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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화, A조 1위냐 동률재대국이냐?
김혜민은 최근 7연패 늪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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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화 2단이 최소한 A조 1위 결정전에 안착했다. 10월 10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스카이 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A조 리그에서 박승화 2단이 김혜민 5단을 212수만에 백불계로 꺾고 종합전적 4승 1패를 기록했다. 리그전을 4승 1패로 마친 박승화 2단은 허영호 6단(3승1패) VS 온소진 3단(2승2패)과의 대국 결과에 따라 A조 1위 혹은 허영호 6단과 동률재대국을 벌이게 된다. 한국바둑리그 울산 디아채 소속인 박승화 2단은 최근 3연패 후 이달 들어 첫 승점을 올려 38승 20패가 됐다. 5전 전패로 리그전을 마무리한 김혜민 5단은 지난 7월 말부터 5연승을 거둔 후 연패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7연패 늪에 빠졌으며, 금년 28승 26패가 됐다. 한편, B조는 윤준상 6단과 김수용 2단이 4승 1패로 동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배준희 초단 VS 김수진 2단 결과에 따라 2자 동률재대국 혹은 3자 동률재대국을 벌이게 된다. 한국기원이 주관하고 SK가스에서 후원하는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의 모든 본선 대국은 스카이 바둑TV가 방영하며 사이버오로에서 생중계한다. 각 조 리그 1위를 차지한 두 기사는 3번기로 우승을 가리며 나머지 동 순위 기사들끼리는 순위결정전을 치러 10위까지 순위를 결정한다. 우승상금은 1천만원이고 대국료를 포함한 상금은 공동 11위까지 지급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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