 안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도전권을 향한 숨막힌 질주가 계속되고 있는 GS칼텍스배 본선리그는 10월 8일 원성진 9단과 김승재 2단의 대결로 팬들의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제13기 GS칼텍스배는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고 GS칼텍스에서 후원하며 제한시간은 각 3시간 60초 초읽기 5회이며, 우승상금은 5천만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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