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돌, 화끈한 1승!
윤준상 대마 포획하며 국수전 도전기 선승!
|
||||||||||||||
폭발하는 기세! 어디서 멈출것인가! 11월 1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51기 국수전 도전5번기 1국에서 도전자 이세돌 9단이 국수 윤준상 6단의 백대마를 모조리 잡아내면서 도전기 첫 판을 화끈하게 장식했다. 141수 흑불계승! 국수와 명인의 대결답게 내용 역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돌을 가려 흑을 잡은 이세돌 9단은 초반 변칙적인 행마로 재미있는 포석을 짜나갔다. 50수까지 흑백 모두 두터움과 실리를 모두 중요시하는 팽팽한 흐름이 유지됐지만 윤준상 6단이 잔잔한 흐름에 먼저 찬물을 끼얹으면서 바둑은 급박하게 흘러갔다. 사이버오로 해설의 김영삼 7단은 “윤준상 6단이 우변 흑진을 견제하지 않고 백64로 상변을 몽땅 집으로 굳힌 것이 과감한 발상이었습니다. 이세돌 9단 역시 기세로 우변과 중앙 일대를 넓혀왔는데요. 윤준상 6단이 흑진을 어떻게라도 깎아 들어가려 했지만 이세돌 9단의 무지막지한 공격에 밀려 백대마가 모두 잡히는 참극을 맞았습니다."며 간단한 총평을 했다. 이로써 국수전 도전기 첫 판을 승리로 장식한 이세돌 9단은 타이틀 획득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지금까지 윤준상 6단과 1승 1패로 호각지세였던 상대전적도 2승 1패로 균형을 깨뜨렸다. 이세돌 9단이 만약 윤준상 6단을 물리치고 국수마저 쟁취하게 된다면 국내외 기전을 포함해 8관왕에 올라선다. 현재 81%의 기록적인 승률로 이미 승률랭킹 1위 자리를 확정지은 이세돌 9단은 2007 최우수 기사상 수상도 유력하게 됐다. 계속되는 도전2국은 장소를 옮겨 12월 2일 포항 포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LG배와 삼성화재배, 농심배, GS칼텍스배 등 각종 국내외 기전이 11월에 몰려있는 관계로 도전2국은 한 달간의 여유를 두고 벌어지게 됐다. 사이버오로는 도전2국도 생생한 현지중계로 팬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동아일보사에서 주최하고 기아자동차에서 후원하며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제51기 국수전은 제한시간 각 3시간, 6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