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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uk, Made Fun and Easy vol.2 출간
외국인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바둑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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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바둑은 어느 스포츠 못지않게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10여 개의 국제대회를 통해 실력을 겨루고 있으며, 여류대회와 아마추어대회, 청소년바둑대회 같은 세계적 대회가 계속해서 열리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추어 한국, 중국, 일본 등 바둑강국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바둑 애호가들이 끊임없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외국인이 쉽게 접하고 도움을 받을 만한 바둑 안내서가 흔치 않아 여러 나라의 바둑 애호가들의 갈증을 풀어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프로기사이자 명지대에서 바둑학을 가르치고 있는 남치형 교수가 펴낸 신간 [Baduk, Made Fun and Easy Vol.2]는 이러한 세계 각지의 바둑 애호가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안내서이다. 저자는 한 영자신문에 "Baduk, Made Fun and Easy"라는 제목의 영문 바둑 강의를 연재하여 많은 외국인 바둑 초보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이 가운데 바둑 용어 설명과 경기 진행 방식 등 아주 기초적인 단계부터 시작하여 행마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정리하여 2006년 [Baduk, Made Fun and Easy Vol.1]을 출간했으며, 이번에 1권에 이어 2권을 출간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초급 단계를 지나 한 계단 오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독자는 1권을 통해 닦은 바둑의 기초 위에 선수, 정석, 패, 사활, 단수 등 보다 깊이 있는 기술적 가르침부터 ‘대마불사’에 이르는 개념적 가르침까지 중요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바둑의 특징과 깊이 그리고 구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입문 단계에서 배웠던 바둑의 여러 가지 기본기를 보다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실전 운영능력을 높이는 것 외에도 한국에서 프로기사가 되는 과정이라든가, 북한의 바둑 현황 등 재미있는 읽을거리도 함께 접할 수 있다. 지금까지 흥미와 필요에 비해 정보의 부족으로 어려움과 아쉬움을 겪었던 세계 각지의 바둑 애호가들은 이 책의 자세한 설명과 이해를 돕는 참고도들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바둑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간 일본의 '고(Go)' 위주의 바둑을 접해왔던 각국의 바둑 애호가들은 단순한 바둑 기술뿐 아니라 한국 바둑의 문화까지 더 자세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Baduk, Made Fun and Easy vol.2 남치형 지음 / 2007년 10월 17일 / 208쪽 / 신국판 / 12,000원 / 문의: 은행나무 출판사 (02-3143-065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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