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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는 두 팀 선수단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 왼쪽이 홈팀 한게임이고, 오른쪽이 어웨이팀 신성건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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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사회를 맡은 김지명 아마6단(왼쪽)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께 진행한 한해원 2단이 어이가 없다는 듯, 얼떨떨한 표정을 짓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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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게임 원성진 선수에게 뒷심이 부족한 기사로 알려졌다고 말하자, 원성진 선수(마이크 쥔 사람) 왈. "
작년에 역전승을 많이 하는 기사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 처음에는 칭찬이라고 생각했는데 , 잘 생각해 보니 초중반이 약하다는 것을 돌려 말한 것 같습니다 . 오늘은 끝까지 잘 해서 이겼으면 좋겠습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함께 대국할 홍성지 선수에게는 상대1지명을 만난 부담에 대해 물었다. 이에 홍성지 선수는 "마음 편이 임할 예정입니다. 자신은 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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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건설 목진석 선수가 임전 소감을 밝히고 있는 모습. 목진석 선수가 "한게임은 성격도 좋고 인심도 좋습니다. 때문에 오늘 손님 대접을 잘 해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고 말해 행사장을 가득 메운 바둑팬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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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소개를 마친 다음 공개해설이 이어졌다. 공개해설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창혁 9단의 해설과 한해원 2단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조훈현 9단의 해설과 김지명 아마6단의 진행으로 팬 서비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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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친구가 조한승인가? 할아버지 애기가가 신중하게 승자 알아맞추기에 귀중한 한표 행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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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여름도 다 지나갔는데 왜 이렇게 더운가?"
날씨가 은근히 더운 가운데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 선수들은 더위와의 반외 전쟁을 함께 치러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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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계 최고 친절 맨'으로 알려진 목진석 선수가 계시계를 직접 셋팅해주고 있다. 계시원이 시계를 눌러도 시간이 흘러가지 않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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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에서 펼쳐진 100명 지도다면기. 서능욱 9단, 김수장 9단 등 관록을 자랑하는 기사들을 비롯해 백홍석 5단, 박지은 8단 등 젊은 기사들이 바둑팬들에게 수담으로 팬 서비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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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바둑황제 조훈현 9단과 손오공 서능욱 9단이 특별 지도기를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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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에도 어김없이 마련된 사활퀴즈. 진행을 맡은 이승현 아마6단에게 어린이들이 너도 나도 뽑아달라며 손을 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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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줄바둑연승전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 행사는 한해원 2단이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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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백홍석 5단 바둑팬이라고 자처하는 한 처자가 함께 포즈를 취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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