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표, 모두가 까다로운 상대죠~
홍민표, 모두가 까다로운 상대죠~
[2007한국바둑리그] 최진용  2007-10-11 오후 09:21   [프린트]


12라운드 1경기 3국 이긴 홍민표(대구 영남일보) 상대: 안조영(경기 한게임)

- 전체적으로 좋았다는 평인데, 표정은 왜 그렇게 어두웠는지?
저는 제 형세가 나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제가 한심해서 그랬는데, 좋았다니 미안합니다.

- 나중에 좌하귀쪽으로 안조영 선수가 뛰어들어 승부수를 날렸습니다. 그쪽 처리가 자신 있었나요?
뛰어드는 수가 잘 안된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실전을 두다보니 제가 못 본 수가 있었어요. 다행히 나중에 잘 처리가 됐어요.

- 정기리그가 거의 끝나갑니다. 상대하기 가장 까다로운 선수가 있다면?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선수가 따로 없습니다. 제 처지에서는 다 어렵죠.





12라운드 1경기 4국 이긴 허영호(대구 영남일보) 상대: 김성룡(경기 한게임)




- 김성룡 선수는 실리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허영호 선수도 실리 바둑을 펼쳤는데, 계획한 흐름이었는지?
상대가 실리파인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실을 의식하면 제대로 바둑을 둘 수 없다고 생각했죠. 마음 편이 뒀을 뿐입니다.

- 중반이 무르익을 무렵, 좌변쪽에서 입구자로 지킨 수를 두고 검토실에서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급한 데가 더 많아 보인다고 하던데요?
저는 중앙쪽을 당장 두기가 마땅치 않다고 생각했어요. 좌변 지킨 수는 집으로도 적지 않고 중앙 맛도 노린 큰 수랍니다.

- 영남일보, 오늘 승리로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큰데요?
후기리그에서는 많이 졌습니다. 오늘 승리까지 최근에 2연승을 거둬, 9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1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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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의호수 |  2007-10-12 오전 8:30:00  [동감0]    
고쳐주세요.. 홍민표 사범 답글중에 실전을 두다보니 제가 못 ??수?? << 가운데..본~자가 빠졌네요.. 바쁘셔서 댁에 두고오신듯~~ 잡아다가 넣어주세요 ^^;;
이쁜바둑돌 |  2007-10-11 오후 11:27:00  [동감0]    
홍민표사범님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멋진 모습 계속계속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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