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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이겨서 좀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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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라운드 2경기 2국 이긴 한상훈(전남 대방 노블랜드) 상대: 진동규(충북 제일화재) - 한상훈 선수, 축하합니다. 승리 소감부터 들어볼까요? 오늘 바둑, 만만치 않았습니다. 제가 지면 이번 경기에서 2패를 당하는 것이라 약간 부담을 갖고 대국에 임했어요. - 진동규 선수하고는 첫 대결이죠. 유독 첫 대결에서 승리를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편안하게 뒀나요? 특별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보다 상대가 부담을 갖는 게 아닐까요? - 오늘 바둑, 끝내기에서 이긴다고 생각했나요? 중후반 끝내기에서 손해를 봐서 졌는 줄 알았습니다. 마지막에 반집을 이겨서 좀 놀랐어요. - 팀이 플레이오프에는 진출할 수 없는 상황이죠. 그래도 남은 대국에서 최선을 다하실 줄 압니다. 남은 대국에 대해 각오 한마디 한다면? 비록 플레이오프에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남은 대국에서 잘 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남은 라운드에서 모두 이겨 반타작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 12라운드 2경기 3국 이긴 김주호(충북 제일화재) 상대: 박영훈(전남 대방 노블랜드) ![]() - 상대팀 1지명을 이겼습니다. 부담이 적지 않았을 텐데요? 그동안 박영훈 선수한테 한번도 이긴 적이 없어서, 부담을 갖고 대국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팀 입장에서는 (비록 제가 지더라도) 다음 4, 5국 전망이 괜찮다고 보고 있어서 불안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 전반적으로 불리한 형세였다는 평이었습니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초반에 좀 나빴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박영훈 선수가 느슨하게 둔 덕분에 따라잡을 수 있었어요. - 제일화재가 플레이오프 진출하기까지 가장 신경쓰이는 라이벌 팀이 있다면? 팀이 최근에 2연패를 당해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도 의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경기는 이길 것 같아 한시름 놓았어요. 다음 영남일보와의 대결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의 공식홈페이지는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바둑리그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kbleagu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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